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양산시와 손을 잡았다. BNK경남은행(허종구 부행장)은 양산시청에서 양산시(나동연 시장), 경남신용보증재단(이효근 이사장)과 함께 ‘2026년 양산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산적·포용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 재원 5억 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증 대출을 실행한다. 양산시 또한 10억 원을 출연하며, 협약 대출에 대해 4년간 연 2.5%의 이자 차액을 보전하고 최초 1년분의 신용보증수수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양산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에 대한 신용보증지원 및 보증비율(90%) 우대 적용을 하고 자금 배정 및 신용보증 업무처리, 전담인력 배치 등 협력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참여 금융기관과 양산시는 총 375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6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
국내 1위이자 글로벌 3위 공작기계 기업인 DN솔루션즈(대표이사 김원종)가 독일의 프리미엄 공작기계 전문업체 헬러(HELLER) 그룹 인수를 최종 마무리했다. DN솔루션즈는 독일, 미국, 영국 등 관련국 규제 당국의 승인 절차를 모두 마치고 인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DN솔루션즈는 HELLER가 130여 년간 쌓아온 초정밀 머시닝 센터 기술력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브랜드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할 방침이다. HELLER는 고난도 초정밀 공정에 특화된 머시닝 센터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DN솔루션즈는 인수한 후에도 HELLER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며,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디지털 플랫폼 역량과 HELLER의 정밀 기계 공학 전문성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인수로 DN솔루션즈의 연결 매출은 약 3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향후 독일 뉘르팅겐 본사를 포함한 주요 생산 시설에 대한 전략적 투자도 지속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12~24개월 동안 조직 통합 작업(PMI)에 역량을 집중하여 강한 결속력을 확보하고 가치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경기도 내 경제적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해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을 제공한다. 이 상품은 주택 화재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피해를 보상해 주는 사회공헌형 금융상품으로, 보험료 전액을 경기도와 시·군이 부담하여 대상자가 비용 부담 없이 화재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실제 거주지와 일치할 경우 별도의 가입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보장 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 1년 동안 유지되며, 화재 사고 발생 시 피해 회복을 돕는 실무적인 항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을 살펴보면 주택 건물 피해보상 최대 3,000만 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하며, 화재로 인해 타인에게 끼친 손해를 배상하는 화재배상책임(대물)은 최대 1억 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화재로 인해 거주가 불가능해질 경우를 대비해 1일당 20만 원씩 최대 200만 원까지 임시 거주비를 지급하는 항목을 포함해 피해자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경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19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환경경영 국제표준인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위생방역본부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ISO 14001 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엄격한 2단계 현장심사를 거쳐 ‘적합’ 판정에 따른 것으로, 심사 과정에서 부적합 사항 없이 환경경영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이 확인됐다. 이는 위생방역본부가 환경 관련 법규 준수는 물론,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할 수 있는 내부 관리체계를 국제적 수준으로 구축했음을 의미한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번 인증을 통해 ▲환경경영 방침 수립 ▲환경영향 식별 및 관리 ▲환경목표·세부추진계획 운영 ▲내부심사 및 경영검토 등 ISO 14001 전 요구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환경경영시스템의 지속적 개선 체계가 조직 전반에 정착된 것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ISO 14001 인증 획득은 위생방역본부가 추진 중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강화 전략의 핵심적 성과로, 환경(E) 분야의 관리 수준을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손잡고 지역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재취업 지원을 위한 전전기지를 마련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BRT환승센터에서 ‘세종시 신중년 AI·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구축은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중장년층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경제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일자리센터는 중장년층에게 적합한 AI 및 디지털 기반의 특화된 직무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AI 데이터 라벨러, AI 콘텐츠 마케터, AI 강사, AI 이커머스 관리자 등이 포함되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세종시 내 기업 및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일자리 매칭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교육과 취업이 단절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센터가 위치한 정부세종청사BRT환승센터는 접근성이 뛰어나 세종시뿐만 아니라 인근 충청권 전역의 중장년층이 편리하게 이용
