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정보화 IT 솔루션 기업인 (주)애니인포넷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CI 발표와 함께 변화와 도약의 시작을 알리는 신제품을 출시한다.(주)애니인포넷은 농축산 전반의 축적된 정보 기술력과 생산 현장의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쇠고기 이력 추적시스템(농림수산식품부), 브랜드 자가진단 서비스(축산물품질평가원), 및 가축개량종합정보시스템(국립축산과학원)등의 대형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축산 분야 국내 최고의 IT 솔루션 기업이다.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주)애니인포넷의 기업이미지(CI)는 축산 정보화 사업의 선도 기업이라는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Animal Information Network의 약자인 aniinfonet에서 All Information Network의 약자인 AIN 으로 바꿔 어떤 정보라도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시킬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변화의 의미를 담았다. CI의 컬러는 기업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조하고, 대외적으로 변화와 혁신에 대한 회사의 강한 의지를 보여 줄 수 있도록 2010년의 트랜드인 블루를 채택했다.(주)애니인포넷은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출발점으로 창립 10주년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는 지난 6월 24일 대전 본사(오정동) 대회의실에서 양돈 전문 담당자들이 모인 가운데 양돈 스쿨을 실시했다.이번 모임은 구제역 방역 활동에 이어 여름철 고객 생산성 향상을 위한 활동에 주력 한다는 결의로 시작되었다.교육시작에 앞서 오종균 전무는 “지난 4,5월 구제역 탓에 서비스 활동을 중단하고 모두가 방역활동에 참여하여 위기를 잘 극복해준 영업조직과 고객에게 감사한다. 또한, 이번 구제역으로 말미암아 고통받은 축산인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히고 “구제역을 비롯한 소모성 가축질병의 가능성이 늘 남아 있는 만큼 방역의 끈을 늦추지 말고 더욱 질 높은 서비스 활동으로 고객에게 보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재형 양돈 PM은 “여름철 농장 관리가 1년 농사를 좌우한다.”란 주제 강의를 통해 여름철 사료와 사양 관리의 중요성과 우성 양돈 서비스 프로그램에 대해설명하고 농장 생산성 향상활동에 매진하기로 결의하였다.우성사료의 여름철 특수 제품 및 서비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여름철 특수 배합비 운영양돈사료 전 제품에 기호성 및 영양 강화를 실시하고 특히, 여름철 섭취량 감소를 대비하여 농축된 영양 설
CJ그룹은 지난 5월 7일 ‘2013년 Global CJ, 2020년 Great CJ’의 기치를 내걸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중장기 목표로 2020년 그룹 매출 100조원, 영업이익 10조원과 글로벌 매출 비중 70% 이상을 달성하고 CJ Way 실천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딩기업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CJ그룹의 글로벌 중심에 있는 사료BU(BU장 박호인)는 지난 6월 18일 하반기 국내영업 전략회의를 통해 현재를 진단하고 전략과 비전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사료BU는 제2도약의 선포와 함께 CJ Way에 대한 구성원 교육과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여 왔지만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다시 한번 강조하게 되었다며 이번 회의를 주관한 장재운 교육담당은 밝혔다. 박호인 사료BU장은 “CJ Way는 그동안 CJ를 이끌어왔던 CEO경영철학, CJ만의 강점, 미래성장을 위해 필요한 모습을 토대로 정립되었다”고 전하면서 “CJ Way의 생활화로 글로벌 축산회사가 되자”는 비전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CJ Way는 인재와 문화에 대한 방향성을 나타내는 ‘강유인재’, ‘강유문화’라는 테두리안에 CJ핵심가치 열정, 창의, 정직을 바탕으로 OnlyOne을 실천하는 것이 C
