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상임감사 윤병현)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 상임감사 홍성환)은 지난 8월 1일 한국마사회 본사에서 『반부패·청렴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감사 전문성과 내부통제 노하우를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양 기관 상임감사가 직접 주도해 자체감사기구 운영의 내실화와 조직 전반의 부패방지 및 청렴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주요 협력 내용은 ▲감사 및 청렴 우수사례 공유 ▲감사 기법 및 정보 교류 ▲교차 감사 등 감사활동 시 전문분야 인력지원으로,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서 실질적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윤병현 상임감사위원은 “양 기관 간 감사 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내부통제를 실현하고, 국민 신뢰에 부응하는 청렴 조직으로 나아가겠다”며 “이번 협약이 공공기관의 새로운 청렴 협력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 홍성환 상임감사위원은 “청렴성과 투명성이 공공기관의 핵심 가치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모두가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간 감사
최근 한 연예인이 피부과 상담부터 시술까지의 과정을 브이로그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에서는 해당 연예인이 피부 탄력 개선과 컨디션 유지를 위해 울쎄라와 써마지, 리쥬란를 상담 후 시술까지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명 연예인들이 이처럼 시술 경험을 당당하게 밝히면서 대중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활용해 피부 깊은 근막층을 자극해 처진 피부를 당겨주는 리프팅 시술로 알려져 있다. 턱선과 볼살 처짐 개선, 얼굴 윤곽 정리에 효과적이며, 시술 효과가 약 1년 정도 유지된다. 써마지는 고주파(RF)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에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 피부를 탄탄하게 만들며 주름 개선과 탄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시술 직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통증이 적은 편이다. 리쥬란 힐러는 연어 DNA에서 추출한 폴리뉴클레오티드를 피부에 주사해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고 수분과 탄력을 높이는 피부 재생 치료다. 피부 장벽 강화와 잔주름, 피부결 개선에 효과적이며 울쎄라·써마지와 병행할 경우 리프팅과 피부 재생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대구 리프트성형외과 김영관 원장은 “울쎄라와 써마지를 같은 시기에 함께 받으면 얼굴
스튜디오 지은이(대표 고정우)는 오는 8월 15일, 서울 용산 일대에서 ‘8.15 런 : 동운과 함께 달리다’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과 유동운씨의 생일을 하나로 엮어, 단순한 생일 이벤트가 아닌 역사를 회고하는 시민 참여형 런 이벤트다. 일제 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는 퀴즈를 통해 팀을 정하고, 5명이 한 팀이 되어 1인당 1.6km를 달리고, 팀 기록의 총합이 8.15km에 가장 가까운 팀이 우승을 차지한다. 걷든, 뛰든, 엎혀오든 어떤 방식으로든 완주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생일 케이크, 티셔츠, 배번이 제공되며, 우승팀은 특권을 얻게 된다. 주인공 유동운 씨는 “광복절이 제 생일이라, 늘 의미 있게 보내고 싶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이런 퍼포먼스를 고민하고 실행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매년 광복절을 단순히 ‘내 생일’이 아닌, ‘함께 걷는 날’로 만들고 싶다. 그날의 의미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주최 측으로 함께 행사를 준비한 백상우씨는 "이 행사의 주인공인 유동운씨가 내년에는 81.5km를 뛰겠다고 선언했다. 그와 션과 함께 뛰는 날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지하철이나 버스 안, 길거리나 식당에서도 고개를 숙인 채 화면에 집중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자세가 그 자체로 근골격계에 부담을 주고, 만성 통증으로 이어진다는 데 있다. 특정 부위에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압력이 결국 구조적인 이상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에는 일상생활 자체가 힘들어질 수도 있다. 가장 흔하게 영향을 받는 부위는 목과 어깨다. 사람의 경추는 원래 C자 곡선을 이루고 있어 머리의 무게를 골고루 분산시킬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하지만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가 반복되면 이 곡선이 무너지고, 그 결과 목 주변 근육과 인대, 신경에 과도한 힘이 가해진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단순한 피로감을 넘어 거북목증후군이나 목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 잘못된 자세의 영향력은 목에서 그치지 않는다. 어깨, 허리, 손목, 팔꿈치, 발목까지 다양한 부위에 영향을 준다. 허리를 구부정하게 숙이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팔을 한쪽으로만 사용하는 습관 등도 마찬가지다.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한 후 통증이 나타나고, 쉬거나 스트레칭을 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근골격계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석관동떡볶이가 현재까지 누적 1,000만 팩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밀키트 시장 내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전했다. 제품의 핵심은 7일간 숙성된 168시간 소스다. 감칠맛과 깊이를 동시에 살린 이 소스는 자극적인 매운맛 대신 풍부한 감칠맛으로 구성되어 폭넓은 연령층의 기호에 부합한다. 또한 쫄깃한 떡, 두툼한 어묵 등 구성 재료와 조리의 간편함까지 더해져 소비자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완성도 높은 떡볶이를 즐길 수 있다. 관계자는 “B2C뿐 아니라 B2B 시장 진출도 활발하다. 