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 (이사장 이보균,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이사)은 분당 카길애그리퓨리나 본사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지고, 장학생 42명에게 2014년 문화재단 장학금을 전달했다. 문화재단은 지난 1999년부터 국내외 축산관련 분야에 재학하고 있는 고등학생, 대학생 및 대학원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장래 축산관련 분야에 종사할 인재를 선발하여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2014년 장학생은 고등학생 24명, 대학생 12명, 대학원생 5명으로 총 9천7백만원이 42명의 인재 양성에 쓰여지게 된다. 1999년 이래 총 473명의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에게 장학금을 지급되어, 각 분야에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이보균 이사장은 “기업의 이익을 사회와 함께 나눌 때 많은 보람을 느낀다. 특히,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에 투자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고 소중하다. 앞으로 장학생으로 항상 비전을 가지고 성장시켜, 한국 축산의 발전, 나아가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한국 축산의 발전을 위해, 장학금과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사료작물의 생육이 시작되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청보리, 호밀 등 월동 후 동계사료작물 재배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동계사료작물의 생산성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서는 월동 후 땅이 녹기 시작하는 2월 하순부터 3월 상순까지 롤러 등을 활용해 진압을 반드시 해야 한다.진압 작업은 월동 후 땅이 녹으면서 발생하는 서릿발에 의해 사료작물의 밑동이 올라와 드러나 있던 뿌리를 토양과 밀착해 봄철 건조피해를 방지하고, 뿌리가 잘 자라며 가지치기를 촉진한다.특히,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는 뿌리가 땅속깊이 내려가지 않고 땅 표면에 넓게 퍼져서 자라기 때문에 반드시 진압을 해줘야 좋다. 또한, 겨울동안 자라지 못했던 사료작물이 왕성히 자라기 시작하고 뿌리가 늘어나는 시기인 2월 중순에서 3월 초순까지는 웃거름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웃거름을 적기에 뿌려주면 뿌리가 잘 자라고, 초기 생육이 좋아 가지치기가 많아져 잡초 발생도 억제되고 이삭당 알수가 늘어나 생산량도 증가하고 사료작물의 질도 좋아진다.웃거름 양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ha당 요소비료 220kg, 청보리와 호밀은 요소비료 160kg 정도가 적당하지만, 가
NO.1 파트너, 축산 IB 1위"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주)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의 1월 활동상이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동절기 농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질병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농장 방역 강조 활동과 더불어 사료 공장 출입자와 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통해 오염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공장 출입자에 대한 기록 유지와 차량 외부 뿐만 아니라 별도의 인력을 투입하여 출입 차량 내부까지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여 혹시 모를 사람에 의한 오염 자체를 원천 배제하고 있다. 또한 신제품 출시한 후 활발한 가치 활동을 통해 전체 사료량 증량의 효과까지 보이고 있다고 한다. 축우부분에서 신제품인 송아지 명작과 입식우 명작의 접목을 통한 송아지 단계의 증체량 입증 활동,양계부분에서 나노초이사료 접목을 위한 캠페인 활동,양돈의 리더맥스 GT 자돈사료를 통한 56일령 23kg 도달 입증 활동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한다. 이런 활동의 목표인 " 초기 성장 극대화를 통한 농장의 수익성 제고"를 실현하고자 동절기인 1 월에도 이런 적극적인 가치판매 활동을 실시하였다고 한다. 이 활동의 결과가 실제 사료 판매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에서 1차 지원 마감일인 오는 3월 31일까지 영업/마케팅, 경영지원, 생산/제조, RD 등의 분야의 우수 경력 인재를 모집한다.CJ제일제당은 국내 최초의 설탕 생산을 시작으로 사료뿐 아니라 식품과 바이오 등의 분야에서 국내 최고를 넘어 글로벌 No.1 기업을 향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전체 사료 매출의 약 70%를 해외에서 올리며 진정한 글로벌 사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매년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가운데 동남아 지역 사료 생산거점 확대를 비롯해 총 17개의 해외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2020년까지 글로벌 사료 매출 10조원 달성 및 글로벌 Top 10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영업 및 마케팅 분야, 경영지원 분야, 생산 및 제조 분야에서는 관련된 경력을 3년 이상 보유한 인재를 모집 중이며, RD 분야에서는 석사 이상 박사 학력을 보유한 인재를 우대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양어 RD, 수의RD 및 애견 영업/마케팅 직무의 경우에는 오는28일 1차 접수가 마감된다.전형방법은 서류전형, 인·적성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지난 가을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를 파종하지 못한 농가에서는 이른 봄에 파종하면 부족한 조사료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가을에 파종해서 5월에 수확하는 월동 사료작물이지만, 이른 봄에 파종해도 가을 파종과 비교해서 90% 정도의 생산성을 올릴 수 있다.강원도와 경북 북부지역 등 가을에 월동 사료작물을 파종하지 못했거나 생육이 저조한 지역에서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봄 파종 재배를 확대하는 것이 조사료 자급률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가축이 잘 먹고 사료가치가 높아 농가에서 선호하는 작물로 밭에서는 전국 어디서나 봄 파종 재배가 가능하고, 논에서는 남부지역에서만 가능하며 조생종을 파종해야 조사료 수확 후 벼 이앙시기를 맞출 수 있다.월동이 어려운 중북부 지역 밭에서 조생종 또는 중생종을 해동 직후(3월 상?중순)에 파종해 재배하면 5~6월에 정상적으로 수확?이용할 수 있으며, 출수기~개화기에 수확하면 수량을 최대로 높일 수 있다.이탈리안라이그라스를 봄에 파종할 경우 조생종이나 중생종을 선택해야 조사료 생산성을 높일 수 있어 유리하다.