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진단시약, 진단장비 등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의 신뢰성과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임상적 성능시험 종사자에 대한 필수 교육을 26일부터 실시한다. 임상적 성능시험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식약처가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연간 8시간 이상의 교육을 매년 이수해야 하며, 교육기관인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와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교육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상적 성능시험 종사자들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체외진단의료기기 관련 법령 ▲종사자별 업무와 역할 ▲직업윤리 ▲임상적 성능시험 계획서 작성 방법 ▲임상 통계 기법 등이며, 시간 제약 없이 온라인에서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임상적 성능시험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안전성과 품질이 확보된 체외진단의료기기를 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리뉴미피부과 서초점 (원장 양윤석)이 콜라겐 레이저 ‘레드터치 프로’를 도입 했다고 전했다. 해당 병원은 일명 콜라겐 레이저라 불리는 ‘레드터치 프로’ 도입을 통해 피부 탄력 개선과 색소 질환 치료 등 전반적인 피부 미용 시술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레드터치 프로는 675nm의 파장을 이용, 피부 깊숙이 자극을 주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 탄력과 질감 개선 색소 질환 치료 등에 활용되는 의료 기기로, 특화된 핸드피스를 이용하여 콜라겐에 선택적인 기능을 부여하고 시술 시 피부에 미치는 자극이 점진적이고 일정하다. 또한, 회복시간이 빠르고 피부 두께나 상태에 따라 치료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개인에 맞는 최적의 결과를 제공한다. 리뉴미피부과 서초점 양윤석 원장은 “콜라겐 증진을 위한 레이저 치료는 피부의 건강을 회복하고 자연스럽게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 중 레드터치 프로의 경우, 접촉식 쿨링방식이 적용된 핸드피스를 통해 표피를 보호하여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각자의 피부 상태와 목표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치료 후 적절한 관리와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같은
추위가 누그러지고 따뜻한 봄날이 이어지면서 주말 나들이 등 낮시간 외출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봄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황사와 꽃가루, 미세먼지 등 공기 중에 떠다니는 각종 유해물질로 인해 눈 건강이 위협받는 일이 많이 마냥 달갑지만은 않다. 특히,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거나 시력저하로 렌즈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건조한 날씨로 더 불편함을 느낄 수 있기에 더욱 봄날씨에 신경을 써야 한다. 눈은 ‘봄’에 가장 취약해지는 계절이기 때문에 요즘과 같은 봄철에는 더욱 신중하게 시력교정술에 접근해야 한다. 특히 안구건조증 증상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환자라면 라식, 라섹과 같은 레이저 시력교정술을 받았을 때 안구건조증 증상이 더욱 흔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력교정술을 받은 후 안구건조증이 잘 나타나는 이유는 수술 과정에서 각막 신경이 손상되어 눈물의 분비량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늘안과 이창건 대표원장은 “이런 상황이라면 5세대 시력교정술 뉴스마일라식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는 각막 표면을 투과하는 펨토세컨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각막 신경층의 손상 없이 시력을 교정할 수 있다. 수술 후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최소화했다. 즉,
인천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GTEP) 사업단(단장 옥우석 교수)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5)에 19기 총 33명의 학생이 참여해 국내 전시회 참관 및 산학 지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KIMES 2025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35개국에서 총 1350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KIMES는 최신 의료기기 관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매년 주목받고 있다. 인천대 GTEP 19기 중 산학기업과 첫 매칭된 3명(유덕재, 신동현, 이도연)은 초이스테크놀로지(주)(대표 최순필)의 인턴으로 전시회 3일 전일 참여해, 비침습적 심부 체온계인 'Thermosafer XST-600' 제품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홍보 및 시연하며 현장 영업을 진행했다. 특히 전시회 기간 체온 측정의 정확성과 지속 관찰이 가능한 기업의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잠재 바이어 최소 50팀을 발굴하는 등 의료계 종사자들과 해외 의료기기 납품업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대 GTEP 사업단은 글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탄력이 저하되고 주름이 생기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피부를 지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현대인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피부 노화를 관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피부과에서는 다양한 리프팅 시술을 통해 피부의 탄력과 볼륨감을 개선할 수 있다. 리프팅 시술의 종류도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울쎄라, 세르프, 슈링크와 같은 시술들이 대표적이다. 채널플러스의원 황성근 대표원장은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이용하여 피부의 깊은 근막층(SMAS)에 직접 에너지를 전달하는 시술로, 즉각적이고 장기적인 리프팅 효과를 제공한다. 이 시술은 콜라겐을 재구성하여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주름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이며,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수술에 대한 부담 없이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세르프 리프팅은 피부 깊은 곳까지 열에너지를 전달해 자연스럽게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세르프는 6.78MHz와 2MHz의 두 가지 주파수가 탑재되어 있어 피부의 다양한 깊이에 맞춤화된 시술이 가능하다. 