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오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콤플렉스01(Complex01)과 호찌민 레러이(Le loi) 거리에서 ‘댓츠 코리아(That’s Korea): 전통이 만든 오늘의 일상’ 행사를 열어 한복과 공예 등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 상품을 알린다. ‘댓츠 코리아: 전통이 만든 오늘의 일상’은 ‘오늘전통창업’ 기업들의 해외 판로를 지원하는 행사이다. 이번에는 23개 창업기업의 상품 112종을 전시하고 전통문화 체험, 전통 창업기업과 현지 기업 관계자 교류 등을 진행한다. 또한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한-베 우호 한국 문화의 날(10. 26.~27.)’ 행사와도 연계해 베트남 현지에서의 홍보 효과를 높인다. 10. 25.~11. 3. 하노이에서 전통문화 상품 전시, 전통문화 체험, 기업 간 연계 등 진행 하노이 콤플렉스01에서는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전통문화에 뿌리를 둔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전통문화 상품들을 선보인다. 블랙핑크의 한복 무대의상을 제작했던 ‘오우르’를 비롯해 전통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강산주조’, 수공예로 전통 다기를 생산하는 ‘김별희’ 등 23개 창업기업이 제작한 전통문화 상품 112종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오는 29일, 코시스센터(서울 중구)에서 용호성 제1차관 주재로 국제문화교류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2025년도 문화예술 분야 민간 공모 국제교류 지원 사업을 설명한다. 설명회에는 공연‧시각예술 분야 예술인들과 국제문화교류 관련 공공·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국제문화교류 추진전략’의 구체적인 발전 및 실행 방안 논의, 내년 신설 민간 공모사업, ‘해외우수플랫폼 초청 문화예술공연전시 지원’ 설명 문체부는 지난 2월에 국제문화홍보정책실을 신설하고, 5월에 국제문화정책 체계와 지원 사업 개편 방안 등을 담은 ‘국제문화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문화 추진전략’을 반영한 첫 예산인 2025년도 국제문화교류 예산(정부안) 편성 방향을 공유하고, 추진전략의 구체적인 발전 및 실행 방안에 대해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의 주제 발표를 중심으로 공연예술, 시각예술 등 분야별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 세미나에 이어 2025년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해외우수플랫폼 초청 문화예술공연전시 지원(이하 민간 공모)’ 제도를 설명한다. 문체부는 ‘국제문화정책 추진전략’에 따라 기존에 여러 기관에서 나누어 진행하던 문화예술 해외 공
서울 종로구 남인사마당에서 열리는 ‘2024 문화유산 국악로축제’가 오는 25일 (금) 오후 3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전통 국악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가득차 있는 이번 축제는 전통예술 애호가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행사의 주축이 되는 공연으로는 판소리 명창 정옥향의 춘향가, 남사당놀이, 궁중학춤, 궁중무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관객들은 전통 예술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현대적 요소를 결합한 황진이 비보이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로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성대하게 열린다. 종로 일대는 국악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축제는 그 유서 깊은 배경과 국악의 전통을 함께 기리며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열린 기회를 제공한다.
‘엄마의 근로기준법’은 어떤 의미일까. 엄마는 정(情)이고, 나눔이고, 천륜의 언어다. 근로기준법은 법(法)이고, 쟁취이고, 자본의 언어다. 시인 강정례는 상반된 이미지의 두 단어를 통해 시공을 초월한 생명의 근원 어머니를 노래했다. 그녀는 생물학적 엄마를 우주의 불멸 존재로 승화시킨다. 탯줄에서 시작돼 숨길로 삶을 꾸미고, 별을 통해 세상 밖과 소통하는 엄마는 46억년 지구의 역사의 산증인이다. 그녀도 시나브로 엄마가 되어간다. 그녀도 언젠가는 엄마처럼 자연에 녹아 영원히 살 것이다. 그래서일까. 그녀의 시집 이름은 ‘우리집엔 귀신이 산다(푸른산)’이다. 귀신(鬼神)은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진 정령이다. 귀(鬼)는 좋지 않은 일을 하고, 신(神)은 복을 주는 존재다. 그러나 시인이 인식하는 귀신은 정겨운 도깨비와 같은 이미지다. 도깨비는 엄마와의 추억을 말하는 사모곡의 상징으로 영원한 아기자기한 삶을 뜻한다. 그녀는 언제부턴가 밤하늘을 보던 엄마를 떠올렸다. 엄마의 엄마 또 엄마가 바라본 별 하늘을 생각했다. 시인에게 엄마는 생물학적 존재에서 별과 함께 우주로 확산 되어간다. 누대에서 누대로 이어오는 시간을 지배하는 엄마다. 불멸의 존재로 엄마를 완성시키려는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하 문화원)은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영국 최대 서점 중 하나인 포일스(Foyles) 채링크로스 본점에서 10월 1일(화)부터 31일(목)까지 한달간 ‘한국 문화의 달 (Korean Culture Month)’을 개최한다. 주영한국문화원은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10월 11일 포일즈 채링크로스 본점 언어 부분에 ‘한강 특별 코너’ 설치를 지원했다. 또한, 노벨상 발표 직후 10월 10일 주영한국문화원에 한강 특별코너를 만들어, 영국에서 매진된 한강의 책들이 입고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한강의 애독자들에게 문화원에서 저서를 읽을 수 있게 배려했다. 포일스 서점은 하루 평균 약 5천 명이 방문하는 영국 대표 서점으로 문화원과는 2018년부터 ‘한국문화의 달’행사를 진행해 왔다. 10월 한 달간 포일스 서점에는 포일스의 언어부문 담당자가 선정한 영문 번역 한국 서적과 한국도서가 한국 소품과 함께 전시되며 서점 곳곳에 한국 책과 문화를 홍보한다. ※ 포일스 서점은 동 행사가 개최된 런던 채링크로스 점을 비롯해 영국 내 7곳의 대형서점을 운영 중이며, 채링크로스 점은 지상 6층, 연면적 3만7000㎡ 공간에 20만권의 책을 보유하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화성시 갑)은 10일 화성시청 로비에서 진행된 '화성국제테마파크 글로벌 IP 유치 선포식'을 적극 환영하며 앞으로 화성국제테마파크가 화성 서부권역 관광산업 발전을 견인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정명근 화성시장, 임영록 신세계그룹 사장, 마리 막스 파라마운트 엔터테인먼트 부문장, 시도의원 및 주민대표가 참석하였으며, IP 소개 및 브랜드 언팩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은 2029년 개장 목표로 화성시 송산면 일원 약 127만 평 부지에 테마파크와 전문 쇼핑몰, 호텔, 골프장 등 문화여가시설을 갖춘 복합 리조트형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작년 12월 마스터플랜 수립 후 현재 관광단지 지정을 비롯한 인허가 