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씨엘(TenCL, 대표이사 손주희)이 론칭한 댄스 체험 콘텐츠 브랜드 ‘댄스냅(DANSNAP)’이 오는 8월 1일 팝업스토어 정식 오픈을 앞두고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댄스 콘텐츠에 관심 있는 일반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방문을 유도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댄스냅은 Z세대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모두가 자유롭게 댄스를 즐기고 콘텐츠로 남길 수 있는 체험형 브랜드로, 용산 아이파크몰 3층 도파민스테이션에 마련된 공간에서 직접 댄스를 촬영하고, 챌린지 참여 및 즉석사진 출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사전 등록을 마친 참가자가 8월 1일부터 3일까지 현장을 방문해 댄스냅 앱 설치와 함께 콘텐츠를 이용할 경우, ‘네이밍 제로 그래비티 커버 핏 쿠션’을 증정한다. ㈜텐씨엘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오픈 초기 유입 활성화를 유도함과 동시에, ‘댄스를 즐기는 일상’을 새로운 놀이 문화로 확산시키는 브랜드 취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텐씨엘 손주희 대표는 “댄스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개방적인 콘텐츠이며, 이번 사전등록 이벤트는 댄스가 일상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다는 경험을 선물하고자 기
2025년 7월 23일, NHN의 주가는 전일 대비 3.53% 하락하며 다시금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날 포착된 거래 패턴은 단순한 수급 불균형이나 투자 심리 악화의 범주를 넘어서는 이례적 정황을 담고 있었다. <제보팀장> 취재에 따르면, SK증권을 통한 특정 계좌에서의 반복적 매도는 오전 10시 25분부터 오후 3시 1분까지 정확히 1분 간격으로 276차례 이뤄졌으며, 매회 38~39주의 소규모 물량이 거래되었다. 총 1만1208주에 이르는 해당 매도는, NHN 당일 전체 거래량 6만6548주의 약 17%에 해당하는 규모였다. 해당 매매는 금융당국이 규정한 10주 미만 ‘단주매매’ 요건은 피했으나, 구조적으로는 시장가에 지속적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는 형태로 보인다. 실제로 단 1건의 매수 없이 같은 수량이 기계적으로 반복 체결되었으며,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이를 ‘정형화된 프로그램성 매도’ 가능성으로 해석하고 있다. SK증권 측은 “단주매매에는 해당하지 않으며, 거래 방식 자체는 규정 범위 내에서 이뤄졌다”고 해명했지만, 매도 주체에 대해서는 “고객 정보 보호”를 이유로 밝히지 않았다. 반복된 거래 패턴, 단순한 하루의 문제가 아니었
하나은행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수출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42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107억 원을 추가로 특별출연한다. 하나은행은 29일, 실물경제 회복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하반기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와 수출기업의 성장 촉진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적 금융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앞서 하나은행은 올해 상반기에만 311억 원을 출연해 1조2702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107억 원을 추가로 특별출연해 총 출연액은 418억 원에 달하게 됐다. 이번 추가 출연을 통해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별도 협약을 체결하고, 보증비율 우대(90% 이상)와 보증료 감면 혜택이 적용된 보증서를 발급받는 중소기업에 대해 42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우선 대상으로 삼는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금융지원이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한국 경제
한우자조금, 합리적 소비 트렌드 반영한 ‘알뜰한우판매점’ 발표 검증된 품질과 합리적 가격으로 한우 외식 문화 선도 실속 있는 외식 중시하는 소비 흐름 반영, 착한 가격 한우 선택지 대폭 확대 최근 외식 물가가 지속 상승하면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한우는 여전히 고급 식재료로 인식되지만, 부담 없이 한우를 즐길 수 있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점차 일상적인 외식 메뉴로 대중화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와 (사)전국한우협회는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정육식당을 대상 한우 가격조사를 실시하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총 184개소의 ‘알뜰한우판매점’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한우협회 각 도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등심을 포함한 구이용 부위를 기준 가격 이하로 제공하는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매장에서 직접 구매한 한우를 구워 먹는 형태의 업장을 우선 조사해, 일반 음식점보다 가격 경쟁력과 접근성이 높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준 가격은 ▲1등급 등심 100g당 12,900원 이하 ▲1+등급 15,000원 이하 ▲1++등급 18,000원 이하로 설정됐으
