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13일 대학본부 5층 영상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와 청렴한 미래 인재 양성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과 교직원의 권익 보호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대학교는 이번 협약으로 인천지역 대학 가운데 최초로 국민권익위원회와 청렴교육 분야의 공식 협력관계를 맺게 됐다. 협약에 따라 대학은 대학생·교직원 대상 청렴교육 확대 운영, 구성원 고충 상담 및 해소를 위한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인재 총장은 “인천지역 거점 국립대로서 청렴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올바른 가치관과 윤리의식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철환 위원장은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인천대학교와의 협약은 청렴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인재 양성의 중요한 발판”이라며 “청렴이 지역과 국가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대는 앞으로 청렴과 권익 보호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와 교육계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인천 중구의회가 11일 본회의장에서 (구)인스파월드 건물의 용도변경과 착공신고를 둘러싼 다수 주민들의 민원과 지역사회 내 불안을 엄중히 인식하며, 주민 불안 해소와 건축 관련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해당 건물은 지난 2013년 특정 단체에 매입된 후 2023년 10월 ‘문화 및 집회 시설’ 용도변경 및 대수선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 착공신고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주민들의 반대 민원이 이어지자 중구청은 지역 갈등 우려를 이유로 착공신고를 반려했다. 이에 해당 단체는 인천시에 행정심판을 청구했으나, 행정심판위원회는 공익성 및 적합성을 고려해 중구청의 처분을 타당하다고 판단하며 기각했다. 하지만 인천지법 1심은 “착공신고는 형식적 절차로 실체적 사유를 이유로 거부할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인용했다. 중구의회는 중구청의 조치가 주민 불안과 사회적 혼란을 예방하고 주거 및 교육 환경 등 공익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경기도 과천시 사례를 언급하며, 중구도 교통 영향과 피난 안전성 등 검토 용역을 통한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구의회는 주민 안전과 건강, 공동체 지속 가능성을 고려할 것을 촉구하며 중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이 지난 11일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서 제19대 후반기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 이는 인천시의회 역사상 최초 사례로, 전국 단위 협의체에서 인천의 위상을 크게 높인 성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기구로, 지방의회 공동 현안에 대한 의견 조율과 국가 정책에 지방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사무총장은 의장단 운영을 실무적으로 총괄하며, 전국 지방의회의 연대와 소통을 이끄는 핵심 직책이다. 정해권 의장은 “개인 영광보다 인천시민 모두의 성과이며, 인천시의회가 쌓아온 의정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공고히 하고, 지방자치가 국가경쟁력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그간 ‘함께하는 의정, 행복한 시민, 더 나은 내일’을 기조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의원 1인당 1전담정책지원관 배치와 지방의회 경비 총액한도 적용 배제 등을 담은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정 의장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가장 먼저 목소리를 듣는 조직인 만큼
핀테크 기반의 주거비 카드결제 플랫폼 렌탈페이는 카드 결제 수수료를 기존 1.9%에서 1.8%로 낮춘다고 11일 밝혔다. 렌탈페이는 측은 이번 조치를 통해 임차인의 월 고정비 부담을 한 단계 더 경감하고,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렌탈페이 관계자는 “그동안 업계 평균(약 3~5%) 대비 확연히 낮은 1.9% 수수료로 월세•관리비 카드 결제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인하 결정으로 이용자 혜택의 체감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고 전했다. 렌탈페이는 이번 인하가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결제 인프라 효율화와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통해 확보한 운영 효율을 고객 편익으로 돌리는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연세살이’, ‘착한 임대인 제도’ 등 주거 안정성 강화 프로그램과 전국 공인중개사 파트너십을 확대해 임차인과 임대인이 함께 혜택을 체감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착한 임대인 제도와 결합되는 일부 거래에서는 임차인의 수수료 부담이 사실상 없도록 설계해 상생의 범위를 넓혀왔다. 렌탈페이 관계자는 “1.8% 인하는 더 많은 세대가 카드 결제의 편의성과 혜택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누리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다. 파트너사와 함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검단구와 분리되는 기존 서구의 새로운 명칭을 ‘서해구’로 최종 확정했다. 