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최승덕)은 지난 27일 충북 음성군 생극면 팔성2리에서 ‘정부 3.0 행복드림 나눔서비스’ 실천을 위한 1사1촌 농촌마을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마을주민, 음성군 생극면 담당자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었다. 최승덕 지원장과 22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마을 가꾸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마을 진입로 등에 꽃 묘목 식재, 저수지, 배수로 환경정화 등의 활동을 실시하였다.행사가 끝난 후 팔성2리 김동희 이장은 “꽃 묘목으로 마을 전경이 한층 이뻐졌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아름다워 질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축평원 최승덕 충북지원장은 “국민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정부 3.0 실천을 위해 작은 노력이지만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행복드림 나눔 서비스를 확대·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이는 갈증해소, 부종예방, 항암효과, 해독작용, 미백기능, 피부미용,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고 등산 할 때 흔히 물 대용으로 이용하는 친숙한 채소로 농업인들에게도 시설 내에서 연중 재배가 가능한 고소득 작물로 인기가 높은 채소 품목 중에 하나이다.하지만 오이는 재배시설, 재배기술, 품종이 따라 주지 않으면 재배하기 쉽지 않은 품목으로 성공 농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재배 품종을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 할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이번 농우바이오의 “스마일백다다기”오이 신품종 출시는 농업인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스마일백다다기 오이는 과색이 연두색이며 광택이 있어 상품성이 우수하고 기형과 발생이 적어 정품과 수량이 많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내한성이 강하고 저온기 과실의 신장 비대력이 우수해 겨울재배용 오이 품종으로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스마일백다다기 오이를 육종한 조병중 소장(농우바이오 남부연구소)은 오이는 연중 재배가 가능한 작물로 재배의 용이성과 과 품질에 포인트를 두고 육성한 품종이라고 말하고, 스마일백다다기가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행복한 미소를 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이동필)는 소비자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는 물론 원산지표시제도, 로컬푸드 등 다양한 농식품 정책을 전달할 ‘농식품 소비자 교육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농식품부가 건강하고 합리적인 농식품 소비를 확산시키고 소비자와의 소통 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육성해온 ‘농사랑알리미’는 소비자에게 농업·농촌의 가치와 다양한 농식품 정책을 전달하는 농식품 소비자 교육 강사다. 농사랑알리미는 소비자단체 및 시·도에서 추천받은 역량 있는 지역 활동가로 2014년 1기 118명, 2015년 2기 194명을 양성하였고 올해 250여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기본 정책교육(4.27~29)과 심화 교육과정(8월 예정)을 거친 농사랑알리미는 지자체와 학교 등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기업 등 다양한 수요처에서 농식품 소비 및 식생활 정책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기본교육에서는 식생활 소비정책 방향, 원산지표시제도, 6차산업화와 효과적인 강의기법, 소통 리더십 등을 교육한다.교육을 이수한 농사랑알리미는 학교, 복지센터, 민간기업 등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교육 수요를 발굴해 교육하는 ‘찾아가는 농사랑알리미’와 ‘농식품 스마트 소비’ 강사로 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에코포인트플러스(회장 이정헌)는20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산림사업 영역확대와 상호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과 이정헌 ㈜에코포인트플러스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산림 석재자원의 이용 및 생산ㆍ유통정보 교류와 함께 석재자원 채취 후 산림복구에 관한 협력 등으로 상호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양 기관이 석재자원의 올바른 채취와 이용, 그리고 환경 친화적 복구를 통해 상생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산림녹화의 주역인 산림조합이 산림자원을 올바르게 이용하고 국민에게 되돌려주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에코포인트플러스는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폐기물 자원화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으로 친환경 돌 종이 제조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19일부터 우리 숲에서 자란 제철 봄나물의 소비촉진과 홍보를 위한 “우리 숲에서 자란 제철 봄나물 큰 잔치”행사를 개최 한다.