구제역과 더불어 최근 변덕스런 날씨가 양돈사양가들의 근심거리인 가운데 CJ제일제당 사료BU(BU장 박호인)가 기호성 보강제품으로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제품서비스(육성돈 구간)는 여름으로 접어드는 길목에서 돼지 기호성 증진과 소화율 개선으로 질병 예방과 육성율을 높여주고 있다. 이번 서비스 기간에는 CJ제일제당은 평소 깐깐했던 품질관리를 더욱 엄격히 적용, 안전한 원료 소싱 및 품질검수, 가축의 생산효율을 극대화 시킬수 있는 배합비운영과 제품생산, 최종 고객에게 제품이 공급되기까지 각 부문 별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양돈 사양가라면 한번씩은 여름철 초입에 관리 소홀로 생산성 악화, 수익감소라는 쓴 경험을 해 보았을 것이다. 따라서 시행착오가 되풀이 하지 않을려면 이번 CJ제일제당 활동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한편, 박호인 사료BU장은 구제역 방제활동을 하고 있는 서부사업부를 방문하여 임직원들을 격려 지원하였다. 방역활동에 참가한 CJ임직원들은 ‘고객이 없으면 우리도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일부 해제는 되었지만 구제역 상황이 완전히 종료시까지 만전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주)동부한농(대표 차동천)은 1953년 국내 최초로 작물보호제 사업을 시작한 이래, 비료(1965), 종묘(1981), 동물약품(1986) 등의 사업에 진출해 농업 전 분야를 아우르며 한국 농업 발전의 근간이 되어왔다. 특히 동물약품사업팀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KVGMP(동물약품 품질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한 최첨단 생산설비에서 항생·항균제와 비타민제, 미네랄제, 그리고 살균제, 살충제 등 총 70여 품목의 동물용 의약품 및 보조사료 첨가제를 제조, 공급하며 양축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앞으로 백신 및 주사제 사업과 위생방역 시장에 집중하며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동부한농 동물약품사업팀 전 직원은 학술개발, 영업, 생산, 연구 등 모든 영역에서 건강한 축산, 질병없는 농장을 위해 정성을 다하여 끊임없는 노력으로 우수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히트제품 소개] ◈ 유인살충제 부동의 판매 1위 ‘동부 파워킬’ ▷ 특장점 - 파리의 신경자극전달을 차단하여 살충효과를 나타내는 제제 로 다른 살충제에 저항성이 있는 파리도 효과적으로 방제 - 파리유인물질이 첨가되어 우수한 유인살충효과를 나타냄 - 과립형태로 사용하기
CJ프리미엄 광어EP 생산성 ‘극찬’국제 어분시세 급등과 배합사료,생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양식장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현 시점에 CJ제일제당 사료BU(부사장 박호인)의 프리미엄 광어EP사료가 주목받고 있다.최근 CJ제일제당 양어팀은 제주지역 양어가를 초청한 가운데 해암수산(대표:구희찬)의 우수 실증성적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해암수산의 성적을 살펴보면 광어 1kg생산단가는 5,970원으로 제주평균 대비 2,000원 이상 절감하고 있고 사료계수(FCR)이 0.94로 아주 뛰어난 생산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성적은 보여준 해암수산을 큰 규모의 최신식 설비를 갖춘 양식장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해암수산을 방문해보면 아담하고 오히려 열악해 보일 수 있다. 그렇다면 해암수산이 MP사료를 급여하는 양식장에 버금가는 생산성을 보여준 해암수산의 경쟁력은 무엇일까? 먼저 CJ 프리미엄 광어EP사료와 구희찬 대표의 노하우가 밑바탕 되었다는 평가다.과거 일반 EP사료에 대한 양식장에서의 성장지연, 복수출현, 어병발생, 비만도 관점에 다소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지만 CJ 프리미엄 광어EP사료는 국내 해산어 양식에 사용되는 생사료(80%)를 대체하는 획기적인 배합사료로, 유럽
면역증진·성장촉진·봄철워밍업 프로그램이 반영된 CJ광어골드EP 양어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CJ제일제당이 양식가를 대상으로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최근 포항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CJ제일제당 사료BU(BU장 박호인) 양어팀은 양식업계 국내외 시황, 이슈소개와 함께 추후 대책을 심도있게 발표하였다. 양식사업을 하면서 양식가가 제어 할 수 없는 정부정책, 소비패턴, 사료가, 질병, 어가 등은 배제하더라도 양식가가 능동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생산성에 대한 노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한다.CJ가 말하는 성공적인 양식사업을 위한 핵심은 첫째, 종묘(치어) 관리를 들수 있다. 즉, 믿을 수 있는 곳에서 구입한 건강한 우량종묘 입식이 필요하다. 둘째, 사양관리를 들수 있다. 적절한 방양밀도 관리는 물론 망갈이, 선별은 사양관리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질병의 예방과 치료는 두말할 필요도 없다. 셋째, 우수한 사료와 급이관리이다. 농가 생산원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료는 효율, 품질 뿐만 아니라 급이관리도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이날 소개된 CJ광어골드EP는 면역기능 강화, 성장소화율 강화, 봄철 워밍업 프로그램이 반영된 제품이다.
