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가정간편식(HMR) 전문몰 ‘더반찬’이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HMR 세트 ‘더반찬키즈세트’를 출시했다. 더반찬키즈세트는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소금, 설탕, 고춧가루 등 조미료의 함량을 낮춰 자극적인 맛을 줄인 제품들로 구성했다. 또 합성향료나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음식을 만들었다. 더반찬키즈세트는는 반찬 4종과 국 5종 등 신제품 9종을 비롯해 간식메뉴까지 함께 포함돼 아이의 식사량에 따라 며칠을 두고 넉넉히 식사를 차릴 수 있다. 질기지 않아 아이들이 쉽게 먹을 수 있는 ‘키즈한우장조림’, 고소하고 달달한 ‘호두밤조림’, 캐슈넛의 고소함을 가득 담은 ‘캐슈넛닭가슴살볶음’, 새우와 채소의 영양이 가득한 ‘새우살브로콜리계란찜’ 등 반찬 4종과 탱탱한 새우살이 살아있는 ‘새우살아욱된장국’, 곤약누들의 식감이 쫄깃한 ‘어묵곤약누들미소국’, 기름기를 걷어 더욱 맑은 ‘한우무맑은국’, 미역과 한우가 풍성한 ‘한우미역국’ 등 국 5종으로 이뤄져 있다. 간식메뉴로는 쫄깃쫄깃하고 영양이 풍부한 ‘꿀고구마말랭이’와 자연 재료로 만든 건강한 주스인 ‘이팜쏙쏙음료’ 3종(포도, 사과, 배도라지)으로 구성됐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농수산물 유통 효율화, 안전 먹거리 공급, 건강한 식문화 창조’라는 미션과 ‘안심·고품질 농수산물 유통의 선도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전략목표와 10개 전략과제를 발표했다. 서울시공사는 23일 공사 업무동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공사의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하차거래 계획에 대한 설명의 자리를 가졌다. 공영도매시장 거래물량의 40% 유통, 안전한 먹거리 유통, 오는 2025년까지 가락시장 현대화 완성, 고객만족, 청렴도 우수기업을 전략목표로 세우고, 이를 위한 10개 전략과제로 거래제도 및 물류체계 개선, 도매시장 유통질서 확립, 신성장 유통채널 확대를 비롯한 도매시장 안전 식재료 유통, 학교급식 안전 식재료 공급이다. 또 도매권역 시설현대화, 가락몰 활성화, 환경친화적 시장조성과 경영효율화 및 조직역량 강화, 나눔 및 고객만족 경영을 강화한다. 박현출 사장은 지난해의 성과를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올해 추진방향으로 도매시장 유통·물류 효율화를 통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각오를 분명히 했다. 먼저 오는 2019년까지 양배추, 대파, 쪽파가 추가된 8개 품목에 대한 가락시장 차상거래품목 포장화 및 하차거래가 추진된
사조해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2018 사조해표 설 선물세트’ 100여종을 선보인다. 사조해표 설 선물세트는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구매 트렌드에 맞춰 ‘실용’과 ‘실속’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어린이도 쉽게 딸 수 있는 ‘사조참치 안심따개’, 국내 대표 식용유 브랜드 ‘해표 고급유’, 100%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캔햄 ‘안심팜’ 등의 제품을 중심으로 실생활에서 쓰임새가 많은 참기름, 올리고당, 구운소금 등 다양한 제품들을 구성한 2만~4만원대의 중저가 복합구성 선물세트인 ‘안심특선’ 선물세트를 주력 제품으로 더욱 강화했다. 사조해표는 가성비 좋은 제품뿐만 아니라 일반 제품들과 차별화 된 맛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얼리지 않은 참치로 만든 ‘생생참치’와 천연 향신료로 연어의 맛을 살린 ‘연어레시피’ 구성을 확대했다. 사조해표 최익제 마케팅팀 담당자는 “이번 설 선물세트에는 캔햄과 참치, 식용유 등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속형’ 복합세트의 비중을 늘리고, 생생참치, 연어레시피 등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제품 구성을 강화하는 등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조해표의 설 선물세트는 실