파종 시기는 땅이 녹으면 바로 가능하며 남부지방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이보균)의 애견식품 브랜드인 뉴트리나 건강백서가 중앙일보_포브스 선정 ‘2014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펫푸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산업 전반에 걸쳐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사랑과 가치를 인정받은 기업브랜드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소비자 리서치와 전문가들의 기업평가를 통해 선정된다.뉴트리나 건강백서는 철저한 한국 소비자 맞춤 전략으로, 국내 1위 브랜드(Dry Dog Food부문, 2012년 1월~2012년 12월 닐슨 Retail Index기준)로 키워내며, 중앙일보_포브스 선정 펫푸드 부문 소비자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다. 뉴트리나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한국 내 유일하게 펫푸드 생산 공장(카길애그리퓨리나 송탄공장) 보유하며 신선한 제품을 생산하여 유통하고, 모기업 카길의 글로벌 노하우 접목하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펫푸드 부분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 뉴트리나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건강백서를 소개하도록 사료업계 최초로 현대홈쇼핑에 진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 하이포크가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팜스코는 지난달23일 포브스 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후원한 ‘2014년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축산식품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 날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선 나관일 신선식품사업본부 마케팅팀장이 참석해 수상했다. 팜스코의 수상은 행사가 시작된 2012년 이후 3년째다.본 상은 산업 전반에 걸쳐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사랑과 가치를 인정받는 상품 및 기업의 브랜드를 평가하여 소비자에게는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하고 산업경제 발전과 국가브랜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또한 무한경쟁 속에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기업의 자산으로 관리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과 지속적인 성장을 향한 노력을 격려하고 올바른 평가를 통하여 소비자 삶의 질적 가치 향상과 권익 보호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팜스코의 대표 브랜드 “하이포크”는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강한 식문화 만들고자 하는 철학과 브랜드 경영 비전이 확고하고, 소비자 만족도 및 브랜드 신뢰도, 인지도를 포함한 소비자 리
카길사료(대표 이보균)는 대전광역시 호텔 인터시티에서 전국의 카길사료 영업조직과 지원팀이 모여 청마(靑馬)의 기상을 담은 “카길 축우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1) 새로운 한우 거세우 전용 ‘카길 韓牛雪花’와 송아지 제품, 2) 세계 최고 기술력이 탑재된 고능력우 전용 프로그램 ‘건유에서 피크까지’(From Dry to Peak)와 새롭게 선보이는 ‘어린송아지’ 제품, 3)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는 ‘흑염소’시장에 카길사료의 가치를 차별화 시킬 수 있는 카길 ‘흑염소’ 신제품이 출시 되었다.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시킨 한우 거세우 전용 “카길 한우설화” 출시 안대봉 카길사료 축우마케팅 이사는 정부의 등급판정 제도 변화와 함께 C등급 출현의 급격한 증가로 수익성이 떨어지는 한우 거세우 시장을 주위 깊게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따라 새롭게 개발된 한우 성장 모델을 적용한 신제품 “카길 한우설화” 사료와 프로그램은 최신 기술을 접목한 3단계 급여프로그램으로, 거세우 도체중을 생후 28개월 420kg이상, 1+등급이상 출현율 70% 목표로 출시되었다. 농가 사육 환경과 도체 성적을 감안하여 여건에 따라 3종류의 보충사료(알티블루 조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2014우성사료 사업전진대회”를 전국의 대리점 사장단과 영업조직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8일 대전 ICC호텔에서 실시했다.“Action 2014, 목표를 향해 창의적으로 행동하라.” 라는 사업슬로건 아래 시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의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2014년 사업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지평은 대표이사는 “올해 세계 경기는 다소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나 축산업계는 한.호주 FTA등 외부요인의 변수가 많으며 업체간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이라 말하고 “이러한 위기 속에서 성장과 안정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강한 조직력, 기술력, 생산성 향상만이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조직강화전략 TOP3 실천으로 축산고객 리드할 것”우성의 영업을 이끌고 있는 김동운 상무는 “가축 사육두수 감소 추세로 축산물 가격은 안정을 찾겠지만, 사료시장의 경쟁은 어느 때보다 심화 될 것이다. 하지만 45년의 축적된 노하우로 무장된 우성의 저력을 믿는다. 특히, 우성의 경쟁력은 품질우위을 꼽을 수 있다. 우성이 핵심가치로 삼고 있는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조직강화전략 TOP3를 실천하여 시장을 리드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팜스코는 '더 나은 미래의 No.1 파트너 팜스코'라는 슬로건 아래 2014년 성공적인 사료사업을 위한 특약점 전진대회를18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특약점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2014년 경영목표 및 팜스코와 특약점과의 상생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권천년 상무(사료사업본부장)의 성공적인 목표달성을 위한 판매기반 구축 방안으로 고객중심의 영업조직을 완성하고, 특약점사업강화 및 판매경쟁력확보에 대한 발표를 필두로 공식행사가 시작되었다. 권천년 상무는 각 축종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객 맞춤 현장 활동 등을 거듭 강조 하였다.오명호 이사(마케팅실장)의 사료시장 축소로 경쟁이 심화되고, 농장의 생산성 향상 욕구가 증대되고 있는 등의 축산시장 전망과 우수고객 육성 및 초기 성장 극대화의 강점 유지 등의 구체적인 대응전략 및 마케팅전략 발표에 이어 각 축종별 2014년 사업전략을 특약점 사모님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각 축종별 PM과 축산과학연구소의 연구원들이 함께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영업본부장들의 본부별 시장환경과 영업정책에 따른 사업전략을 발표함으로써 본부의 지역부장과 특약점이 목표달성을 위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