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도핑검사소가 국제경마화학자협회 ‘AORC(Association of Official Racing Chemist)’가 주최하는 ‘22년 경주마 도핑검사 국제숙련도시험’에 100% 적중했다. 이로서 한국 경주마 도핑검사 수준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해 냈다. 국제숙련도시험은 경주마 도핑검사기관의 금지약물 분석능력을 검증하는 무대일 뿐만 아니라 나날이 발전하는 불법도핑 기술을 따라잡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AORC는 불법 도핑기법의 진화에 비례해 점점 높은 난도의 테스트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 1976년부터 경주마 도핑검사를 시작한 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는 1997년부터 이 시험에 참가해 올해까지 26년 연속 100%적중률로 합격을 이어왔다. 말이 도핑을 한다? 세계 최고대회 우승, 약물검출로 취소되기도… 도핑(Doping)이란 의도적으로 경기력을 높이기 위해 약물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도핑하면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등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약물 부정행위를 떠올린다. 하지만 큰 판돈이 걸리는 경마에서도 경주마 도핑은 승패와 공정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다. 경주마 도핑의 역사는 사람의 도핑보다 더 오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7일 2022년 곤충의 날을 맞이하여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곤충의 날’ 기념식과 학술토론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곤충 제품을 전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다. 곤충의 날(매년 9월 7일)은 곤충의 환경적·영양학적 가치와 곤충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으며, 201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13시부터 열리는 곤충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곤충산업 활성화, 국내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 곤충사육 기술 개발 등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해 곤충산업 유공 표창을 수여한다. 기념식에 이어 14시 30분부터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열리는 학술토론회에서는 곤충 관련 업계와 학계, 정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분야별 곤충산업 동향과 지자체의 곤충산업 육성 정책을 발표한다. 또한 11시부터 17시까지 곤충산업 분야별 우수 제품의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곤충 제품 생산·유통업체 30개소가 참여하여 식품(누룽지, 과자류, 영양제 등), 반려동물 간식사료, 애완곤충 키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 커머스)도 전시와 동시에 진행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임직원 봉사단 ‘한국마사회 엔젤스’는 2일 추석맞이 지역사회 후원과 함께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웃음 꽃 가득한 송편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봉사 시작에 앞서 박찬정 과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계용 과천시장,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통해 한국마사회 임직원을 비롯한 나눔 봉사에 동참해준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임직원뿐만 아니라 과천시 주요 인사 및 기업,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등 약 170여명이 참가해 우리 민족의 추석명절 대표 음식인 송편을 빚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전달될 송편을 만드는데 기꺼이 손길을 나누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봉사를 진행했다. 송편나눔 행사를 통해 형형색색 만들어진 송편은 추석물품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 13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국마사회 엔젤스 담당자는 “명절에는 취약계층의 상대적 소외감이 더욱 커질 수 있는데 이렇게 손수 만든 추석 송편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경북 영천시 금호읍 일대(면적 661천㎡)에 추진 중인 영천경마공원 1단계 건설공사의 기공식이 오는 9월 30일 열린다. 기공식에는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경북 영천·청도)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말(馬)산업특구 영천시에 조성되는 경마공원 건설공사를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영천경마공원이 각고의 노력 끝에 현실화되어 오늘에 이른 것 같다.”며 “영천경마공원 건설을 시작으로 경북(영천)이 대한민국 말(馬)산업 대표지역으로 거듭나 유동인구 증가, 정주인구 유입,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앞장서서 농촌형도시의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1,857억 원이 투입되는 영천경마공원 1단계 건설공사는 9월 1일 착공을 시작해 2026년 준공 예정이며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주)이 맡는다. △20만평 부지에 8종의 다양한 경주거리 구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2면의 경주로 △관람편의 기능을 갖춘 독창적 디자인을 갖춘 관람대 △기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인 수변공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서울, 부산경남, 제주에 이어 네 번째 경마공원인 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마사회는 영천경마공원 조성을 위해 2009년 12월 사업에 착수한 이래 지난 1월 영천경마공원 설계용역을 완료하였으며 약 1,857억 원을 투입해 △20만평 부지에 8종의 다양한 경주거리 구성 △안전성을 고려한 2면의 경주로 △관람 편의 기능과 독창적 디자인을 갖춘 관람대 △영천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 친화적인 수변공원 등을 조성해 경상북도와 영천시 시민들을 위한 레저 문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영천경마공원 건설 공사의 시공은 건축ㆍ토목시설물,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의 건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주)이 맡게 된다. 현대엔지니어링(주)은 조달청 종합심사낙찰제를 통해 낙찰자로 선정돼 지난 12일 약 924억 원에 한국마사회와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영천경마공원 공사계약 체결이 완료됨에 따라 사업 추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천경마공원 1단계 건설공사는 오는 9월 1일 착공을 시작으로 2026년 준공 예정이다. 