겨울방학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기간이지만, 맞벌이 부부들은 자녀들의 식사와 간식 준비로 인한 걱정이 앞선다. 9 to 6의 한국 근무시간 환경 속에서 오고 가는 출퇴근 시간까지 합치면 자녀의 세끼와 간식을 챙기기란 쉽지 않다. 실제로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17 일·가정 양립 지표’에 따르면 맞벌이 가구는 553만 1000가구(44.9%)로 전체 유배우자 가구의 절반에 가까웠다. 특히, 주부들이 많이 모이는 온라인 맘카페에서는 자녀의 방학을 맞아 식생활과 맡길 장소 등에 대해 고민을 토로하는 글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이에 최근 식품업계는 부모가 일터로 떠난 시간, 아이들이 시간대별로 챙겨먹을 수 있는 이른바 ‘9 to 6 식음료’를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 스스로 준비할 수 있는 과일 간식부터 식사 준비를 돕는 배송서비스까지 다양한 식품을 살펴본다. 출근준비로 시간에 쫓기는 아침, 가족의 아침 식사까지 챙기기란 너무나 버겁다. 잘 차려진 음식을 겨우 준비한들 방금 일어난 아이는 입맛이 없다. 출근 전 아침 준비가 버거울 때 가볍고, 상큼한 과일 제품으로 준비해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돌(Dole)의 ‘후룻볼’은 엄선된 과일을 100% 과
파리바게뜨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 식재료를 활용해 복주머니와 윷놀이 등을 형상화한 '가심비 설 선물세트' 14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파리바게뜨 설 선물세트는 제주 한천, 자색고구마, 찹쌀 등 전통 원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1만~2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 책정으로 ‘가심비’를 갖춘 실속형 제품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국산 찹쌀로 구수한 맛을 살린 모나카와 제주 한천에 팥을 듬뿍 넣은 떠먹는 양갱으로 구성한 ‘행복, 복(福)세트’ △바삭한 타르트에 자색고구마, 단호박, 피칸, 넛츠류 등 4가지 맛을 담은 ‘명품 타르트 세트’ △호두, 피칸, 아몬드, 피스타치오 등 다섯 가지 견과류와 아몬드 크림으로 고소한 풍미를 더한 ‘허니호두피칸롤’ △ 피칸을 듬뿍 담아 구운 ‘피칸파이’ 등이 있다.
김정문알로에가 신입 방문판매사원 교육 프로그램 ‘뉴스타 과정’을 신설하고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대전 라온호텔에서 첫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뉴스타 과정은 김정문알로에가 방문판매 사업 강화를 위해 신설한 신입 방문판매사원 교육 과정으로, 김정문알로에의 방문판매사원인 ‘카운셀러’의 전문성 강화 및 중간관리자로 성장을 이끌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여성건강, 건강 카운셀링 노하우, 김정문알로에 제품 교육, 카운셀러 직업 비전 공유 등을 주제로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강좌를 진행했다. 특히, 김정문알로에가 올해 역점을 둔 방문판매 사업 재도약을 위해 김정문알로에 최연매 대표가 직접 교육 강연을 진행했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지난해 시판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만큼 올해는 뉴스타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방문판매 사업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며 “향후 뉴스타 교육과정을 체계적이고 장기적으로 운영하며, 교육과정 외에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내츄럴엔도텍이 자사 갱년기 여성 건강기능식품 ‘백수오 궁 액상’을 리뉴얼한 ‘백수오궁 액상 진’을 출시했다. 백수오궁 액상 진은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과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N-아세틸 글루코사민을 함유하고 있어 여성 갱년기 건강은 물론 관절 및 연골 건강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기존 제품의 특징을 그대로 살렸다. 여기에 홍삼·배·인삼 열매 농축액을 부원료로 사용해 더욱 풍부하고 진한 향과 맛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대상 종가집이 프리미엄 간편 한식 브랜드 ‘종가반상’의 국탕찌개 3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종가반상’ 국탕찌개 신제품은 ‘사골 김치찌개, 사골 우거지들깨탕, 버섯 들깨미역국’ 3종으로, 국물요리를 기본으로 하는 한식 고유의 상차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종가반상의 대표 제품인 ‘사골 김치찌개’는 진한 사골육수에 국내산 재료만을 고집하는 종가집의 볶은 김치를 함께 끓여 김치찌개 본연의 깊은 맛을 살렸다. 또 ‘사골 우거지들깨탕’은 담백한 사골육수에 국내산 우거지와 고소한 들깨가루를 듬뿍 넣고 푹 끓여낸 보양식이다. ‘버섯 들깨미역국’은 쫄깃한 표고버섯에 들깨가루를 듬뿍 넣고 함께 끓여 고소하고 향긋한 미역국이다.