봄나물 큰 잔치는 풍부한 영양소와 활력을 불어넣는 향긋함이 가득한 봄나물들로 겨울 실내 활동으로 지친 국민들의 건강과 단기소득임산물 재배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돕기 위해 개최된다.행사에는 전국 주요 산지 임업인이 직접 채취한 싱싱한 자연산 산나물과 친환경 인증을 받은 봄나물들이 선보이며 두릅을 비롯한 곰취, 달래, 냉이, 씀바귀, 명이등과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엄나무 순, 가죽나무 순, 눈개승마 등 다양한 봄나물들을 만날 수 있다.산림조합은 임업인의 실질적 소득증대를 위한 단기소득임산물에 대한 홍보와 유통망 확대에 노력하고 있으며 오는 5월 완공 예정인 경기도 여주시 임산물유통종합정보센터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단기소득임산물 유통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봄나물 큰 잔치는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 1층 황금정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향긋하고 다양한 봄나물에 대한 설명과 청정 임산물에 대한 할인판매 행사를 함께 개최하고 있으며 봄나물 채취와 생산이 끝나는 시점까지 상시 운영한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2013년 유망 미래 식량으로 꼽은 데 이어 일본엔 전문 음식점까지 문을 연 곤충식품. 국내에서도 고소애(갈색 거저리)ㆍ귀뚜라미 등 5종의 식용곤충이 일반식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문제는 막연한 혐오감ㆍ거부감 때문에 대중의 광범위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 ‘백문(百聞)이 불여일식(不如一食)’. 직접 먹어 보면 이 같은 부정적인 평가는 크게 바뀔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이달 20일∼23일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서울 양재동 aT센터 3층)에서 곤충식품 무료 시식 행사를 갖는 것은 그래서다. 시식 행사에선 쿠키 등 곤충식품 무료 시식과 더불어 이미 개발된 국내ㆍ외 곤충식품 전시, 곤충음식 레시피 소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곤충식품은 육류ㆍ생선 등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고단백 식품이다. 혈관 건강에 이로운 오메가-3 지방도 풍부하다. 곤충 사육은 일반적인 축산업에 비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훨씬 적은 것으로 평가된다. ◆ 곤충식품 무료 시식 행사 ◆ ○ 일시 : 2016년 4월20일(수)∼23일(토) ○ 장소 : 서울 양재동 aT센터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내 2전시장(서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식재단(이사장 윤숙자)은 지난12일부터 15일까지 홍콩 유명 방송 프로그램 ‘테이스티 브루(Tasty Bureau)’와 함께 한식 특집 방송을 촬영했다고 밝혔다.‘테이스티 브루(Tasty Bureau)‘ 는 홍콩 cable TV의 유명 음식 전문 프로그램으로, 현지 미식가들과 트렌드 세터에게 영향력이 크다. 한식 특집 방송을 제작하기 위해 방한하는 ‘테이스티 브루(Tasty Bureau)‘ 제작진과 더불어 음식과 여행을 주로 다루는 홍콩의 유력 주간지 ‘U Magazine’, 인기 유투버 Sue Chang도 함께 방문하여 새롭게 미식 국가로 떠오르고 있는 한국에 대해 취재하였다. 한식재단과 ‘테이스티 브루(Tasty Bureau)‘가 기획한 이번 한식 특집 프로그램은 ‘새로운 미식의 중심, 한국’을 테마로 하여 ▲한식을 재해석한 모던 한식 ▲세계 미식 평론가들이 주목하는 한식당 소개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한식 맛집 데이트 ▲차(茶) 문화를 즐기는 홍콩인들을 위한 ‘한국식 디저트 소개’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 아이돌 그룹 ‘블락비(BLOCK B)’의 멤버 ‘재효’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강신원)는 18일부터 태안 안면 채종원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구과해충 등과 같은 병해충유입을 막기 위한 방제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태안 안면 채종원은 소나무와 해송(곰솔) 우수종자를 생산·공급하는 종자생산 핵심기지로 국가에서 특별 관리하고 있는 중요한 산림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안면 채종원의 병해충 방제 방식을 1종류의 약제(티아클로피리드 액상수화제 10%)를 사용하는 연막 방제로 바꿔 6월까지 총 5회 가량 실시할 계획이다.