정기환 회장은 “시공 업체 선정이 비로소 완료된 만큼 영천경마공원 건설 사업이 본격적인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국내 승마시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우수 승마시설 ‘그린승마존’과 ‘승마시설 운영 상향 표준화를 위한 공동노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지난 11일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올해 신규 지정된 승마시설 24개소를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전자계약 시스템을 이용한 전자 서명으로 진행됐다. 2016년에 시작된 그린승마존(협력승마시설) 운영 사업은 말산업 건전 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말산업 표준화 사업(Korea Horse Industry Standard, KHIS)’의 일환이다. 기승능력인증제, 표준화 매뉴얼 제작 보급사업과 더불어 승마시설 운영 전반의 상향 표준화를 통해 말산업의 안정적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민간 사업자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린승마존(협력승마시설)은 2016년 31개소를 시작으로 매년 신규 모집과 협약갱신(3년 주기)을 하고 있다. 올해는 새로 24개소가 지정돼 총 150개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수 승마시설로 국내 말산업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수행 중이다. 협력승마시설에 선정되면 자연과 안전을 의미하는 그린승마존으로 명명하고 해당 승마시설이 유소년 승마, 승용
한국마사회시설관리(주)(대표이사 윤각현)는 지난 4일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구축 기념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윤각현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300여명은 사업장 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도입한 선진화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조속히 정착시키는 데 힘을 모으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은 국제표준기구(ISO)가 2018년 제정한 안전보건에 관한 최고 수준의 국제인증으로, 기업 등의 안전사고 예방 노력을 심사해 안전과 보건 관리체계가 국제적 수준에 도달한 기관에 부여된다. 한국마사회시설관리(주)는 체계적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 및 임직원 안전의식 제고를 통해 연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의 자회사인 한국마사회시설관리(주)는 앞서 한국마사회와 함께 직원들과 경마고객들에게 안전한 레저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기관인 시스템코리나 인력개발원과 (사)안전보건진흥원의 컨설팅을 거쳐 안전보건매뉴얼 및 한국마사회 안전황금률(안전사고 예방지침)을 제작한 바 있다. 임직원 1,400여명의 자발적 의지를 담은 이번 선포식에는 모·자회사가 함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경마 관계자와의 정기적인 의사소통을 통한 상호 이해와 신뢰 형성 및 안정적 경마시행을 위해 14일 ‘22년 상반기 경마산업 상생발전 중앙위원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약 2년 만에 개최된 22년 상반기 상생발전위원회에는 문윤영 경마운영본부장이 위원장을 맡았고 서울, 부경, 제주 각 지역본부의 유관기관(마주협회, 조교사협회, 기수협회)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경마시행실적 및 3분기 경마시행계획, 상반기 재해현황 등 안건에 대해 참석위원들 간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상반기 경마현장 재해 감소에 대한 분석과 논의가 이뤄졌는데 주로조교자격제도(TRP), 트랙라이더 신설 등 기승자의 전문화 추진을 위한 제도개선, 안전점검 강화·예방교육 실시 등이 주요한 요인으로 거론됐다. 또한 경마 현장에서의 경주마 돌발행동 제어를 위해서 과학적 말 조련, 조교기법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번 회의에서 언급됐다. 한국마사회는 이러한 의견을 참고해 국내 조교법 현황에 대해 조사하고 말조련사, 수의사, 동물심리전문가 등 전문가로 이루어진 협의체를 구성해 과학적 분석에 기반한 조련, 조교법을 정립할 예정이다. 이 날 상생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ESG 경영을 핵심경영 가치로 삼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임직원 참여 캠페인을 7월 한 달간 시행한다. 이번 ‘생활 속 ESG 경영 실천의 달’은 지난달 열린 ESG 경영 추진단(단장 : 한국마사회장) 킥오프 회의에서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이 “생활 속 ESG 경영 실천과제 발굴로 ‘즐거운 불편’을 경험할 수 있는 캠페인을 계획해 추진해보자.”는 제안에서 시작돼 임직원들에게 ESG 경영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생활 속 ESG 경영 실천의 달’을 7월 한 달 동안 운영하며 ESG 각 분야 9개 활동을 펼친다. ‘E(환경)’ 분야에서는 최근 경마공원을 찾아주는 고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경마공원 주변 환경정비가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경마공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한다. 또한 월 2회 녹색 식단의 날을 지정해 저탄소 식단을 구성하고 잔반을 최소화하는 캠페인이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절약 일환으로 점심시간 전등 소등을 포함한 ‘그린 아워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 ‘S(사회 및 안전)’ 분야 캠페인으로는 임직원 430명이 참여하는 사회공
한국마사회가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른 성과급을 반납하기로 했다. 마사회는 25일 정기환 회장을 비롯한 상임감사와 경영진이 지난해 경영 부진의 책임을 다하고 조속히 경영을 정상화하기 위해 성과급 자율 반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사회는 고강도 자구노력을 지속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 극복과 경영 혁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기환 회장은 “기관장으로서 경영위기 극복에 솔선수범 하고자 반납을 결정했다” 며 “하루 빨리 경영 정상화를 이루어 국민들에게 건전한 레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사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과 2021년 창립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마사회는 고강도 자구대책을 마련하여 보유하고 있던 유휴 부지를 매각하고, 전 임직원 휴업 시행, 경영진의 자발적인 급여 반납으로 가용자금을 마련하여 기관 경영의 안정성을 확보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