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전라권에 거점을 둔 국내 대표 화학소재 기업 롯데엠시시가 수년간 치명적 독성을 지닌 폐촉매제를 불법적으로 처리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이 기업은 2009년부터 아크릴 원료인 MMA(메틸메타크릴레이트)를 생산해왔으며, 매년 약 250톤 규모의 폐촉매제를 배출한다. 문제는 이 폐촉매제 속에 포함된 물질이다. 최근 분석기관이 확보한 시료 결과에 따르면, 폐촉매제에는 발암성 1군 물질인 비소(As)가 1.34%~3% 수준으로 검출됐다. 전문가들은 “성인 한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비소 치사량이 불과 70mg 수준인데, 톤 단위로 발생하는 폐촉매를 불투명하게 처리한다는 것은 사실상 환경 테러”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충격적인 것은 그 다음이다. 문재인 정부 시기까지 존재했던 지정폐기물 처리 신고 기록이 정권 교체 이후 자취를 감췄다. 마치 누군가 의도적으로 기록을 지운 듯, 수백 톤에 달하는 고독성 폐기물의 처리 이력은 행방이 묘연하다. 환경시민단체는 “촉매를 쓰면 반드시 폐촉매가 발생하는데, 이 업계 어디에서도 롯데엠시시의 폐기물 처리 흔적을 찾을 수 없다”며 “결국 불법 매립·은폐·무단 방치로 흘러갔을 가능성이 높다”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종대)는 쌀과 우유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쌀·우유 소비촉진 운동’을 본사를 비롯한 전국 12개 사업장에서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쌀 소비량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수입 유제품의 확산으로 국산 원유 납유량도 줄어들어 낙농가의 경영 악화와 폐업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농협사료는 임직원 실천을 통한 소비 확대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이번 캠페인을 추진한다. 정종대 대표이사는 “쌀과 우유는 우리 농업의 뿌리이자 농가 소득과 직결된 중요한 자원”이라며, “농협사료 임직원부터 솔선수범해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농업·농촌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사료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쌀·우유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빗썸이 최근 도입한 인사평가 제도 ‘인앤아웃(In & Out)’이 거센 후폭풍을 낳고 있다. 이 제도는 지난달 중순 도입돼 곧바로 상반기 평가에 반영됐다. 고성과자는 유지·재배치하고 저성과자는 퇴출한다는 방식으로, 이를 근거로 전체 직원 600여 명 중 약 10%인 60여 명에게 권고사직이 통보됐다. 통보를 받은 직원들은 당일 곧바로 업무에서 배제되고 내부망 접속도 차단됐다. 직원들은 “제도가 불과 2주 전에야 처음 언급됐는데 곧바로 해고 절차에 쓰였다”며 “부당해고와 다를 바 없다”고 반발하고 있다. 뉴스W에 따르면 권고사직을 통보받은 직원 중 20여 명은 현재 출근은 하고 있지만 업무와 회의, 전달사항에서 철저히 배제된 채 사실상 자리에만 앉아 있는 처지다. 사측은 저성과자에게 면담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어떤 후속 조치도 없었다. 특히 이들은 프로젝트 인센티브 지급에서도 제외됐다. “통상 프로젝트 완료 후 인센티브가 지급되지만 권고사직 대상자 전원은 지급 명단에서 빠졌다”는 증언이 이어지면서 차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빗썸 서비스총괄 부서 소속 약 80명이 오는 9월 초 태국 푸켓으로 단체 워크숍을 떠날 계획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한우의 다양한 맛과 가치를 전 세대와 전 세계에 알리는 대국민 소비촉진 캠페인 ‘한우 잇(EAT)다 : 모두를 잇다, 먹다, 즐기다’를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한우 부위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알리는 한편,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반드시 경험해야 할 대표적인 미식으로서 한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 모두에게 한우만의 특별함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한우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기력 회복 이미지를 널리 전파하며,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한우명예홍보대사, 미디어, 유관 기관과 협력해 한우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식진흥원과 협업한 외국인 대상 쿠킹클래스가 있다. 참가자들이 직접 한우 요리를 만들고 시식하는 체험형 구성으로, 외국인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며, 한우의 품질과 품격을 생생하게 알린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우 소비 확대의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디어 시식회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
