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산불사고수습본부(본부장 산림청장)은 지난 5월 6일 발생한 강원도 강릉시, 삼척시 및 경상북도 상주시 산불피해지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피해면적이 1,103ha이며 피해금액은 119억 2100만원(입목피해는 117억 8700만원, 임산물 피해는 1억 2500만원)이라고 19일 밝혔다. 조사에 앞서 먼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아리랑 3A 위성영상(2.2m 해상도)를 활용해 산불 피해지역 NDVI 통계량(평균, 표준편차 등)을 이용하여 피해정도에 따라 심(수관 전소, 수관 열해지역·중(수관화와 지표화의 혼재지역)·경(지표화지역) 3등급으로 피해 강도 추출하였으며, 이 도면을 바탕으로 3개반 42명이 현지조사를 거쳐 최종 피해면적을 확정했다. 현지 조사에는 산림청, 강원ㆍ경북도청, 기초지차체, 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 임업기술사 등 전문가가 참여 하여 산사태 피해 등의 우려 되는 응급복구지와 항구복구지를 구분하여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응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은 산지사방, 사방댐, 긴급벌채를 최우선적으로 실시하여 산불로 인한 2차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강릉시 지역 응급복구 대상지 중 동해고속도로 강릉 IC와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및 진입로 피해지역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사태 예방·대응을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설치·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이를 위해 이날 오전 산사태예방지원본부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원본부는 산림청장을 본부장으로 전국 산사태 등 산림재해 상황을 총괄 지휘하며 산사태 위기경보를 수준별로 탄력 운영한다.앞으로 지원본부는 우기 전까지 산사태취약지역 생활권 사방사업을 우선 시행하고 주민대피 체계 구축 등 관리상황을 보완하며 집중호우나 태풍 등 기상악화에 따른 산사태 예측정보를 전달하고 대응체계를 공고히 한다. 아울러, 산사태 발생 시에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과 상황관리, 피해지 조사와 복구 등을 위한 재해복구비 지원 등 산림재해 상황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올해도 산사태 인명·재산피해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들도 산사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라고 말했다.
산림청은(청장 신원섭)은 5월에도 동시다발적인 대형산불이 발생하고, 경기·강원 등 중부지방에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이들 지역의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5월 15일에서 31일로 16일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산불조심기간을 연장한 지역은 최근 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한 강원도와 경상북도를 포함해 경기도와 충청 남·북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등이다. 이들 지역은 지난 10일 전국적으로 내린 비에 양이 많지 않아 산림이 매우 건조한 상태이며, 5월중 평균 강수량이 다른 지역에 비해 50% 수준에 불과하여 산불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산불조심기간 연장에 따라 중앙·지역산불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하는 등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진화헬기 전진배치 및 감시·진화인력 연장 운영 등 대응태세 강화 할 계획이다. 우선 산불위험이 낮아진 중부이남 지역의 산림청 진화헬기를 경기와강원지역에 전진배치하고, 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연장 운영한다. 아울러, 경기도·강원도 지역은 산나물·산약초 채취시기가 끝나지 않아 입산자가 꾸준히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산불감시원을 취약지역에 집중하고, 산림사법경찰관으로 구성된 산림보호 단속반을
지난해 임가소득*이 가구당 연간 3359만 원으로 전년(2015년 3222만 원) 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16년 임가경제 조사결과를 8일 발표했다. 임가경제조사는 임가 경제지표와 동향 등을 파악해 임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활용하기 위해 산림청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107개 임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지난해 임가소득은 임업소득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년 대비 임업소득은 6.9%, 이전소득이 8.1% 증가했으며 비경상소득은 다소 감소했다. 전업임가와 임업을 주업으로 하는 겸업임가의 비중은 전체의 44.1%를 차지했으며 임가소득은 5590만 원(전업임가), 3445만 원(임업을 주업으로 하는 겸업임가)으로 임가 평균소득(3359만 원)보다 높게 나타났다. 반면, 임업을 부업으로 하는 겸업임가(전체의 55.9%)의 소득은 3157만 원으로 임가 평균소득에 못 미쳤다. 업종별로 보면 작년 조경재업 경영임가가 6001만 원으로 가장 높은 소득을 올렸으며 버섯재배업(3646만
올 봄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이 예년보다 급증하는 등 산불 방지에 대한 대국민 참여가 요구된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올 들어 4월말까지 발생한 산불은 총 392건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한 산불건수 391건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올 들어 4월말까지 발생한 산불은 총 392건, 피해면적 160.7ha로 작년 같은 기간(300건, 344.2ha)에 비해 건수가 31% 증가했다. 다행히 초동대응 강화로 피해 면적은 53% 감소했다. 산불 건수가 급증한 것은 올 봄 전국적으로 비가 오지 않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따뜻한 날씨로 입산객이 늘면서 지난 한주(4.24.~4.30.)에도 전국 곳곳에서 52건의 산불이 발생해 12.8ha의 산림 피해가 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14건(27%), 충남 10건(19%), 강원 7건(13%), 경북 6건(12%) 등이며 주요 원인은 입산자실화 26건(50%), 소각 6건(12%), 담뱃불실화 2건, 성묘객실화 1건, 기타 17건 등이었다. 