PSY30두 MSY25두 달성위해 ‘시동’CJ제일제당 사료BU(BU장 박호인)는 글로벌 챔피언을 향한 도전의 일환으로 자돈전용사료 돈돈챔프를 출시하였다. 자돈구간이 농장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자돈사료에 대한 고객관심과 기대치는 아주 높다. 따라서 CJ는 고객이 인정하는 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랜기간 심혈을 기울였고 ‘돈돈챔프’라는 제품이 탄생하게 되었다. 돈돈챔프는 고객니즈가 반영된 제품컨셉 아래 과학적 제품설계, 원료입고시 KOLAS인정을 받은 CJ사료연구소에서 원료성분 및 안정성 분석, 업계 최초 HACCP인증 공장에서 시제품 생산 그리고 여러 번의 사양테스트를 통해 만들었다. 이날 출시식에서 정종율 양돈PM은 “판매자 입장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만든 제품이라 더욱 애착이 간다”며 “위대한 제품은 회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바로 고객이 만드는 것”이라며 고객접점에서 탄생한 돈돈챔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돈돈챔프 제품에는 기호선 개선 및 장발달 촉진기술이 적용되었다. 양질의 원료(Naked Oats, SDP, E-Barley, E-Corn, FOS)를 최적비율로 사용하여 초기 사료섭취량을 극대화하였으며, 이유 후 소장 융모 발달 및 융모 손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CJ SIX-Solutions 제시 ‘자돈신제품 돈돈챔프’이다.“고객이 인정하는 가치인 PSY30두 MSY25두 달성을 위해 힘차게 뛰어 봅시다” CJ제일제당 사료BU(BU장 박호인)가 CHAMP 3025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급변하는 내외부환경에 맞서 PSY30두 MSY25두 달성으로 고객농가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 차원에서 기획되었다. CJ는 캠페인 기간을 통해 모돈 번식성적 PSY 10% 개선과 이유자돈 폐사율 MSY 10% 개선으로 성공적인 양돈사업의 리딩회사로써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CJ CHAMP 3025 캠페인은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된 제품, 프로그램, 고객 서비스 활동으로 철저하게 준비되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행복’의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CJ측은 전했다. 정종율 양돈PM은 올해는 돈가 상승요인 보다는 하락요인 우세하고 사육환경이 악화될 것이라는 대다수 양돈전문가들의 관측을 소개하면서 이를 타개하기 위한 CJ SIX-Solutions(해법)을 제시하였다. 이번에 출시되는 돈돈챔프는 한마디로 ‘고객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기능성과 CJ기술력의 총아’라 할 수 있다. 돈돈챔프의 출시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지난 3월 24일 제주에서(그랜드 호텔) 윤창영농조합법인(대표 이용권)의 성공적인 양돈경영 성과를 제주지역의 양돈경영인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소개하고 그 속에서 한국양돈의 비전과 경쟁력을 확인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료회사의 컨설팅과 농장직원 한마음 되니 생산성 좋아지네요윤창영농조합법인(대표 이용권)은 모돈 400두 규모로 전국 평균의 성적을 보인 평범한 농장이었다. 그러나 1년간 우성 피그팜 솔루션 프로그램 적용한 결과 MSY 4.8두 이상 매출액 8억 6천 이상 증가했으며 출하 일령도 20일 이상 단축되는 등 전국 최고성적 수준으로 탈바꿈 하였다.이 추세라면 2010년 MSY 22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창영농법인 이용권 사장은 “농장의 생산성 향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팀원들과의 팀웍이 가장 중요하다”며 사료회사의 컨설팅과 농장 직원과의 한마음이 농장 생산성 향상의 비결이라고 말했다.“피그팜솔루션” 서비스 적용으로 생산성 향상제주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우성사료 강길승 양돈부장과 강기봉 사장(제주대리점)은 지역 양돈농가에 대한 기술지원과 서비스로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