코스맥스(192820)가 고려대학교와 지구온난화를 비롯해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화장품 소재 개발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이달 초 고려대 산학협력단과 '기후 맞춤형 화장품'(Climate-Proof Cosmetics)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는 피부가 받는 외부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기후 맞춤형 화장품 개발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기후 맞춤형 화장품이란 지역별 기후 정보를 기반으로 설계된 화장품이다. 코스맥스와 고려대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고온 △미세먼지를 비롯한 각종 대기오염 증가 △오존층 파괴에 따른 자외선 노출 확대 등으로 인해 피부 민감화, 염증성 질환, 조기 노화 등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주목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 피부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과 산업을 넘나드는 융합적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환경 변화 대응 신소재 발굴 △AI 기반 외부 요인-마이크로바이옴 상호작용 분석 및 플랫폼 개발 △소재 안전성 검증 및 산업화 △규제 정보 공유 등 다방면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코스맥스는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김재진
나바코리아(NABBA KOREA)의 공식스폰서인 주식회사 드림스코프(대표이사 박상현)는 지난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부산 호텔농심 대청홀에서 펼쳐진 아마추어 클래식 부산 피트니스대회에서 프리코코리아(PRECOR KOREA) 체험존을 운영하며 현장의 중심이 됐다. 전국에서 모여든 선수와 피트니스 애호가들로 가득 찬 행사 현장에서 드림스코프의 부스는 체험을 위해 길게 늘어선 관람객들로 뜨거웠다. 드림스코프는 이번 현장에서 ‘천국의 계단(스텝밀)’, 웨이트머신, 플레이트 로디드 머신 등 대표 장비들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사용해 보며 고급스러운 성능을 체감하도록 했다. 헬스장에서 흔히 봤던 장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묵직한 정밀함은 많은 이들의 극찬을 받았다. 드림스코프는 스포츠 전문기업으로써 별도의 다양한 스포츠 국제 대회를 주최/주관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회는 선수뿐만이 아닌 그 자리에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이 만족하고 즐거워야 한다" 생각에 많은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하였다. 한편 “프리코기구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운동이 일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을 이어갈 것”이라며, “향후 전국 나바코리아 대회에서도
22일 대진첨단소재 주가가 급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서울경제TV가 “상장 반년 만에 대표가 지배하는 타 상장사로 회삿돈이 흘러갔다”는 보도를 내놓으면서, 부진한 실적에 지배구조 리스크까지 겹친 것이 직접적 요인으로 보인다. 이날 주가는 결국 16.91% 하락한 6,14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경제TV에 따르면 대진첨단소재는 올 3월 코스닥 상장 후 처음으로 외부 출자를 단행해 케이이엠텍(옛 하이소닉)의 유상증자에 약 32억 원을 투입했다. 이는 회사가 최근 158억 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며 80억 원을 채무 상환에 쓰겠다고 공언한 직후라, “빚 갚는다더니 왜 다른 회사 지분 인수에 나서느냐”는 의문을 불렀다. 케이이엠텍의 주요 주주인 에이치에스홀딩스는 유성준 대진첨단소재 대표가 지분 51%를 보유한 법인으로, 사실상 대표의 영향권에 있다. 하지만 이 법인은 경기도 화성의 공유오피스에 등기만 되어 있고 실제 사무실이나 영업활동 흔적이 보이지 않아 ‘페이퍼컴퍼니’ 의혹도 제기됐다. 결과적으로 이번 투자로 케이이엠텍 최대주주 측 지분율은 21.2%에서 약 25.5%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대진첨단소재의 단기차입금은 1분기 말 28억 원에서 2분기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서경배 회장과의 RSU(양도제한 조건부 주식) 지급 약정을 뒤늦게 공시에 반영하면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애초 공시에서 총수와의 계약 사실을 빠뜨린 것이 드러나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를 공시의무 위반으로 판단하고 과태료 부과를 검토 중이다. 서 회장은 작년 7월, 자신에게 부여된 RSU를 전량 취소하며 “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표면적으로는 수령 주식 수가 많지 않다는 설명이 따르지만, 실제 배경은 가볍지 않다. 공정위가 2024년부터 총수 일가의 RSU 약정을 별도 공개하며 “지배력 강화 수단으로 오용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고, RSU를 받은 총수 기업 3곳 중 하나로 아모레퍼시픽이 포함되면서 사회적 시선과 규제 부담이 커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아모레퍼시픽의 25년 공시에 따르면, 대주주 관련 RSU 누적부여수량은 총 25,041주이며, 이중 서 회장에게 부여된 수량은 9,239주로 전체의 약 36.9%에 달한다. 지주회사인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경우, 총 누적부여수량 58,645주 가운데 서 회장 몫은 18,639주로 31.8%를 차지한다. RSU는 단기 보상을 넘어 장기 성과 보상 체계의 핵심 수단인데, 이처럼 대주주에게 상