지방이 많고 덜 건강하다는 인식, 고열량 식재료라는 편견. 그간 돼지고기를 둘러싼 오해는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영양학적 가치와 건강 기능이 과학적으로 재조명되며 소비자들의 시선도 점차 달라지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이 같은 흐름에 주목해,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상반기 동안 한돈의 건강 기능과 미래 경쟁력을 조명하는 5부작 기획기사를 연재했다. 이번에는 해당 시리즈를 종합해 보다 입체적으로 정리하며,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의 가치를 다시 한번 조명하고자 한다. ■ 초고속 유통 시스템 - 신선함의 차이를 만들다 한돈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바로 ‘신선도’다. 도축 후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 평균 10.3일이 소요되며, 짧은 경우엔 도축 3일 만에 판매되기도 한다. 이는 해외에서 수입되는 돼지고기와는 비교할 수 없는 빠른 속도다. 여기에는 초고속 냉장 유통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냉장육 소비 트렌드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스마트팜 기반 사육과 유통 경로의 효율화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신선함이 곧 품질’이라는 소비자
NH농우바이오는 8월 추천품종으로 가을스타 배추, 서호골드무, 더하드 토마토 3종을 소개했다. 가을스타 배추, 잘 물러지지 않아 아삭아삭해 절임 배추로 안성맞춤 가을스타 배추는 농가, 유통인, 절임업체 모두가 선호하는 복합내병계 고품질 가을배추로 김장철 최적의 선택으로 평가받고 있다. 뿌리혹병, 바이러스병, 노균병 복합내병성으로 재배가 용이한 것이 큰 장점이며 결구형태는 포피 원통형으로 구형이 우수해 망 작업시 외관이 우수하여 시장 출하시 우수한 시세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고소한 맛으로 저장성이 뛰어나고 쉽게 물러지지 않아 아삭아삭하여 절임 배추로 안성맞춤이다. 외엽색은 농녹색으로 엽색이 진하며 외엽이 가지런하여 입모가 우수하다. 내부색은 진한 노란색으로 중륵의 뻗음이 좋고 맛이 좋아 상품성이 우수하다. 서호골드무, 순도 좋아 이형주 발생 현저히 적어 서호골드무는 NH농우바이오 대표 가을 김장무로 순도가 좋아 이형주 발생이 현저히 적은 것이 특징이며 맛과 모양이 우수해 전국 재배 단지권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또한 근피가 매끈하고 청수부 색이 진해 상품성이 우수하고 육질이 치밀하며 맛이 아주 좋다. 엽색은 농록이며 단기 저장이 가능하고 안정적인 재배
하나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산업의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에 본격 나선다. 1만5000여개 기업이 소속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협력해 유망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하나금융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명동 본사에서 KOSA와 ‘AI·소프트웨어 산업 지속가능 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조준희 KOSA 회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소프트웨어 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 및 금융지원 △금리·환율·수수료 우대 △자본시장 금융주선 및 IPO(기업공개) 컨설팅 △경영·기업승계 자문 등 종합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AX)을 추진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기술 혁신 역량 강화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함영주 회장은 “AI 산업은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이며, 금융이 이들의 성장을 뒷받침해야 한다”며 “하나금융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업금융 역량을 활용해 대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28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2025년 축산물 이력정보 활용 확대를 위한 소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력정보 조회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온라인 축산물 구매량 증가와 민생 지원금 지급 등으로 국내산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 사회 분위기가 반영된 결과로, ‘축산물 이력정보 서비스’의 실사용자인 소비자 의견 청취와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모바일 이력 조회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력정보 제공 방식의 직관성 강화 △정보의 신뢰성 확보 △부정 축산물 신고 기능 도입 등 구체적인 개선 의견이 제안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소비자 의견을 향후 이력정보 조회 앱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국민이 축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축산물이력제는 단순한 이력정보 제공이 아닌 소비자와 생산·유통 주체 간 믿음을 만드는 기반이다.”