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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이제 의무경찰도 우유급식 시작

3월부터 전국 의무경찰 2만3천여명 우유급식 본격 실시

 

낙농진흥회(회장 이근성)는 지난해 12월 30일 경찰청과 ‘우유급식 활성화 MOU체결’ 이후 경찰청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우유급식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의경 식단에 우유가 포함됨에 따라 의경들에게 충분한 영양공급이 이뤄지게 됐으며, 우유공급 과잉으로 어려움에 빠진 낙농업계에는 소비확대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의무경찰 우유급식은 지난해 11월 ‘한-호주 등 FTA대책 여야정협의체 회의’에서 2015년부터 의경우유급식확대를 위한 논의가 이뤄지면서 급물살을 탔다. 

 

그간 낙농진흥회는 의무경찰 우유급식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유업체를 대상으로 권역별 공급업체선정, 급식단가 등을 확정했으며 경찰청과 우유유통, 업체계약 사항에 대한 논의를 완료했다.

 

낙농진흥회 이근성 회장은 “의무복무를 하고 있는 경찰병력에 대해 우유를 의무급식토록 해 영양보급과 급식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경찰청과 협력해 향후 점진적으로 공급일수를 확대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우유급식은 전국 의무경찰 2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2회 공급되며, 원유공급량으로 따지면 일평균 1.3톤, 연간 480톤의 시유소비처를 새롭게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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