태권도 공인 9단 김옥성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국내외 특수부대와 국가기관 요원들에게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실전 무술을 교육을 진행했다. 명지대학교 스포츠산업경영학교 김옥성 객원교수에 따르면 지난해 몽골 대통령 경호실과 특수부대를 대상으로 한 교육은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몽골 정부는 이러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대통령 경호실과 특수부대 정규훈련 과목에 태권도를 공식 채택하겠다고 발표했다. 그 결과 올해 9월부터 한 달간 몽골 특수부대, 10월부터 대통령 경호실을 대상으로 세 번째 파견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초 과정이 아니라 전 교육생을 실전 태권도 유단자로 양성하는 심화 과정을 목표로 한다. 김옥성 교수는 태권도의 정신과 기량을 동시에 체득하게 함으로써 특수요원들이 실제 극한 상황에서도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무술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옥성 교수는 2002년부터 2021년까지 20년 동안 국가 특수기관 무도교수로 활동했다. 그는 특수요원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태권도를 전술적 차원에서 재해석하고, 세계 각국 특수부대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무술 체계를 정립했다. 이를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18일부터 20일까지 울산에서 열린 ‘2025년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 참여해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통한 기관 경영혁신 성과를 알렸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학회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품질평가 체계 △스마트축산을 통한 산업 성장지원 현황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제공을 통한 행정 효율화 성과 등 기관의 인공지능 기술 도입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부스에서 인공지능 기반 소 품질평가 장비를 시연해 현장에서 기술이 활용되는 방식을 생생하게 선보여 참여자의 긍정적 반응을 끌어냈다. 또한, 축산물품질평가원 디지털추진본부 이호철 본부장이 학회에서 ‘축산유통의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통한 혁신 사례를 참석자와 나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인공지능 기반의 품질평가 장비를 점진적으로 전국 작업장에 확대 적용해 축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예정이다. 박병홍 원장은 “인공지능 기반의 품질평가는 생산자에게는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소비자에게는 과학적인 등급판정을 통한 신뢰감을 제공한다.”라며 “향후 전국 작업장에 장비 도입을 확대해 등급판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1일, ‘갑질 예방 집중캠페인’의 일환으로 경영진, 관리자 대상 ‘맞춤형 갑질 예방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과 인권 존중의식 확산을 위해 ‘8월 갑질 예방 집중캠페인’을 진행하며 갑질 예방 가이드라인 배포와 윤리수준 자가진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특강은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방식을 넘어 연극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먼저 부당한 지시나 언어 폭력 등 조직 내 갑질 사례 연극 ‘가비자을’을 관람한 후 공인노무사의 올바른 대응 방법과 모범 사례 특강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앞으로도 이에스지(ESG)경영을 뒷받침하는 인권의식을 조직문화에 내재화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사로 거듭나는 출발점은 인간 존중과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 감수성 제고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폴란드가 한국 방산업체와 체결한 대규모 방산 계약 직후, 현지에 설립된 한 법인으로 약 1억 즈워티(약 380억 원)가 흘러들어간 정황이 포착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현지 언론 TVN24는 지난 8일(현지시간) “검찰, 방첩기관, 세무당국이 한국 현대로템 하청업체와 거래한 것으로 의심되는 폴란드 법인의 계좌를 조사하고 있다”며 “세금계산서 위조 혐의가 적용될 경우 최대 25년형까지 가능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사는 지난 6월 바르샤바 지방검찰청 주도로 시작됐다. 