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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대만 동물용의약품 워크숍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주이석, 이하 검역본부)는 2014년 12월 1일 한국동물약품협회, 한국동물약품공업협동조합과 함께 “2014년 한-대만 동물용의약품 워크숍”을 공동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검역본부는 국내 동물용의약품 수출 증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동물약품산업 종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가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에는 대만의 동물약품 정부 관계관 2명을 초청하여 우리나라의 동물약품 제도 및 산업 전반을 이해시키고 동물약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검역본부의 업무와 미션, 국내 동물용의약품 관리제도 및 국내 동물약품 산업 등을 소개하고, 검역본부 내 OIE 표준실험실(OIE Reference Laboratory) 등 동물약품평가과, 세균질병과 등의 실험실을 견학하였다.

 

대만 동물약품 관계관들은 우리의 동물약품 관리제도와 동물약품 품질관리 등의 내용에 만족하면서 동물용의약외품인 소독제 등 인?허가와 생약제제의 안전성?유효성 평가에 대하여 특별한 관심을 표명하였다.

 

또한, 이에 대한 규정이 있으면 협조를 받고 싶다는 요청을 하는 등 한국의 동물약품관리 체계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만을 통하여 향후 중국국가로의 동물용의약품 수출업무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 협조 등 수출 가능성이 있는 국가와의 관계 증진에 국가가 지원 가능한 부분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 밝히며, “이번 워크숍이 향후 수출 지원을 위하여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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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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