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국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반영해 국내산 축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지속가능한 한우산업 실현을 위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ESG는 단순한 경영 트렌드를 넘어, 한우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가치로 부상하고 있으며, 한우자조금은 이를 산업 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고 환경·사회적 책임과 투명한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지속가능한 한우산업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ESG 각 분야를 아우르는 9대 실천 과제를 수립했다. 주요 과제로는 ▲환경친화적 이미지 홍보 ▲기후변화 선제 대응 ▲친환경 R&D 발굴 및 추진 ▲사회공헌활동 강화 ▲수급의 균형 유도 ▲협력사와의 상생 협업, ▲법률 및 규정 준수 ▲농가와의 소통 강화 ▲투명한 거버넌스 운영 등이 포함된다. ◆ Environment(환경) - 한우산업에 대한 친환경 인식 확산 한우산업을 둘러싼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환경 보호 관점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우 사육의 전 과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LCA(전과정 영향평가)를 실시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재평가했으며, 분뇨 자원화 및 퇴비 순환 활용 방안도 함께 모색하
과거 타투(문신)는 강한 이미지를 주는 모양이나 글귀를 새기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타투는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가 시도된다. 타투를 새기는 부위도 어깨나 팔 같이 눈에 띄는 부위가 많았지만, 손가락이나 쇄골, 팔 다리의 안쪽 등 새기는 부위도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레터링 타투도 인기가 많다. 짧은 문구 하나로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면서, 문신의 부정적인 느낌은 덜하면서 깔끔하게 세련된 느낌이 줄 수 있어 선호된다. 하지만 어떤 문신을 새기더라도 제거할 때 어려움도 고려하는 것도 필요하다. 문신의 크기나 형태, 색소의 종류, 깊이 등에 따라 제거 시 기간, 비용, 통증 등이 달라지고, 제거하는 방식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문신을 제거하는 방법에는 피부과 레이저 시술이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레이저의 강한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속 문신 잉크 색소를 매우 잘게 부숴 자연 배출되게 하는 방식이다. 문신의 색소 색깔에 반응하는 레이저 파장을 이용해 제거해야 효과적이다. 다만 비교적 간편한 방식이지만, 과정은 간단하지 않다. 색소가 진할수록, 여러 종류의 색깔이 사용될 수록, 피부 깊이 새겨질수록 제거가 까다롭다. 문신의 크
황기철 전 국가보훈처장이 25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1대 국방부 장관 이•취임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안규백 신임 국방부 장관이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우리 군이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국민의 군대'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안 장관은 특히 문민 통제 원칙을 강조하며, 첨단 전력 확보와 군의 사기 증진을 통한 최정예 강군 육성을 다짐했다. 황기철 전 처장은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새롭게 출발하는 국방부의 미래에 대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황 전 처장은 과거 해군참모총장과 국가보훈처장 등을 역임하며 군사 안보 및 보훈 분야에서 주요한 역할을 해왔다. 안 장관은 취임사에서 "오늘을 기점으로 국방부와 군은 과거와 단절하고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데에만 전념할 것"이라며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취임식 이후 열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는 군의 군사 대비 태세 점검과 정치적 중립 준수가 논의되었으며, 황 전 처장도 이러한 변화와 발전을 관심 있게 지켜봤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수 합참의장, 고창준 육군참모총장 대리,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강신철 연합사부사령관,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등 주요 군 지휘관들도 함께 참석했다.
