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보노톡스는 지난 20일 일본 주요 백화점 브랜드인 다이마루 도쿄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일본 최대 홈쇼핑 QVC의 벤더사 자격을 획득한 이후 꾸준히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는 보노톡스는 다이마루 백화점 입점을 통해 또 한 번 일본 내 인기와 뜨거운 관심을 드러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다이마루 백화점은 설립 3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일본 백화점 업계의 상징으로 약 14개에 달하는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백화점 기업이다. 그 중에서도 도쿄점은 일본의 심장이라고 불릴 수 있는 곳으로 보노톡스가 일본 화장품 업계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일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다이마루 백화점 도쿄점에는 보노톡스의 아이콘 제품인 세컨드 스킨 크림을 비롯해 타임리스 코드, 비사인, 볼비 등 5개 브랜드 제품이 들어온다. 그만큼 보노톡스를 대표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다이마루 입점에 갖는 관심을 보여준다는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보노톡스 관계자는 “입점 첫날부터 번호표를 받아 대기할 정도로 많은 고객이 모여 들었다”며 “현재도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이마루 도쿄점
일본 내 화장품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보노톡스가 세 번째 브랜드 런칭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세 번째 브랜드 비에이드는 스킨 바이오틱스 코스메틱이라는 신개념을 갖춘 브랜드다. 첫 제품으로 런칭한 듀얼 바이탈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런칭과 동시에 조기 완판되는 성과를 이뤘다. 그만큼 제품성과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탄탄하게 갖춰졌다. 이제는 일본 내에서 보노톡스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달라진 위상은 그동안 꾸준하게 성과를 올렸기 때문이다. 보노톡스는 지난해 4월 첫 진출을 통해 인공막 크림 제품을 출시했다. 이는 일본 QVC 홈쇼핑에서 방송 시간을 얻을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줄기세포 유래 배양액에 기반한 안티에이징 제품인 타임리스코드로 다시 한 번 완판 신화를 이어나갔다. 이번에는 세 번째 브랜드인 비에이드로 조기 완판 기록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그만큼 확실한 일본 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와 영양을 공급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융합한 제품이다. 따로 충진되는 이중용기에 각각 피부 미용균과 이를 활성화하는 성분을 넣고 피부 위에서 최적화된 비율로 혼합하게 한다. 이를 통해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