특히, 봄철 산불은 산 중턱에서 발생하는 입산자 실화가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렵고 헬기 진화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어려움 때문에 사전 예방이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최영순)는28일~30일까지 3일간 춘천역 앞 광장에서 '제2회 강원산나물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산림조합, 임업후계자, 산림복합경영인, 산채연구회, 산양삼협회 등 도내 임업인이 직접 생산한 곰취, 곤드레 등 산나물을 비롯하여 산양삼, 잣 등 우수한 임산물을 홍보·판매할 계획으로, 12개 시·군 50개 업체가 참여한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산나물·산양삼 홍보·판매 및 산나물 장아찌 등 가공임산물 판매, 산채 음식 시연, 체험, 산채재배 희망농가 및 귀산촌 인구 유입촉진을 위한 컨설팅 등 산나물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행사는 전국 최고의 산림자원과 우수한 산나물의 전국적 홍보를 위하여 개최되는 행사로, 산채를 매개로 한 도·농 상생발전의 한마당 장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조합중앙회 최영순 강원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도의 청정성과 임산물의 우수성을 도시민들에게 알려 농·산촌에서 열심히 생산한 산나물이 많이 팔려 소득을 올리는 것은 물론 산채 홍보를 통한 산채 소비층의 저변확대 및 유망 산림소득원 제시를 통하여 귀산촌 인구
20일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올해로 복구 5년차를 맞이하는 우면산 산사태 복구사업 현장에서 사업에 참여했던 현장 책임자들과 함께 산림사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토론회를개최하였다. 현장토론회는 우면산 산사태 발생 당시 피해가 극심하였던 래미안아파트 현장을 비롯한 복구사업지 전반에 대한 하자점검과 병행하여 우면산 수해복구 사업 추진과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대규모 산림재해 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실시하였으며, 향후 계통조직 산림사업 현장책임자 대상의 토론회를 정례화 하여 지속적으로 산림사업 역량강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산림조합중앙회는 축적된 산림복구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심지에 적합한 복구공법과 공종에 대한 연구 및 매뉴얼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산림토목 전문실행기관으로서의 신뢰도 제고에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27일 ‘세계목조건축대회’ 사무국을 설치하고 본격 개최 준비에 들어갔다. 국립산림과학원 임산공학연구동 2층에 설치된 사무국은 ‘목조문화 황금시대의 부활’을 슬로건으로 2018년 8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목조건축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사무국에서는 대회 홍보 및 관련 위원회 운영, 대회 프로그램 개발, 용역사업 관리, 참가자 연락 등 대회 준비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담당하게 되며, 2018년 8월 대회가 끝난 후에도 10월까지 운영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사무국 운영을 위해 기존 연구인력 2명을 전환 배치하고, 전문 통ㆍ번역원 1명과 행정원 1명을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세계목조건축대회(WCTE)는 전 세계 최첨단 목조건축 기술이 소개되는 목조건축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로, 2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40여 개국 1,000여 명의 목조건축 전문가와 건축가, 목재산업계 관계자가 참여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대회 개최를 통해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산림녹화 성공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목재산업의 발전과 목조건축 연구의 세계 흐름을 주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
행위임을 인식하고, 올바른 산림이용과 산행 시 산불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봄철 산을 찾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부터 5월까지 산나물 등 임산물 불법 채취, 무허가 입산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속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 등에서 1200여 명의 산림특별사법경찰이 투입된다. 특히, 산림청 산림사법 전담조직인 산림사범수사대가 모집산행, 희귀식물 채취·유통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매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개방된 등산로 이용과 건전한 산행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야간산행·비박(야외에서 텐트 등을 이용하지 않고 숙박하는 형태) 등 다양한 산행문화가 확산되고, 인터넷 등으로 산나물 채취자를 모집하는 등 산림 내 불법행위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상익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청은 ‘주인 없는 산’이라는 잘못된 인식과 산림 내 위법행위를 바로잡는 ‘비정상의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산주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것은 불법 행위임을 인식하고, 올바른 산림이용과 산행 시 산불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광릉숲의 건강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산불예방 참여의식을 확산하고자 24일 여섯 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지정화 및 산불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와 광릉숲 인근의 국립수목원, 문화재청 광릉관리소, 제75보병사단 등 120여 명의 유관기관 직원들이 힘을 모았으며, 행사에 필요한 쓰레기봉투와 수거한 쓰레기 처리는 포천시 소흘읍과 남양주시 진접읍에서 지원해주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5㎞에 달하는 광릉숲 도로와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계곡에 방치되어 물 흐름을 방해하는 산림부산물(낙엽, 토사 등)을 제거하는 재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국립수목원과 광릉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산지정화 및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 산지오염과 산불의 심각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활동도 펼쳤다. 