절차가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면 1만 5천여 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 및 연간 관광객 1,90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서해안 관광벨트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여 화성 서부권역 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옥주 의원은 화성국제테마파크 조기 착공을 21대 총선 공약으로 제시하여 당정협의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이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광한루원 일대에서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함께 ‘2024 문화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10월 한 달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풍성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올해 ‘문화의 달’ 행사 기간(10. 18.~20.)에 완월정 특설 무대에서는 왕기석·이난초 명창의 맞이 공연을 비롯해 가수 송가인과 국립민속국악원의 합동 공연(10. 18.), 남원시립예술단(국악단, 농악단, 합창단, 청소년합창단)의 분야별 창작공연(10. 19.), 퓨전국악과 재즈 등이 어우러진 ‘퓨전! 소리콘서트’(10. 20.) 등 전통 국악과 현대 국악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공연이 열린다. 남원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연계 공연과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전통 줄타기 공연과 신관 사또 부임 행차, 전통악기 체험 ‘소리야 놀자’, ‘청춘마이크’ 거리 공연, 클래식 공연 등 행사장 곳곳이 문화와 예술로 채워진다. 남원의 식재료를 이용한 먹거리를 통해 새로운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은 ‘월광포차’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의
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양상근)이 오는 12일 ‘서울살롱: K-뷰티의 비밀’ 행사를 개최한다. 최근 수년간 독일에서도 K-뷰티 제품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유명 뷰티 브랜드와 현지 업체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전 세계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K-뷰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명 브랜드인 ‘차홍’과 ‘메이드미(Meideme)’ 외에도 독일 현지 업체인 독일 업체 KEAUTI(큐티)도 참여해 한국의 최신 뷰티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차홍’ 브랜드의 전문가들이 직접 소개하는 헤어스타일링 시연으로, 참가자들은 최신 K-뷰티 헤어 스타일링 방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메이크업 존과 퍼스널 컬러 존도 마련해 국제뷰티교류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방문객들에게 개인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직접 체험해 본 제품들을 구매할 수도 있다.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화장품 브랜드 ‘메이드미(Meideme)’는 환경을 중시하는 독일인들의 취향에 맞춰 한국의 자연주의 미용철학을 알릴 예정이다. 독일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170억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은 2024년 한국미술의 런던에서의 대활약을 기념하는 ‘한국 미술의 오늘(Korean Art, Now!)’ 특별 기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주영한국문화원이 기획한 2024년 한국문화제 사업 ‘한국 연결 캠페인(Connect Korea Campaign)’의 일환으로, 10월 10일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전시와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한국 미술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고자 한다. 차세대 예술가들과의 네트워킹 및 전시 기회 제공10월 10일, 주영한국문화원은 프리즈 런던과 협업하여 ‘한국 미술의 오늘’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차세대 예술가들을 위한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해, 다양한 배경의 예술가들이 인공지능(AI)과 한국 문화유산이 결합된 작품들을 관람하고, 미래 협업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별히 국보 83호 반가사유상의 디지털 이미지가 LG TV 83인치 화면으로 전시되어 한국 미술의 시공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이어 10월 11일에는 한국과 영국의 미술계 인사들이 모여 양국의 미술 산업을 연결하는 ‘한·영 미술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미술가, 큐레이터, 갤러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양국 미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2024~2026년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로 선정한 ‘수원 화성문화제(주최 수원특례시)’가 4일부터 6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문체부는 올해 3월 문화관광축제 중 세계화 잠재력이 높은 인천 펜타포트음악축제(공연예술형), 수원 화성문화제(전통문화형), 화천 산천어축제(관광자원형)를 글로벌 축제로 선정해 3년간(2024~2026) 국비 25억 원을 지원, 대한민국 대표 방한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고 있다. 신규 글로벌 콘텐츠와 수용태세 개선, 적극적인 해외 홍보와 국제 교류 지원으로 방한관광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축제 외래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자 한다. 수원화성문화제는 ’18년 문체부 지정 유망축제, ‘19년 우수축제, ’20~’25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해왔다. 올해부터는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어 외국인 관광객들도 우리 전통 문화를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언어 공연·체험 프로그램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글로벌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창극 ‘자궁가교’, 무언어 미디어극 ‘화령’, 궁중 다과를 체험할 수 있는 ‘정조의 다소반과’가 준비되어 있다. 창극 ‘자궁가교’에서는 영어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