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 등이 2023년 설날 휴업에 들어간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본부장 강민규, 이하 공사)에 따르면 가락시장 청과부류 중 채소부류는 오는 1.20.(금) 저녁까지 경매가 열리고 1.24.(화) 저녁 경매부터 재개되며, 과일부류는 1.21.(토)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1.25.(수) 새벽 경매가 재개된다. 가락시장 수산부류 중 선어·패류부류는 1.21.(토)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1.24.(화)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되며, 건어부류는 1.20.(금)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1.26.(목) 새벽 경매부터 재개된다. 또한,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하 ‘강서시장’)의 경매제의 채소부류는 1.20.(금)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1.24.(화)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되며, 과일부류는 1.21.(토)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1.25.(수) 새벽 경매부터 진행된다. 시장도매인제의 경우 1.21.(토) 18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1.24.(화) 18시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양곡도매시장은 1.20.(금) 18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1.25.(수) 07시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강민규 공사 유통본부장
서울시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이 2022년 신년 휴업에 들어간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가락시장 청과부류 중 채소부류는 ’21. 12. 30.(목) 저녁까지 경매가 열리고 ’22. 1. 2.(일) 저녁부터 다시 개장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21. 12. 31.(금)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2. 1. 3.(월) 새벽 경매가 재개된다. 가락시장 수산부류 중 선어·패류부류는 ’21. 12. 31.(금)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2. 1. 2.(일)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건어부류는 ’21. 12. 31.(금)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22. 1. 3.(월) 새벽 경매부터 재개된다. 더불어,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하 ‘강서시장’)의 경매제의 채소부류는 ’21. 12. 30.(목)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2. 1. 2.(일)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21. 12. 31.(금) 아침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2. 1. 3.(월) 새벽 경매부터 진행된다. 시장도매인제의 경우 ’21. 12. 31.(금) 18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22. 1. 2.(일) 18시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양곡도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