광릉숲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숲 가운데 하나로, 500년 이상 잘 보전되어 왔다.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광릉(조선 세조 왕릉)’과 생물권 보전 지역(2010년 유네스코 지정)이 함께 하는 국내 유일의 지역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성주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임신 16주에서 36주 사이의 임신부 또는 임신부부 2400명을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숲태교는 녹음, 향기, 소리, 피톤치드, 음이온 등 숲의 청정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정서적·신체적으로 교감하는 활동이다. 임신부 스트레스와 피로를 줄이고 무력감을 개선하며 무엇보다도 행복감과 태아에 대한 애착감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산림청은 숲을 통한 행복한 출산을 돕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국·공립 치유의 숲에서 숲태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10월까지 국·공립 치유의 숲 6개소(국립: 산음·장성·횡성·양평·대관령, 공립: 가평)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회차별로 개최(선착순 마감)된다. 희망자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이나 경기농정 누리집(http://farm.gg.go.kr)으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숲속명상, 맨발걷기, 요가, 아이에게 주는 첫 선물 만들기(모빌·꽃편지·손수건) 등을 하게 된다. 산림청은 앞으로 치유의 숲 추가 조성과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 등을 통해 숲태교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등산객의 과도한 이용으로 훼손된 백두대간 함백산 정상부 복원을 위해 산림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모였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2일 강원도 태백시 함백산 정상에서 ‘훼손지 산림복원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산림청과 동부지방산림청, 태백산국립공원, 환경단체, 산림기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림복원 방안을 논의했다. 함백산 정상부는 예전 군사시설 철거지에 관목과 초본류가 식재되어 있었으나 등산객 급증으로 정상부에 식생고사가 이뤄지고 있어 복원 요구가 높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백두대간 종주 등 등산객의 과도한 이용에 대한 관리, 훼손 산림의 복원방향과 적용공법, 복원 후 사후관리, 국립공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은형 산림청 백두대간보전팀장은 “지난해 발표된 ‘백두대간 마루금 보전·관리 대책’의 연장선상에서 생태적인 기능회복과 등산객의 이용편의를 만족시킬 수 있는 복원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며 “제기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복원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8∼19일 주말동안 총 42건의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발생현황을 보면 경기 지역이 19건으로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했으며 강원(6), 충북(4), 경북(4), 인천(2), 전남(2), 기타(5) 순이었다. 산불 발생 원인은 쓰레기 및 농산폐기물 소각, 입산자 실화 등 사람에 의한 산불 발생이 많았으며 건조한 날씨에 작은 불씨도 산불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림청은 현재 18시 10분에 발생한 전남 영광 지역 산불 현장에 진화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가20일부터 국내에 유통 중인 ‘버섯 종균이 접종된 배지’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버섯 종균(종균접종 배지 포함)을 생산하거나 수입하여 판매하기 위해서는 '종자산업법'에 따라 종자업 등록, 품종생산·수입판매신고. 수입적응성시험, 수입요건 확인 등의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 신고절차를 이행하고 않고 불법으로 종균을 판매하거나, 표고버섯의 일종인 ‘참송이버섯’, ‘송고버섯’의 종균을 송이버섯의 종균으로 속여 파는 등 위법행위로 인한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품종센터는 집중단속을 통해 위법행위가 발견될 경우 사법처리, 형사고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종자업 등록, 생산·수입판매 신고, 수입적응성시험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버섯 종균의 불법 유통으로 인한 피해를 막고 종자시장의 유통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종균 또는 종균이 접종된 배지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종자업등록, 품종의 생산ㆍ수입판매신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신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의 사용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지원 기준을 완화해 목재펠릿 보일러 3100대를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목재펠릿 보일러는 신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을 연료로 하고 있어 화석연료 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CO2)와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친환경 난방기기이다. 가정용 화석연료 보일러를 목재펠릿 보일러로 바꾸면 1대 당 약 4∼7톤(목재펠릿 3∼5톤 기준)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 산림청은 올해 목재펠릿 보일러 보급사업으로 국비 40%, 지방비 30%를 보조해 자부담 30%로 주거용 3000대, 주민편의·사회복지용 100대를 보급한다. 특히, 올해는 관련 지원기준을 완화해 보급 대상과 보일러 용량을 확대했다.기존에는 지원대상이 ‘농산어촌 지역(읍·면) 거주자 또는 화석연료를 목재펠릿으로 대체하고자 하는 자’였으나 ‘목재펠릿보일러 설치를 희망하는 자’로 개정되어 수혜자가 확대되었다. 지원 용도도 기존에는 ‘주택용, 주민편의·사회복지용’만 가능했지만 ‘주거용(주택·일반시설), 주민편의·사회복지용’으로 확대되어 주택 외의 건축물에도 보급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가정용 목재펠릿 보일러의 난방출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