친환경 전문기업 에코플라이가 지난 6월 27일 '2025 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지역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ESG 경영의 모범 사례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해당 상은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속가능한 공헌 활동을 종합 평가하는 국내 대표 권위상이다. 에코플라이는 이와 동시에 제주활인목장과 충북사슴농장 간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3일 체결한 녹용 생산 위탁 협약(MOU)을 기반으로 ▲제주의 청정 환경(용암해수 사육) ▲충북의 사육•가공 노하우 ▲에코플라이의 유통망을 결합한 삼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제주활인목장의 우수 품종 사슴 공급 및 청정 환경 관리와 충북사슴농장의 첨단 가공 시설 운영 및 생산 위탁, 에코플라이는 이를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유통 플랫폼 연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에코플라이는 올해 하반기 국내산 녹용을 활용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천연소재 기반 제품 라인업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에코플라이 안혁수 대표는 "지역 농가와의 상생 모델을 통해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면서도
건강식품 브랜드 웰로바가 구강 미생물 밸런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 신제품 ‘덴티브 구강유산균’을 국내에 출시했다. 업체 관계자는 “덴티브는 양치나 가글로도 해결이 어려운 잇몸 건강과, 입냄새, 충치, 입마름 등 구강 내 유해균으로 인한 구강 내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고 전했다. 제품 개발에는 145년 전통의 글로벌 유산균 전문기업 크리스찬 한센社의 특허 받은 LGG 유산균을 단일균주 기준 50억 CFU 고함량으로 투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웰로바 측은 덴티브의 주 성분인 LGG 균주는 1,200건 이상의 논문과 인체 적용 연구를 진행했으며 실제 연구에서는 LGG 유산균을 섭취한 그룹이 섭취하지 않은 그룹보다 충치 발생 위험이 7개월간 44%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자일리톨 62%, 프랑스산 초저분자 피쉬콜라겐, 브로멜라인, 식물성 비타민C 등 총 7가지 핵심 성분이 배합돼 구강 내 유익균 환경 조성과 유해균 억제에 시너지를 낸다고 전했다. 웰로바 관계자는 “덴티브는 단순한 입냄새 완화 제품이 아니라, 수면 중 유해균 증식에 주목해 설계된 과학적 구강 솔루션이다. 입냄새, 입마름, 잇
대장암은 국내에서 가장 위협적인 암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 몇 년 사이 발생률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고령층뿐 아니라 전 연령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RAC)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대장암 발생률 세계 3위, 아시아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증가 원인으로는 서구화된 식습관, 육류 위주의 고지방식, 식이섬유 부족, 운동 부족, 과도한 음주와 흡연, 비만 등이 지목된다. 여기에 고령 인구 증가까지 더해져 대장 건강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대장암의 가장 큰 문제는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다는 점이다.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변비, 복통, 혈변,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이마저도 항문 출혈을 단순 치질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 병원 방문이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증상이 발생한 뒤 병원을 찾으면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 반면,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적은 매우 좋다. 1기 대장암의 5년 생존률은 90% 이상, 2기는 약 70% 정도로 알려져 있다. 대장내시경 검사는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대장 점막을 직접 관찰할 수 있고, 검사 중 용종(폴립)을 발견하면 즉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최근 전문직 여성 회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존의 조건 중심 매칭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가치관 중심’ 결혼 매칭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퍼플스에 따르면, 최근 가입한 여성 회원 중 상당수가 약사, 변호사, 회계사, 공기업 및 대기업 종사자 등 고소득·고학력 전문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대부분 직장 생활과 자기 계발에 집중하며 연애를 미뤄온 경우가 많고, 신뢰할 수 있고 현실적인 방식의 결혼을 원한다는 공통점을 보인다. 퍼플스 관계자는 “소개팅 앱이나 온라인 매칭 서비스에 회의감을 느낀 전문직 여성들이, 결정사를 찾고 있다”며, “단순한 스펙이 아닌, 삶의 방향성과 결혼에 대한 진지한 의지가 맞는 사람을 만나고자 퍼플스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퍼플스는 초혼뿐 아니라 재혼이나 이혼 이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돌싱 여성 고객에게도 프라이버시가 철저히 보장된 맞춤형 매칭 시스템을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실제 결정사 후기에서도 “서로의 생활방식과 가치관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만남이 가능했다”, “직업을 이해하는 상대를 소개받아 현실적으로 도움이 됐다”는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