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대학로 일대에 있는 공연장 중, 연말연시에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공연장의 안전관리 조치 등을 살펴보고 겨울철 화재와 무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12월 3일과 4일, 공연장안전지원센터와 함께 선돌극장과 파랑씨어터, 예술공간 혜화, 시온 아트홀, 한성아트홀 등을 찾아가 현장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겨울철 화재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각종 위험 요소를 식별하고, 화재 위험성에 대한 공연장 시설의 안전을 진단한다. 화재나 사고 발생 시 공연장에서 선제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대비 태세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대 시설의 낙하와 전도, 무대 설치와 해체 시 작업자 추락 등을 방지하고 기계, 기구에 의한 사고를 예방하는 위험예지 교육과 사고 대처 교육 등을 진행한다. 주요 사항으로 소화기와 소화전 가동상태, 소방 점검실시와 화재경보 시스템 작동 여부, 관람객 대피 시 필요한 비상 통로와 피난로 적합성 확인, 무대 작업 간 필요한 안전 장구류 확보와 각종 사고사례 안내를 통해 사고방지 대책을 알린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연 현장 관계자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세연, 이하 문광연)과 함께 11월 28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화비전 2035’를 수립하기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한다. 지역소멸과 저출생·고령화, 기후 위기 등 사회문제가 더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위기 요인으로 다가오고 있다. 동시에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사회, 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의 변화가 예고되는 상황이다. 이에 급격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앞으로 10년간의 정책 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문화정책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고자 문체부와 문광연은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 체육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미래 문화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논의한 결과를 ‘문화비전 2035(안)’에 담았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먼저 문광연 양혜원 문화연구본부장이 ‘문화비전 2035(안)’을 발표한다. 이를 통해 문화·관광·스포츠 향유 방식 변화와 산업 여건,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소멸, 사회갈등 심화와 공동체 해체, 기술 발전과 인공지능 상용화, 기후 위기 심화, 한국의 국제적 위상 등 환경 변화를 진단한다. 또한
국내 파충류박람회인 렙타일페어가 군산에 돌아올 예정이다. 군산 박람회는오는 11월 30일~12월 1일 양일간 군산 새만금컨벤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렙타일페어는 국내 1티어 파충류 박람회로 서울, 인천, 수원 등 전국을 순회하며 희귀 반려동물 100 여종, 최대 5,000 여 마리 이상이 한 공간에 전시되는 이색 볼거리로, 군산에서의 개최는 올 상반기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될 예정이다. 렙타일페어 총괄 대표와 1.25만 파충류 유튜버, 파톡 김군이 진행하는 무대행사인 렙뻔은 렙타일 경매, 복권 (렙또), 다양한 경품쇼와 Q&A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선물이 준비 되어있다. 특히 오프닝쇼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3가지 모프의 크레스티드게코를 단돈 1,000원에 입양할 수 있는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오픈런 이벤트로 매일 500명에게 10,000원 상당의 파충류 사육용품을 증정할 예정으로 어린이 관람객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 군산 박람회 오픈 전부터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광경이 펼쳐진다. 군산 박람회 렙타일페어는 스마트스토어, 자사몰 사전예매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 가능하며 사전예약 기간 후에도 현장구매를 통해 입장 가
오는 30일 밤 10시 30분,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제작 SLL·코퍼스코리아)이 첫 방송된다.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마저도 가짜였던 여인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치열한 생존 사기극이다. 진실과 거짓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기극 옥씨부인전은 신분의 굴레가 엄격했던 조선 시대, 노비의 딸로 태어나 양반가의 외지부로 살아간 옥태영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그린다. 그녀는 가짜 신분과 이름으로 살아가며 명예와 사랑을 쟁취하지만, 진실 앞에 놓인 선택과 갈등을 마주하게 된다. 한편, 옥태영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천승휘의 헌신적인 사랑은 드라마의 감동을 더한다. 천승휘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전기수로, 위험천만한 옥태영의 사기극에 거침없이 뛰어들며 극을 이끈다. 추영우, 데뷔 후 첫 사극 도전에서 1인 2역까지 천승휘를 연기하는 추영우는 데뷔 후 첫 사극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전기수 천승휘와 그와 똑같은 얼굴을 가진 현감의 아들 성윤겸이라는 1인 2역에 도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추영우는 “승마,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 주관하는 제11회 K-뮤직 페스티벌이 영국 런던에서 국악과 재즈의 결합으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유럽 최대 재즈 축제인 EFG 런던재즈페스티벌과 협력하여 개최되며, 국립창극단의 창극 <리어>로 시작한 개막 공연부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현지 관객들에게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전통의 재해석은 새로운 미래를 풍성하게 합니다. 런던에서 한국 전통 악기의 독특한 음색을 경험할 때, 우리는 새로운 한국 미학과 만나게 될 것입니다”라고 기대를 전했다. K-뮤직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11월 15일(금)에는 사우스뱅크 센터에서 서울시국악관현악단(SMTO)과 잠비나이의 이일우가 결성한 창작 집단 SMTO 무소음이 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피리, 태평소, 가야금 등 전통 국악기와 기타, 드럼 같은 서구 악기를 결합한 작품 <광광, 굉굉>을 통해 광장의 활기와 에너지를 음악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세종문화회관과 주영한국문화원의 첫 협력사업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11월 23일(토)에는 ‘전통 K-POP’의 선구자 이희문과 오방신과가 새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 이하 위원회)와 함께 11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위원회 누리집(www.copyright.or.kr)을 통해 인공지능 저작권 제도 개선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지난해 12월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디지털 심화대응 실태진단’ 조사 결과, 국민은 우려되는 디지털 쟁점 분야(복수 응답)로 ‘인공지능 저작물 이용범위(39.7%)’와 ‘인공지능 생성물의 저작권 인정 여부(37.9%)’를 2위와 3위로 꼽은 바 있다. 