동원F&B(대표 김재옥)가 ‘동원참치’와 ‘리챔’을 중심으로 건강과 품격을 담은 ‘동원 설 선물세트’ 200여종을 선보였다. 동원F&B는 ‘더욱 건강한 설 선물세트’를 콘셉트로 스테디셀러인 ‘동원참치 선물세트’와 ‘리챔 선물세트’에 주력한다. 동원참치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DHA, EPA 등 오메가-3 지방산과 면역력을 높이는 셀레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리챔은 국내 최초로 저나트륨 콘셉트로 출시된 캔햄 브랜드로 기존 캔햄 시장 제품들보다 나트륨 함량이 적어 더욱 건강하다. 전통적인 인기상품인 양반김선물세트과 함께 1인 가구와 HMR 시장 성장 등 최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더참치세트도 선보인다. 동원F&B는 이번 설에 올리고당을 담은 선물세트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에 포함되는 ‘동원 프락토 올리고당’은 일반적인 올리고당보다 식이섬유 함량을 높이고 칼로리를 낮춰 더욱 건강한 제품이다. 동원F&B는 향후 다양한 조미료 구성품을 활용한 선물세트를 통해 소비자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오리온은 지난해 제과업계 최고 히트상품인 ‘꼬북칩’으로 한-중 스낵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1월 초 꼬북칩 생산량을 기존 대비 2배 늘렸고, 중국에서도 상반기 내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꼬북칩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꼬북칩은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생산하는 대로 매진되는 등 높은 인기에 물량 부족을 겪어왔다. 오리온은 이 같은 꼬북칩의 뜨거운 반응에 약 5개월간 판매추이 및 소비자 반응 등을 면밀히 분석해왔다. 이에 지난해 8월 생산량을 늘리기로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꼬북칩 라인 추가 설치 작업에 착수해 이번 달 신규라인에서 제품 생산을 시작했다. 기존보다 물량이 2배 늘어나면서 ‘콘스프맛’을 비롯해 그동안 구매하기 어려웠던 ‘스윗시나몬맛’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꼬북칩의 3번째 맛 신제품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오리온은 꼬북칩의 인기를 중국에서도 이어갈 계획이다. 한-중 법인 간 협업을 통해 북경과 광주 공장에 각각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올해 상반기 중 꼬북칩을 출시한다. 국내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은 만큼 중국에서도 ‘네 겹 스낵’에 대한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오리온은 올해 중국에서 20여종의 신제품을 출시하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명절 성수식품의 위생관리 실태와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관세청 및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며 소비자감시원 4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설 명절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체와 고속도로휴게소,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판매업체 총 2만3000여 곳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무허가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유통 △냉동식육을 냉장육으로 판매 △원산지 거짓표시 △비위생적 취급 등 명절 성수시기에 일어날 수 있는 불법행위다. 특히, 설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고 국내산과 외국산의 가격차이가 큰 농‧축‧수산물에 대해 국내산으로 속여 팔지 못하도록 원산지 부정유통이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여부를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과, 떡, 사과, 배, 고사리, 조기, 명태 등 주요 제수용품들을 수거해 잔류농약 및 식중독균 등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국민들에게
