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경남 함양군 오성섭 교수가 출품한 사과 ’시나노골드’를 대상(국무총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품목별 최우수상(장관상)은 ‘사과’ 부문 장근식(충북 제천시),‘배’ 부문 서용근(충북 음성군), 강보식(충남 아산시), ‘감귤’ 부문 조기철(제주 서귀포시), ‘포도’ 부문 이영주(전북 남원시), ‘복숭아’ 부문 주재만(경기 이천시), ‘참다래’ 박창현(전남 보성군), ‘밤’ 부문 임세철(충남 천안시), ‘호두’ 부문 박진성(경북 봉화군), ‘떫은감’ 부문 조규원(경남 산청군), ‘대추’ 부문 윤영자(경기 안성시), 신품종 부문에‘단감’ 박문수(전남 영암군), ‘참다래’ 고경인(제주 제주시), 씨로 총 13명이 선정됐다. 대표 과일 선발대회는 대상 1점(국무총리상)과 과종별 최우수상 13점(장관상)/ 우수상 13점(농촌진흥청장상 9, 산림청장상 4)/ 장려상 13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 9, 국립산림과학원장상 4)/ 특별상 6점 (한국과수농협연합회장상)으로 총 46점을 선발하고, 대상 5백만 원, 최우수상 2백만 원, 우수상·장려상·특별상은 각각 1백만
농림축산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2022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구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고 있는 ‘2022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은 전국 과수농업인과 소비자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농가 자부심 고취는 물론 국산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지속 가능한 축제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의 정부예방 정책에 따라 온라인으로 개최함에 따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는 전시참여, 오프라인보다 많은 관객유입, 다양한 홍보채널확보 등 비대면 전시회의 강점을 살려 올해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행사의 개막식에는 대표과일선발대회 수상자 시상, 과일 나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고 사과·배·단감·감귤·밤·호두·대추 등의 대표과일관, 신품종관, 열대과일관 등 주제전시관, 팔도과일 라이브 특판 대축제, 과일장터 등 시·도별 홍보·판매관, 과일요리 체험관, 사과나무 분양이벤트 등 전시·홍보·판매·체험하는 국내 유일의 과일산업 종합대전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특히 신품종 우리과일, 과일대전 수상과일 등 싱싱한 국산과일을 온라인 장터 및 행사장에서 시중가보다 저렴한
대한민국 과일축제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올해 행사는 ‘한입 가득 우리과일, 온몸 가득 건강충전’을 슬로건으로, 온라인·비대면 방식 위주로 개최된다. 3일부터 열흘간 지방자치단체, 생산자단체, 농기자재 등 관련 업체 등 총 51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체험·판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6일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자 시상, 역대 수상자 상품 특별 경매, 과일 나눔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전시·홍보는 누리집 전시관, 과일TV, 이벤트관, 과일장터 등 4개의 카테고리를 통해 온라인(일부 오프라인 연계)으로 운영된다. 전시관은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작 전시관, 시장 수요를 반영해 국내에서 개발한 신품종 소개관 및 과일 기능성 홍보관, 참여 기관·업체 홍보관 등으로 구성되며 과일TV를 통해서는 과일을 활용한 스프링롤, 정과 등 다양한 요리법 소개 및 쿠킹쇼, 과일 클레이, 과일 부케 등 과일을 활용하여 가정에서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체험 영상 등 일반 소비자가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이벤트관은 과일요리 경연대회, 과일영상 공모전 등 사전 참여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의 경연 및 심사
국내산 과일의 우수성을 알리는 ‘2020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 4일 개막했다. 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최소인원의 참석자들만 참석했으며 부대행사도 축소하는 등 제한적으로 진행됐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기조로 인해 ‘우리과일과(果) ON(溫)택트’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주관으로 ‘2020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을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열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접 교류를 통해 국산 과일에 대한 친숙함을 한층 높이고, 국산 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기회를 갖는 대표적인 행사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기조로 인해 ‘우리과일과(果) ON(溫)택트’를 슬로건으로 정해, 온라인·비대면 방식 위주로 개최된다.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 지방자치단체, 생산자단체, 농기자재·식품가공 등 관련 업체 등 총 43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체험·판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자 시상, 과일 나눔 행사 진행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참석자를 50인 미만으로 한정하고, 부대행사도 축소하는 등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주제전시관은 크게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작을 전시하는 대표과일관, 시장 수요를 반영해 개발한 신품종 등을 소개하는 신품종 소개관으로 구성되고, 과일에 대한 상식과 건강을 주제로 한 전문가 대담 등이 소개된다.
우리나라 과수산업의 가장 큰 축제인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 9년째를 맞이한다. 올해 행사는 우리나라 제2의 도시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4홀에서 12월13일~14일 이틀간 열린다. 당초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ASF 발생 등으로 인해 일정이 변경되었다.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은 과일을 주인공으로 하여 온 가족이 즐겁게 즐기는 가족놀이터로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축제로 새롭게 준비되고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눈길을 끄는 행사로는 EBS 장수 인기 프로그램인 뿡뿡이와 번개맨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후 뿡뿡이, 뿡순이, 번개맨 등과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2019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은 참여부스와 과수농업인 그리고 방문 고객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도록 행사운영에 관한 부분도 세심하게 보완하여 더욱 만족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만큼 행사의 준비와 기대도 남다르다. 우리 과일을 테마로 하여 새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보강된 무대행사와 부대행사 그리고 개막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공간, 쉼터, 푸드 트럭 등이 편리한 동선을 따라 배치되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올해에도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우리나라 과수산업의 가장 큰 축제인 ‘2019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을11월 15일~17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 5A홀에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9번째로 열리는‘과일산업대전’은매년 색다른 콘셉트로 펼쳐져 관람객들의 재미를 더하고 있으며, 특히올해는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축제로 새롭게 준비되고 있다. ■ 과일을 주인공으로온 가족이즐기는 가족놀이터 올해는‘果족놀이터’를 키워드로해 어린이가 호감을 느낄 체험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해 3040 엄마아빠가 아이들 손을 잡고 과일축제에 놀러오도록 재미있게 연출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눈길을 끄는 행사로는 EBS 장수 인기 프로그램인 뿡뿡이와 번개맨 공연이 있다. 사전모객을 통해 관람객을 초대하며 뿡뿡이, 뿡순이, 번개맨 등과 사진도 찍을 수 있다. 2019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은 참여부스와 과수농업인 그리고 방문 고객 모두가 즐겁게 함께하도록 행사운영에 관한 부분도 세심하게 보완해 더욱 만족도가 높을 전망이다. ■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과일 한자리에 올해에도 대표과일관을 통해 우리 과일의 우수성을 알리고 맛있는 과일을 소중하게 가꾼 과수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