석관동떡볶이는 SPC, 삼성웰스토리 등 대형 식자재 유통사에 입점해 병원, 학교, 기업 등 단체급식 현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는 맛뿐 아니라 위생과 운영 효율성 등 다양한 기준을 충족한 결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물가 시대, 외식보다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 패턴이 확산되며 밀키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보다 실제 경험과 품질이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되고 있는 흐름 속에서, 본 브랜드는 시장 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리조트 ‘포레스트 리솜’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보인다. 충북 제천에 위치한 포레스트 리솜은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의 푸드 트레일러 팝업을 오는 17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여름 휴가철 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F&B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쉐이크쉑 팝업은 포레스트 리솜 야외광장에서 진행되며, 대표 메뉴인 버거와 프라이 등을 포함한 시그니처 메뉴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현장에는 브랜드 고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푸드 트레일러와 더불어 피크닉 테이블 및 야외 라운지 공간이 함께 마련돼, 고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쉐이크쉑은 SPC그룹이 2016년 국내에 도입한 파인 캐주얼 브랜드로, 국내외 미쉐린 셰프들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 총 32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버거와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최근 출산과 육아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며 저출생 문제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다. 출산율 하락은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임신, 출산, 육아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도를 마련했다. 우선 KB손해보험은 출산축하금 제도를 신설했다. 첫째 자녀 출산 시 1천만 원, 둘째는 1천 5백만 원, 셋째 이상은 2천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난임으로 고민하고 있는 직원들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자 난임치료비도 연간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 실제로 난임 시술 비용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소요되며 반복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많아 부담이 크다. 육아기 직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휴가 제도도 대폭 개선했다. 배우자 출산휴가는 기존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났고, 출산휴가도 기존 90일에서 120일로 연장됐다.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매일 1시간씩 사용할 수 있는 ‘초등자녀 돌봄 휴가’도 신설해 아이의 첫 학교
분식 프랜차이즈 삼첩분식은 공식 앱 누적 가입자 수 1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설탕 0g 레시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신메뉴 ‘저당양배추볶이’를 1,9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8월 4일 월요일부터 10일 일요일까지 일주일간 삼첩분식 자사 앱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1천 명에게 쿠폰이 발급돼 이를 통해 저당양배추볶이를 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저당양배추볶이’는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당 0g 소스와 79% 낮은 칼로리, 그리고 양배추, 파, 메추리알이 더해진 건강한 구성이 특징이다. 당초 1만 개 한정으로 출시된 메뉴였으나,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조기 품절되며 1만 개를 추가 생산해 판매 중이다. 삼첩분식 관계자는 “10만 명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바질크림떡볶이, 마라로제떡볶이 반값 행사처럼 앞선 프로모션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은 만큼 이번 저당양배추볶이 할인 역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삼첩분식 자사 앱에서는 숫자 3이 들어가는 날을 ‘삼첩데이’로 지정해 6천 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첫 주문 고객에게는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8월 1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5년 8월 1일, 국내 증시가 세제 개편안 악재와 글로벌 관세 불안 요인에 동시다발적으로 영향을 받으며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8% 급락한 3,119.41포인트로 마감됐고, 코스닥 지수는 4.03% 폭락한 772.79포인트를 기록했다. 양 시장 모두 올해 들어 가장 큰 낙폭에 근접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전날인 7월 31일, 정부는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며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기준을 종목당 50억 원에서 10억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7월 31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5년 7월 31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엇갈리는 흐름을 보이며 마감됐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8% 하락한 3,245.44포인트로 장을 마치며 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최근 가파른 상승세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되며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0.20% 상승한 805.24포인트로 마감되며 하루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일부 바이오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에 