방문판매와 디지털. 얼핏 보기엔 어울리지 않는 조합 같다. 하지만 최근엔 방문판매와 디지털이 만나 더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실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방식의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곳은 방문판매 채널을 활용하고 있는 기업이다. 방문판매 고객들만을 위한 별도의 쇼핑몰을 만들어 그곳에서만 판매하는 차별화된 제품을 내놓거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O2O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방문판매 브랜드 풀무원로하스를 이용하는 고객만을 위한 별도의 쇼핑몰인 ‘자담터’를 오픈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자담터는 자연과 이웃사랑을 담은 장터라는 뜻으로, 가성비가 높고 트렌디한 생활용품을 고객 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는 로하스 큐레이션 쇼핑몰이다. 구강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치약, 칫솔, 치간칫솔 등의 구강용품과 마스크, 클렌저 등의 뷰티 제품, 위생용품, 세탁용품, 반려동물용품 등 고객의 로하스 생활을 돕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가성비를 높인 고객 전용 상품을 통해 기존의 방문 판매와의 시너지를 높이고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가 ‘2018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에서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은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으로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혁신을 거듭해 소비자로부터 진정한 신뢰를 받고 있는 최고의 브랜드를 발굴해 시상한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산학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와 소비자 조사를 거쳐 과학에 기반한 균형 잡힌 영양의 제품과 1대1 맞춤형 건강관리로 소비자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는 “한국허벌라이프가 7년 연속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받는 브랜드로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대인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는 뉴트리션 제품과 진일보한 1대1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영구)가 스포츠음료 ‘게토레이’를 앞세워 ‘게토레이배 제70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이하 스키선수권대회)’를 후원하며 스포츠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게토레이는 스포츠 선수들이 격렬한 운동 후 갈증해소를 위해 즐기는 스포츠 음료다. 지난 18일 강원도 웰리힐리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스키선수권대회는 대한스키협회 공식음료 후원사인 롯데칠성음료의 스포츠음료 게토레이를 대회 타이틀로 앞세운 3번째 대회다. 총 150여명 선수들이 참여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두 종목을 놓고 경쟁을 벌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스키선수권대회 활성화와 게토레이 브랜드 이슈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펼치며 선수 및 관계자, 스키팬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게토레이 캐릭터와 함께한 포토타임과 게토레이 현장 샘플링을 진행하고, 선수 및 관계자에게 게토레이, 수건, 물통 등이 담긴 선물 패키지도 증정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대회 후원 등을 통해 선수들과 스키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대한스키협회 공식후원 음료이자 빠른 수분흡수, 에너지 보충 및 미네랄 충전에 도움을 주는 세계 1위 스포츠음료 게토레이의 장점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가 닭강정과 탕수육을 컵에 담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컵 간편식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컵 간편식 2종은 최고의 인기 간식인 닭강정과 탕수육을 전자레인지 조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매콤 컵 닭강정은 치킨과 맥주를 즐기는 치맥 트렌드에 맞춰 안주 또는 간식으로 닭강정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또 찹쌀 컵 탕수육은 남녀노소 좋아하는 중화요리인 탕수육을 1인분으로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오뚜기 ‘매콤 컵 닭강정’은 국내산 통 닭가슴살을 바삭하게 튀겨 매콤, 달콤한 소스에 버무려 더욱 맛있는 제품이며, ‘찹쌀 컵 탕수육’은 국내산 돼지고기를 엄선해 바삭하게 튀겨낸 후 새콤, 달콤 탕수육 소스를 듬뿍 더한 제품으로 현재까지 시장에 출시된 컵 탕수육 제품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