검찰은 폴란드 등록 법인이 한국 방산업인 현대로템 하청업체를 고액의 부가가치세(VAT) 세금계산서 2건을 자문 서비스 명목으로 발행한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검찰 대변인 마테우시 마르티니우크는 “세금계산서에 공적으로 중요한 사항에 대해 허위 사실이 기재되었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라며 “아직 특정인에 대한 기소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자금은 2022년 말에서 2023년 초 사이, 즉 K2 전차·K9 자주포·FA50 전투기 등 한국산 무기 공급 계약이 체결된 직후에 지급됐다. 해당 폴란드 법인은 2019년 두 명의 한국인에 의해 설립됐으며, 사업 목적에는 ‘비즈니스 컨설팅’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단체를 포상하는 ‘2025년도 농업기술대상’ 후보자 추천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농업기술대상은 농촌진흥청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농업·농촌에 기여도가 탁월한 기술이나 현장 보급 성과를 시상하는 농업연구개발 포상이다. 올해는 융복합 연구 환경 변화에 맞추어 협업 성과 중심으로 연구 대상, 우수 과제상 등 총 9부분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농촌진흥기관, 대학, 산업체 등 농촌진흥청 연구과제 수행기관장 등이 할 수 있다. 접수는 8월 25일(월)부터 9월 5일(금) 18시까지 농촌진흥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농촌진흥청은 성과 검증, 전문 심사, 심의위원회 등 소정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한다. 시상식은 올해 12월 농촌진흥청 성과 공유대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 김병석 국장은 “농업 분야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한 산·학·관·연 연구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며, “농산업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우수성과를 적극 발굴·포상하고, 농업과학 기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대표 발효유 제품 ‘듀오안 2종’의 기능성을 한층 강화해 더욱 건강한 맛으로 리뉴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9년 6월 첫 선을 보인 드링크 요구르트 ‘듀오안’은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국산 원유와 세계 수출 1위 듀오락 유산균을 결합한 프리미엄 농후발효유 제품이다. 장내 미생물에 대항하기 위해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로바이오틱을 함께 포함한 신바이오틱스 제품으로, ‘건강한 발효유’로 호평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서울우유는 소비자들이 ‘듀오안’을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원료를 추가해 기능성을 대폭 강화한 제품으로 전격 리뉴얼했다. 특히, 글로벌 MZ 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파이버맥싱(Fibermaxxing)’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파이버맥싱’은 하루 식이섬유 섭취량을 최대한으로 높이는 새로운 식습관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섬유질 음식이나 관련 요리법 등을 공유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새로운 듀오안은 ‘오리지널’과 ‘화이바’ 총 2종이다. 먼저, ‘듀오안 오리지널’은 푸룬농축액과 유산균의 영양공급원인 락추로스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8월부터 11월까지 축산물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이력제 이행 수준 자율점검 서비스인 ‘미트체크’를 시범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미트체크’는 유통업체가 이행 수준 점검을 신청하면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현장점검 후 피드백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업체는 전산 신고 현황과 이력번호 표시 상태 등을 스스로 점검한 뒤 이력관리시스템의‘미트체크’메뉴에서 서비스를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신청 업체에 직접 방문해 DNA 동일성 검사 등 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취약점 개선을 위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점검 결과는 시스템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특히,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 업체가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하면 재점검을 진행해 일회성 점검이 아닌 지속적인 이력제 관리를 지원한다. ‘미트체크’ 서비스는 축산물 안전성이 강조되는 급식 유통 현장에 우선 적용되며, 추후 지자체 및 교육청과 협력을 통해 확대될 예정이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은 “‘미트체크’서비스를 통해 업체의 이력제 이행에 대한 체계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소비자가 축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운영 대상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