이번 대국민 의견수렴은 이러한 인공지능 저작권 제도 개선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여, 제도 개선안 마련에 앞서 일반 국민, 권리자, 인공지능 사업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문체부와 위원회는 ▴인공지능 학습용 저작물에 대한 적법한 이용 권한 확보 방안, ▴인공지능 학습데이터의 목록 공개 여부, ▴인공지능 산출물의 보호 여부, ▴인공지능 산출물 표시, ▴인공지능 산출물의 저작권 등록 등 인공지능 시대의 저작권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분량 제한 없이 위원회 누리집 ‘참여-설문조사’ 공
우리나라 유일의 기초예술 진흥 공공기금인 문화예술진흥기금(이하 문예기금)의 재원 안정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오는 11월 1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다. 문예기금은 최초 설치되었던 1973년 사업비 3,100만원을 시작으로 2024년 현재 4,256억원에 이르기까지 지난 50여 년 동안 누적 4조 3,232억원의 사업비를 통해 우리나라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예술창작, 문화복지, 지역문화, 국제교류 등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오랜 기간 다방면의 지원을 꾸준히 이어간 결과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비롯하여 기초예술 전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로 나타나고 있지만, 2004년 기금 모금제도의 폐지 이후, 기금 재정의 국가적 수요 대비 미진했던 재원 대책으로 인해 기금 고갈의 우려가 매년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 모색을 목적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승수 의원과 기획재정위원회 박대출 의원이 공동 주최하여 마련되었다. 특히 기금의 재원 문제를 연구해 온 학계 전문가, 문예기금과 함께 예술 현장에서 창작활동을 이어오던 예술인이 모여 재원 안정화 방안에 대한 학술적 토론과 더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8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2024 관광산업 디지털 전환(DX) 세미나’를 개최한다.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관광업계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필수과제로 손꼽히는 가운데, 공사는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정보를 습득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발전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 세미나 주제는 ‘2024 관광업 DX 미래전략 M.A.P’로 관광객의 마음(Mind)을 사로잡고 행동(Action)을 예측하며, 구매(Purchase) 전환으로 이어지는 미래전략이다. 먼저, 김민우 대표(야놀자 클라우드고 글로벌코리아)는 관광객의 마음을 읽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 플랫폼 기술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진형 대표(데이터마케팅코리아)는 ‘데이터를 통해 예측하는 관광객의 행동’을 주제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재승 교수(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가 관광객의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마케팅의 비밀을 강연할 예정이다. 공사 김동일 관광산업본부장은 “디지털 역량강화를 통한 관광업무 자동화, 관광 데이터 분석, 관광상품 기획 등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중장기적인
오는 11월 1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다시 한 번 레트로 열풍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내 대표적인 레트로 콘서트인 '타임캡슐 슈퍼콘서트'가 연말 공연으로 고양시 킨텍스에서 공연을 확정한 가운데 90년대의 가장 화려했던 가요계의 스타들이 총출동, 관객들을 만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양시 콘서트에는 H.O.T. 장우혁과 이재원, 룰라, 휘성, 김현정, 태사자, 스페이스A, 소찬휘, MC스나이퍼, 이하늘, 춘자까지 11팀이 출연하며 다양한 퍼포먼스와 화려한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9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연말 콘서트가 역대 타임캡슐 슈퍼콘서트 가운데 가장 화려하고 신나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관객들의 안전과 편의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완벽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11월 16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타임캡슐 슈퍼콘서트에 관한 정보는 스마트스토어, 티켓링크 등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과 함께 10월 26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전국 14개 도시를 순회하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가 참여하는 <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 공연을 총 28회 개최한다. 온 가족이 즐기는 융·복합 이야기극, 공연 장소와 횟수 대폭 확대, 창작뮤지컬, 마술, 그림자극, 국악 미디어아트,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예술과 결합 <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는 ‘이야기할머니’가 기존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공연장에서 전문 공연예술인과 함께 선현 미담과 옛이야기를 구연하는 융·복합 이야기극이다. 특히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전통 이야기를 소재로 사물놀이와 마술, 창작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예술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어르신은 무대의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어린이는 우리 전통 이야기를 공연으로 재미있게 접하며 세대 간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후 학생과 학부모 관람객들은 다양한 공연예술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것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공연 장소와 횟수를 대폭 확대해 성남, 인천, 전주, 춘천, 안동, 창원, 용인, 서울, 광주,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