지식재산권(IP) 기반 브랜드 빌딩 기업 웨이크버니(대표 김영욱)가 국내 샐러드 브랜드 ‘샐러디’와 함께 건강 간편식 브랜드 ‘샐러디앳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웨이크버니는 자사 공식 큐레이션몰인 '하우스모드(housemode)'를 비롯해 마켓컬리, 쿠팡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 입점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고 전했다. 하우스모드는 '집을 가장 감각적인 상태로 제안한다'는 슬로건 아래, 웨이크버니가 엄선한 전문가 지식재산권을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녹여내는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첫번째 시즌에 출연한 김태성, 임태훈 셰프와의 협업으로 미식 큐레이션 열풍을 일으킨 데 이어 이번에는 샐러디와 손잡고 유통업계 최대 화두인 혈당 관리 및 저속노화 식단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건강 간편식 브랜드 샐러디앳홈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 간편식 형태로 새롭게 개발됐다. 매장의 신선함을 유지하면서도 가정 내 장기 보관과 섭취 편의성을 높여 식단 관리의 지속성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샐러디앳홈 제품은 정제 탄수화물 대신 통곡물을 활용해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 총 6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제품으로는 ▲ 통밀 함
아쿠아퍼(Aquaphor)는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확인된 공식 구매처를 통해서 제품을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아쿠아퍼는 아기 피부와 민감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미국 피부전문가 추천 No.1 진정 보습 솔루션으로, 모든 제품은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과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생산된다. 아쿠아퍼 관계자는 “아쿠아퍼는 아기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공식 구매처를 통한 제품 사용이 가장 안전하다”며 “소비자분들께서는 반드시 공식 판매처를 확인한 후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아쿠아퍼의 국내 공식 판매처는 올리브영, 이마트, 코스트코, 네이버 유세린 브랜드스토어 및 공식 유통 파트너를 통한 온라인 채널로 한정되어 있으며, 해당 경로를 통해 구매한 제품에 한해 품질 및 안전성에 대한 책임이 보장된다. 아쿠아퍼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 대상 공식 구매처 안내 확대 및 유통 현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5년 첫 출시 이후 독보적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 인정…7년 연속 수상 쾌거 차량 특화 신제품 ‘밸런스온 차량용 시트’ 출시 후 1·2차 물량 완판 행진 업그레이드된 ‘뉴 베타젤’ 적용…주행 중 미세 진동 최대 25% 감소 효과 입증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이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인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기능성 쿠션·시트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8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경영 실적과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을 종합해 지난 1년간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각 분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이뤄낸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밸런스온은 지난 2015년 운전자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기능성 방석 ‘밸런스온 시트’를 선보인 이후, 차별화된 소재 기술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기능성 쿠션·시트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입지를 구축해 왔다. 특히 누적 판매량 135만 개를 돌파하며 소비자 신뢰를 쌓아온 점과 지속적인 제품 혁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최치환)은 지난 22일, 농협음성 중도매인 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주요 축산정책 설명과 설 명절 성수기를 앞둔 축산물 수급 안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정부가 밝힌 축산정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한 원활한 공급 체계 유지와 가격 안정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본격적인 명절 성수기에 앞서 축산물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치환 축평원 충북지원장은 “앞으로도 유통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부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수급 불안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성범죄 신고와 수사가 늘어나면서 초기 대응과 법률 조력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성범죄 사건은 증거보다 진술이 사건 전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아, 수사 초기 단계에서 신중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피의자가 감정적으로 반응하거나 부정확한 진술을 할 경우, 이후 수사와 재판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성범죄 사건은 단순 신체 접촉만으로도 강제추행죄로 적용될 수 있으며, 피해자의 항거불능 상태나 심신상실 여부에 따라 준강간 등 중범죄로 판단될 수 있다. 이러한 사실관계는 체계적으로 정리돼야 법적 대응이 가능하며, 사건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수다. 양재 법무법인 이든 박보람 성범죄변호사는 “초기 조사 단계에서 피의자 진술 구조를 분석하고, 수사기관의 쟁점을 검토하며, 사실관계와 증거 제출 방향을 구체적으로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범죄 사건은 한순간의 대응이 향후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 감정적 대응보다 법률적 분석과 전략적 진술 준비가 필요하다. 피해자 역시 법률 조력을 통해 접근금지명령, 심리 상담 연계, 2차 피해 방지 조치 등 절차적 보호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초기 단계에서 사건 쟁점을 정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