지금까지는 병해충의 종류에 따라 3∼4종류의 약제로 방제를 실시했으나 채종목(나무)들의 수세가 약화되는 등 약해를 받는 문제가 발생해 올해 초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과와 협업하여 방제시스템을 개선했다.연막 방제는 미세한 입자의 약제가 나무 전체에 골고루 살포되어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고, 약제 사용량도 기존의 1/3로 줄어 채종목의 약해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친환경소재인 바이오디젤을 분사제로 사용하여 자연친화적인 방제가 기대된다.강신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가치 있는 산림자원인 채종원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적기에 방제작업 및 예방활동을 펼쳐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5일에 2016년도 말산업육성 지원사업의 세부 분야별 사업지원 대상자와 지원규모를 확정ㆍ발표하였다.금년도는 2012년도에 수립한 제1차 말산업육성 5개년 종합계획의 마지막 연차로서, 그간 지속되어온 말산업의 기반을 더욱 강화시키기 위한 사업에 역점을 두었다.특히, 올해부터 소년체전 정식종목으로 승마 종목이 채택된 것을 계기로 유소년 승마 활성화에 필요한 유소년 승마단 창단 및 운영 지원 확대, 승마대회 활성화를 위한 사업 비중을 높였다. 확정한 사업비 지원규모는 지자체 대상 승마시설 설치지원 등 8개 사업에 대한 약 120억원 규모이다.학생승마 체험사업 36억원, 유소년 승마단 창단 및 운영 지원 9억원, 지자체 승마대회 활성화 5억원, 승용 및 번식용 포니 구입 지원 4억원, 승마시설 설치와 개보수 지원 65억원,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 1억원 등이다.아울러, 말산업 박람회, 말산업 홍보 및 말 관련 사업체의 경영개선과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 분야에 대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농식품부 관계자는 금번 지원계획을 바탕으로 말산업을 통해 축산분야의 신성장동력이 창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승마를 포함한 국민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3박 5일의 일정으로 한·인니간 산림협력 MOU에 근거하여 추진되고 있는 인니 해외 조림사업의 성공과 인니 국영 영림공사와의 지속적인 우호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기념행사와 현지 점검 행사를 가졌다.이번 인니 해외조림지 행사는 인니 서부 자바주 2011년도 티크 조림지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이석형 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이사 조합장과 전문이사, 대의원 조합장등 2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현지 점검 행사에는 인니 국영 영림공사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학생등 약300여명이 참석하였다.산림조합의 해외산림자원 개발은 1994년 베트남 제지연합회와 합작회사 설립을 시작으로 단독법인인 산림조합 비나(Sanrimjohap Vina Co., Ltd.)를 통한 독자적인 베트남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베트남 동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수종인 아카시아(Acasia hybrid) 2만ha(헥타르)를 조림하였으며, 6년 벌기령의 속성수 뿐 만 아니라 수익성 증대를 위한 8년 이상의 중벌기 시범 조림지 조성을 통해 목재시장 다변화에 대응하고 있다.인도네시아는 10만ha 조림지 조성을 목표로 2007년부
우리 계란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널리 알릴 주부계란 알림이 ‘에그맘’이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난9일 서울 종로구 토즈 종각점에서 주부계란 알림이 에그맘 1기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에그맘으로 선정된 주부 20명, 계란자조금 관계자 등이 모여 계란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가치에 대해 배우고, 향후 에그맘 활동에 대한 안내를 받는 시간이 마련됐다. 계란자조금(위원장 안영기) 관계자는 “계란은 생명이 탄생할 수 있는 영양소를 갖춘 유일한 식품으로 우리 몸에 흡수율이 97%에 달하는 최고급 단백질이 함유되어있다”면서 “앞으로 계란의 숨겨진 진가를 알려줄 에그맘의 역할이 중요한데, 삼시세끼 계란 먹기 운동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에그맘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에그맘 1기는 올 한 해 동안 국내 유일의 계란 정보 포털사이트 '에그로(www.eggro.net)'를 통해 색다른 계란 요리 레시피와 계란 활용법, 계란 맛집 등을 소개하고, 계란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등 계란 서포터즈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에그맘 중에는 영양사도 활동하게 되어 단체급식용 계란 메뉴 개발에도 일조할 예정이다. 