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톡스 세 번째 브랜드 성공 런칭 ‘벤더사 선정에 이어 겹경사’
일본 내 화장품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보노톡스가 세 번째 브랜드 런칭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세 번째 브랜드 비에이드는 스킨 바이오틱스 코스메틱이라는 신개념을 갖춘 브랜드다. 첫 제품으로 런칭한 듀얼 바이탈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런칭과 동시에 조기 완판되는 성과를 이뤘다. 그만큼 제품성과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탄탄하게 갖춰졌다. 이제는 일본 내에서 보노톡스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달라진 위상은 그동안 꾸준하게 성과를 올렸기 때문이다. 보노톡스는 지난해 4월 첫 진출을 통해 인공막 크림 제품을 출시했다. 이는 일본 QVC 홈쇼핑에서 방송 시간을 얻을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줄기세포 유래 배양액에 기반한 안티에이징 제품인 타임리스코드로 다시 한 번 완판 신화를 이어나갔다. 이번에는 세 번째 브랜드인 비에이드로 조기 완판 기록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그만큼 확실한 일본 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와 영양을 공급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융합한 제품이다. 따로 충진되는 이중용기에 각각 피부 미용균과 이를 활성화하는 성분을 넣고 피부 위에서 최적화된 비율로 혼합하게 한다. 이를 통해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