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함께 국산우유 수급 안정과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소상공인 카페를 위해 공동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커피는 성인 남녀 모두가 가장 자주 음용하는 음료 중 하나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국내 커피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지난해 3조 1,168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국산 우유를 사용한 카페라떼는 수입산 멸균 우유보다 훨씬 더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여 전국의 카페 및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신선한 원유 그대로의 맛과 건강함까지 보장되는 국산 우유의 가치를 담아 1차 상생 음료인 ‘꿀헛개라떼’를 출시하였으며, 공동캠페인에 참여한 전국 140개 매장에서 200잔씩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매장에는 국산우유 인증 마크 및 라떼 음료 홍보용 포스터와 배너 등이 별도 제작되어 비치된다. 한편 카페의 주소비층인 MZ세대의 관심을 일으키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와 SNS을 통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상생 음료 1차를 시작으로 카페사장협동 조합과 공동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국산 우유의 우
9월 23~10월 6일까지, 아츠스테이 성산2호점에서 운영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긍정적 반응 이끌어 우유자조금 “국산 우유의 트렌디한 변신을 느낄 수 있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6일, 국산 우유 브랜드 팝업스토어 ‘밀키맨션(Milky Mansion)’이 MZ세대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9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서울 아츠스테이 성산2호점에서 진행한 밀키맨션은 신선하고 맛있는 우리 우유를 더욱 재미있고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다. 국산 우유를 활용한 먹거리 및 체험 프로그램, SNS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공간 등으로 구성하여 젊은 MZ 세대들에게 국산 우유의 가치를 더욱 친근감 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밀키맨션에는 2주간 총 2천여 명, 일평균 약 140 명의 소비자가 방문했으며, SNS 참여 프로그램 역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확산됐다. 특히 국산 우유를 젊은 MZ 세대의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하고, 대중들에게 국산 우유의 가치를 더욱 친근감 있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한 소비자는 “인스타그래머블하고 산뜻한 실내 분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유튜브 우유티비 채널을 통해 맛있는 우리 우유를 알리는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공식 인스타그램 @kmilk_love계정에서 실시하는 밀크 치어스 2차 캠페인은 1차 때와 마찬가지로 ‘MILK CHEERS! 맛있다 우리 우유!’라는 주제로, 식물성 대체음료나 수입산 멸균우유와는 비교할 수 없는 국산우유만의 신선함, 안전성, 품질 등의 우수한 가치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는 대국민 캠페인이다.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밀크 치어스 2차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우유를 건배하는 인증샷을 촬영한 후 #우유자조금밀크치어스 #국산우유 #우리우유 라는 필수 해시태그를 달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빙수 쿠폰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단, 건배 사진으로 촬영하는 우유는 국내산 우유여야만 하고, 다른 음료는 제외된다. 이와 함께 우유자조금 공식 유튜브 채널 ‘우유티비’에서는 영상을 시청하고 퀴즈를 푸는 ‘우유티비 보면 선물이 팡팡’ 이벤트를 8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우유티비에 업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21일부터 국산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밀크치어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MILK CHEERS! 맛있다 우리 우유! 라는 주제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공식 SNS채널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식물성 대체음료나 수입산 멸균유와는 비교할 수 없는 국산우유의 신선함, 안전성, 품질 등의 우수한 가치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는 대국민 캠페인이다. 21일부터 7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리 우유를 건배하는 방향을 선택해 인증샷을 촬영한 후 #MILKcheers! #국산우유 #우리우유 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캠페인 종료 후, 해시태그 검색으로 다른 참여자와 사진 상으로 건배에 성공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시원한 팥빙수 기프티콘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단, 건배 사진으로 촬영하는 우유는 반드시 국내산 우유이어야 하고, 다른 음료는 제외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가족, 친구와 함께 참여해도 좋은 대국민 밀크치어스 캠페인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베이커리 카페 브레댄코(bread&co., 대표 홍수현)와 국산 우유 수급안정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1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맛있다, 우리 우유’라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새로운 슬로건 아래, 신선한 원유 그대로의 맛과 건강함까지 보장되는 국산 우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국산 우유의 수급 안정과 소비 진작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국산 우유가 함유된 올바른 먹거리를 제공해 국민 건강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상생 협약을 통해 공동 기획한 제품은 오는 8월과 하반기에 걸쳐 출시될 예정이다. 먼저 8월에는 국산 우유가 함유된 ‘하얀 구름빵’과 ‘우유 생크림 라운드’를 시작으로, 가을에는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재료와 국산 우유로 만든 ‘라떼’ 음료를 선보인다. 해당 제품에는 국산 우유를 강조하는 픽, 케이크 뒷면 대지 등을 별도 제작하고, 매장 내 계산대 등 다양한 곳에 홍보 포스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진로취업본부(본부장 이미옥)는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을 비롯한 한신대학교 진로취업본부 이미옥 본부장, 한신대학교 지원배 교수, 한남대학교 유현중 교수 등이 참석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신대학교와 함께 다양한 정보제공 및 공유를 바탕으로 국산우유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대학 연계를 통해 우유소비율이 저조한 20대 학생들에게 우유와 관련된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유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대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더한 새로운 우유소비홍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발전시켜 소비촉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은 “한신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진행될 활동들이 기대가 된다”며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우리 우유의 가치와 우수성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한신대학교 이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9월 23일, 이디야커피(대표이사 문창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11월부터 한 달간 본격적으로 국산 우유 소비촉진을 위한 캠페인 일환으로 ‘라떼대회’와 ‘라떼에 반할 때’를 진행 중에 있다. ‘라떼대회’는 라떼를 좋아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국산 우유에 이디야커피에서 판매되는 비니스트 제품 및 기타 토핑을 자율적으로 혼합하여, 나만의 라떼음료를 개발하면 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접수된 작품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이디야커피 관계자 및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상 2명(각50만원) ▲우수상 3명(각30만원) ▲이디야 특별상 3명(이디야커피 기프트카드 각30만원) ▲우수작 50명(이디야커피 기프트카드 각3만원) 등 총 59작을 선정해 53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달 2일부터 시작된 ‘라떼에 반할 때’ 캠페인은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이디야 멤버스 전 고객을 대상으로 라떼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국산 우유로 만든 이디야커피 시그니처 음료 중 ‘토피 넛 라떼’, ‘고구마 라떼’, ‘골든바닐라슈페너’ 3종이 이번 ‘라떼에 반할 때’ 캠페인에 해당하는 음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이디야커피(대표이사 문창기)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방식으로 ‘국산우유 소비촉진을 위한 공동캠페인’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국내 최초로 매장 3,000호점을 넘긴 이디야커피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개학 연기와 학교급식 중단 사태가 빚어짐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고 급감한 우유 소비의 촉진에 기여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이디야커피와 함께 국산우유를 활용한 라떼 등 유음료를 적극 홍보하여, 우유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디야커피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19 여파로 타격을 입은 낙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국내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인 이디야커피와 활발한 프로모션을 펼쳐, 국산우유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디야 측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공익적인 취지의 캠페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