에그맘으로 선발된 문지혜 씨(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봄철을 맞이하여 결혼식, 봄나들이 등으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4월 18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예식장 등의 뷔페 음식점과 햄버거·피자·샌드위치를 판매하는 패스트푸드점을 대상으로 한다.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 목적 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식약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람들의 이용 증가로 위생 취약 우려가 있는 뷔페 음식점과 패스트푸드점에 대한 위생관리가 강화될 것이라며 관련 업계에 종사자의 개인위생과 식품안전관리에 다 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오리협회·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제456회 거북이마라톤’ 대회가 지난9일 오전 8시 30분, 남산 백범광장에서 열려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오리협회는 김병은 회장이 명예대회장으로 위촉되어 참가하는 한편, 국내산 오리고기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국내산 오리고기를 홍보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남산 백범광장에 집결하였고, 한국오리협회 김병은 회장을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이천일 축산정책국장, 한국일보 이준희 사장, 2015 미스코리아 5인이 함께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대회 참가자들은 약 2시간에 걸쳐 남산 둘레길 6km코스를 완주하였고, 행사장에서는 아이돌그룹 ‘오프로드’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이어 ‘오리’ 외치기 게임 등 사회자이벤트 및 추첨행사를 통해 한국오리협회 회원사에서 협찬해 준 총 55개의 오리고기 선물세트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한편, 광장 한쪽에 마련된 국내산 오리고기 홍보 부스에서는 오리요리 7점을 전시하고, 오리고기봄나물샐러드와 오리고기찹스테이크 시식행사를 진행하여 대회 참가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한국오리협회 회원사의 훈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서울시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송파구 삼전동 삼학사 어린이 공원‘도심 숲 체험 생태공간 조성’ 사업이 새봄을 맞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자연과 하나 되고 학습과 놀이가 공존하는 생태공간을 목표로 ‘도심 숲 체험 생태공간 조성’을 위해 뜻을 모은 산림조합과 송파구청은 지난 11월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협약을 맺고 생태공간 조성을 준비해왔다.생태공간 조성은 가정의 달인 5월 개장을 목표로 식재작업과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4월 7일 산림조합 임직원과 송파구청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재능기부를 통한 식재 활동을 펼쳤다.‘도심 숲 체험 생태공간’은 흔하게 접할 수 없는 초화류와 산채, 산약초등을 도심 공원에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 및 추억의 공간을 제공하고 이를 통한 세대 간 교감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소로 활용된다.한편, 산림조합과 송파구청은 생태공간 조성 사업을 기념하여 오는 4월 18일(월) 이석형 중앙회장과 박춘희 송파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직원들이 식목일인 5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 개원 예정인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남성현 원장을 비롯한 국립산림과학원 직원 60여명은 올해 상반기 개원 예정인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구내에서 헛개나무, 산초나무 등 산림 약용수종 1,000여 본을 식재하였다.국립산림과학원 직원들은 나무심기 행사 후, 오후에는 영주시 부석면에 위치한 부석사를 찾아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조심과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임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산림약용자원의 탐색 및 보존, 생리·생태, 신품종 육성, 재배 및 병해충 관리, 수확 후 관리, 천연물질이용 및 물질지도 작성 등의 연구를 수행한다.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올해 상반기에 개원할 예정인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개원 이후 우리 임업인들의 소득증대와 국민 건강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