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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학교, 제11회 사회복무대상에서 우수 복무기관 병무청장 표창 수상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경기도 고양에 위치한 장애인 특수학교 홀트학교(교장 김봉환)가 지난 6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사회복무대상’에서 우수 복무기관으로 선정돼 병무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알렸다.

 

병무청에서 사회복무요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사회복무대상은 2014년부터 매년 모범 사회복무요원과 우수 복무기관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만 3,000여 기관 중 5곳만을 선발하는 우수 복무기관에 사회복무요원 처우개선, 성실복무 유도 등의 기여도를 인정받아 전국 특수학교 중에서는 처음으로 홀트학교가 선정됐다.

 

또한, 권경주 홀트학교 사회복무요원은 우수 요원으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김은주 주무관은 우수 복무관리업무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해 홀트학교가 3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홀트학교에서 근무하는 10여 명의 사회복무요원들은 장애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기본업무는 물론, 장애학생들의 든든한 친구로서 학생들의 학습활동 보조를 비롯해 스쿨버스 승·하차 지도 및 취식 지원, 휠체어 이용 학생들의 이동과 화장실 이용 보조, 수업 미참여 학생들의 돌봄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봉환 홀트학교 교장은 “홀트학교에서 근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들의 근면·성실함과 건전한 인성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나누고 봉사하는 젊은 세대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홀트학교는 홀트아동복지회가 1962년 설립한 특수교육기관으로, 홀트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전공과 등 29개 학급에서 178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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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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