대한 저가 매수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7월 30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5년 7월 30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마감됐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4% 오른3,254.47포인트로 장을 마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근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대형주 위주의 수급 유입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0.10% 하락한 803.67포인트로 마감되며 전일의 소폭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개인 투자자의 일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는 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 이하 ‘농금원’)은 지난 7월 30일(수)부터 8월 1일(금)까지 3일간, 공간더하기 강남타워점에서 농림수산식품산업 투자전문가 양성교육(주니어 과정)을 실시하였다. 농금원은 농림수산식품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본 교육과정을 처음 도입하였으며, 금번 교육은 농식품산업 및 모태펀드 투자 관련 분야에 관심있는 대학(원)생·직장인 등 143명의 신청자 중 심사를 거쳐 선발된 49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교육 주요 내용으로는 △농식품산업의 이해와 농식품모태펀드 제도 소개, △주요 투자사례, △창업생태계의 이해, △사업발표자료(피치덱) 분석 및 주요 심사포인트, △농식품 기업 모의투자 실습·발표, △ESG 특강 등 농식품산업을 잘 알지 못하던 대학(원)생 등 일반인들도 흥미를 느끼고 이해하기 쉽게 진행되었다. 교육 1일차에는 농림수산식품 및 벤처투자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기초 교육으로 벤처투자에 대한 이해, 투자 프로세스 기초·심화, 농식품산업 이해와 농식품모태펀드 제도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2일차에는 농림수산식품 및 벤처투자 분야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심화 교육과정으로, 농식품기업 창업 생태계 이해, K-
28년 정통 시사전문지 시사매거진과 시사 경제 전문 채널 시사매거진 쎈tv가 공동으로 "다크 스파이더언더커버"를 런칭한다고 4일 밝혔다. "다크 스파이더언더커버"는 정치·경제계에 숨겨져 있는 의혹들을 심층 분석하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시사매거진 쎈tv의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숨겨져 있는 진실을 파해쳐 나가는 새로운 형태의 시사토크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진행과 연출을 맡은 김대규(시사매거진 쎈tv)대표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고통과 아픔을 전달하고 건전한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크 스파이더언더커버 첫 녹화 진행에서는 ‘대한항공 진에어 인수 그들만의 거래’, ‘대한한공 승무원 휴일근무 운영 실태’, ‘장거리 노선 승무원 휴게 기준’, ‘대한항공 KEE664 난기류 사건 운항 실체’를 비롯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은행이자놀이’ 지적과 2024년 1조 원의 영업이익을 낸 BNK 부산은행이 예대금리·대출금리가 시중은행의 2배 이상인 이유, 상장 앞둔 삼진어묵이 ESG경영 평가를 앞두고 판매단가를 물가 상승 대비 5배 이상 올린 이유, 국내외 주식 시장 전망 및 종목 이슈 등 화제성 있는 주제들로 8월부터 순차적으로 업
생활맥주가 지난 8월 2일, 태국 방콕의 복합 쇼핑몰 쌈얀 밋타운(Samyan Mitrtown) 내 K-strEAT에 태국 방콕점을 정식 오픈했다. 생활맥주는 2014년 설립 이후 전국 25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대표 맥주 브랜드다. 로컬 브루어리와 협업하는 ‘맥주 플랫폼’ 모델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왔으며, 2024년 싱가포르에 이어 태국 매장을 오픈하며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생활맥주 방콕점이 위치한 쌈얀 밋타운은 방콕 도심 중심에 위치한 7층 규모의 현대식 쇼핑몰로, 태국 최고 명문대학인 쭐라롱껀대학교(Chulalongkorn University) 인근에 자리해 있다. 특히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이 활발한 핫플레이스로, 최근에는 한국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의 촬영지로도 알려지며 K-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태국 젊은 층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생활맥주 방콕점에서는 대표적인 수제맥주 라인업과 함께, 순살치킨, 치밥, 치면, 스팸튀김 등의 메뉴를 구성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현지화에 주력한 K-푸드를 선보인다. 맥주와의 페어링은 물론,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구성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서울 종로 골목의 한 국숫집 주인은 오늘도 가게 불을 켠다. 하루하루가 생존이다. 오른 전기세와 가스비, 줄어든 손님, 감당하기 어려운 인건비 속에서 가족이 함께 가게를 지킨다. 단 한 번의 실패가 곧 폐업으로 이어진다. 소상공인에게 ‘사업 실험’이란 말은 곧 ‘목숨 건 도박’을 뜻한다. 하지만 전혀 다른 세상도 있다. 실패해도 아무 일 없는 세계.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지난해 로봇 파스타 매장 ‘파스타X’를 테스트 개념으로 열었다가 1년 만에 접었다. 로봇 우동가게 유동도 테스트 개념으로 열었다가 한 달 만에 문을 닫았다.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는 2년 만에 경영권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이런 김동선 부사장의 행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그룹 자원을 써서 매장을 열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접는다. 실패의 비용은 본인이 아니라 그룹이 부담한다. 한화푸드테크의 2024년 실적은 매출 1,149억 원, 영업손실 110억 원, 순손실 123억 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전년에는 19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으나 불과 1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모회사에서 100억 원을 수혈받았지만, 신사업 성과로 이어지지 않았다. 골목의 소상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