이 시술은 지방층부터 근막층까지 열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5)’에서 20일부터 4일간 의료기기 안전관리 정책홍보를 위한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홍보관은 ▲의료기기 규제개선 성과 공유 ▲의료기기 안전 사용을 위한 다양한 안전관리 정책 안내 ▲의료기기 품목갱신 및 혁신 제품 지원 현장 상담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품 전시·시연을 진행하고, 행사 첫날(3.20)은 의료기기 산업계와 의료 전문가를 위한 2025년도 의료기기 정책설명회도 개최한다. 식약처는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도’를 통해 우울 증상 개선 등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 중인 국내 우수 혁신의료기기 4개 제품을 전시·시연하고 국내·외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업계 대상으로 올해 시행한 ‘디지털의료제품법’의 허가 및 안전관리 제도와 ’24년부터 운영 중인 품목갱신 제도 등을 안내하고, 국민 대상으로 의료기기 해외직구의 안전 사용을 당부한다. 세부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장 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책설명회에서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24년 주요성과 및 ’25년 주요 업무
보령그룹이 도입한 RSA(양도제한 조건부 주식보상제도)가 최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RSA는 기업이 직원들에게 성과에 대한 보상으로 주식을 지급하되, 일정 기간 동안 매도할 수 없도록 조건을 붙이는 방식을 의미한다. 회사는 임직원들의 장기 성과 창출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김정균 대표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편법적 도구로 활용될 가능성에 우려의 소리가 나온다. 오는 31일 보령은 주주총회를 통해 최대 40만 주 규모의 RSA 지급을 위한 이사 보수한도액을 승인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임직원의 성과의식을 높이고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시장의 의구심은 여전히 크다. 김정균 대표가 개인회사인 보령파트너스를 통해 보령 지분 20.85%를 확보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도 0.94%를 보유한 데다, 보령홀딩스 지분 22.60%까지 확보하고 있어 이미 보령그룹 내에서 강력한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모친인 김은선 회장이 보령홀딩스 최대주주로서 44.9%의 지분을 보유한 만큼, 직접 증여를 받을 경우 수천억 원대의 증여세 부담이 크다는 점에서 RSA가 승계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평발은 발의 아치가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아 발바닥이 평평해지는 상태를 말한다. 이로 인해 발의 구조와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통증이나 불편함을 초래한다. 평발은 단순한 미용적 문제를 넘어서, 장기적으로는 무릎, 엉덩이, 허리 등 다른 관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평발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유전적 요인, 비만, 잘못된 신발 착용 등이 주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착용하거나, 과도한 체중이 발에 가해질 경우 아치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발의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는 것도 평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평발 환자가 모두 다 통증이 있는 것은 아니다. 평발이더라도 증상이 없으면 치료가 필요없다. 하지만 발과 발목의 통증 및 피로감등, 평발로 인한 증상이 생긴다면 아치가 있는 깔창이나 신발을 착용하여 발의 부담을 줄이고 발의 구조를 지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평발 환자가 이러한 신발이나 깔창을 착용할 때에는 처음 착용시 족부 전문의사의 의견을 듣고 시작하는 것이 좋고, 정기적으로 족부 전문의사에게 방문하여 발의 상태를 점검하고 깔창 또는 신발의 교정 필요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프렉프노우 지역에 비전염성질환(Non-Communicable Diseases, NCD) 관리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조사단을 파견했다. 이번 조사는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지역 일차 보건의료기관의 인프라 개선과 지역사회 중심의 비전염성질환 예방·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단은 프렉프노우 내 주요 보건소를 방문해 의료환경과 운영 현황 점검, 의료 인력·장비·약제 공급 체계 분석, 보건 서비스 제공 수준을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 등 비전염성질환 관련 약물 복용 현황, 의료기관 이용 실태와 건강행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캄보디아 보건 당국 및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비전염성질환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비전염성질환 예방·관리 모델을 수립할 계획이다. 건협은 이번 사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지역에 적합한 지속 가능한 비전염성질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일차 의료기관의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나사렛국제병원(이사장 이강일)이 지난 14일 세화종합사회복지관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화종합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나사렛국제병원 대외협력부 고병영 원장, 세화종합사회복지관 김용길 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 및 기타 연계, 세화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및 이용객들의 건강증진사업을 위한 협력지원 및 홍보활동, 기타 협력관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나사렛국제병원 이재영 병원장은 “세화종합사회복지관과는 주민 대상 건강강좌를 진행하는 등 꾸준한 협력을 통해 상호 신뢰관계를 쌓아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건강 복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