구는 7일 개최된 ‘제6회 구 명칭변경 추진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결정은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17일간 실시된 최종 주민 선호도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서해구는 58.5%(1169명)의 응답을 얻어 청라구 41.6%(831명)를 앞섰고, 두 명칭 간 차이는 16.9%p로 나타났다. 여론조사는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행정체제 개편 이후 분리 대상인 기존 서구 지역 거주 18세 이상 주민 2000명을 인구 비례에 따라 표본 추출해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구 명칭변경은 행정체제 개편 추진에 따른 사전 절차의 일환으로, 향후 서구의회 및 인천시의회 의견 청취, 법률 제정 등을 거쳐 2026년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 일정에 맞춰 공식 적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명칭 선정은 주민들의 의견을 가장 중요하게 반영한 결정”이라며 “의회와의 협의를 거쳐 향후 인천시 서구 명칭변경에 관한 법률 제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도
인천시가 시민 주거안정을 위한 대표 정책인 ‘천원주택’의 취지와 실질적 혜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한 정책 홍보 영상 '천원주택 행복수집'을 7일부터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TV 등 방송 매체는 물론 유튜브, SNS, 전광판, 지하철·KTX 등 온·오프라인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책을 접하고, 정책이 개인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감성적으로 전달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홍보 영상은 ‘사소한 고민이 가능한 삶’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네 쌍의 신혼부부가 겪는 일상의 순간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냈다. 야식 메뉴 고르기, 설거지 당번 정하기 등 소소하지만 공감 가는 에피소드를 통해, 안정적인 주거가 개인의 삶의 질과 행복에 얼마나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인천시의 ‘천원주택’은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하루 임대료 1000원, 월 3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최초 2년 계약을 시작으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올해에는 매입임대 500호, 전세임대 500호 등 총 1000호가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대장~홍대선 연장 사업의 조속 추진을 인천시의 공식 입장으로 재확인했다. 인천시는 6일 계양구 계양도서관 강당에서 ‘찾아가는 열린시장실’을 열고, 온라인 열린 시장실에 접수된 시민 의견에 대해 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온라인 열린 시장실은 민선 8기 인천시가 추진 중인 대표 소통 정책으로, 시 누리집에 게시된 시민 의견 중 30일간 3000명 이상 공감을 받은 사안에 대해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공식 답변 대상으로 채택된 의견은 '평등하지 않은 인천시 교통망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계양구는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교통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대장~홍대선의 계양역 및 청라 연장 사업이 시급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의견에는 30일간 총 3108명의 시민이 공감하며 답변 기준을 충족했다. 이에 유정복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대장~홍대선 계양역 및 청라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이 인천시의 공식 입장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하고 “해당 노선은 계양테크노밸리의 성공적 발전과 원도심의 균형발전, 교통 효율성 제고에 모두 기여
여수 숙박업소 ‘깔라까따 호텔’에서 7월 28일 고객이 불편 사항을 온라인커뮤니티에 게시하면서 해당내용은 빠르게 확산됐다. 고객의 불편사항 접수 후 바로 다음날인 7월 29일에 대표와 호텔 전직원은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전사적인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해당 내용은 호텔에 방문한 고객이 SNS를 통해 수건 요청 과정에서 직원의 실수로 인해 불쾌감을 겪었다는 내용이다. 호텔대표는 고객에게 공식 사과영상과 사과문을 직접 전달하며 “고객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진정성있는 사과의 뜻을 전하고, 구체적인 서비스 개선책을 함께 공개했다. 호텔측의 전사적 개선에 착수한 내용은 전 직원 대상 응대 교육 강화 , 객실 점검 프로세스 및 체크리스트의 전면 개편, 고객 의견 접수 체계 개선이다. 고객은 자신의 SNS 게시글을 수정하며 “단순한 사과로 끝나지 않고 변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호텔 측의 조치에 답했다. 하지만, 호텔 측의 공식적인 사과와 조치 이후에도 일부 온라인 공간에서는 이미 확산된 내용으로 루머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호텔측은 "최근 여수 지역 내 일부 서비스 이슈가 있었는데, 이번 저희 일로 관광객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이 생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실시한 정책 성과 설문조사에서 인천 아이(i) 바다패스가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정책으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총 1만 2758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40대(29%)와 30대(28%)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조사 대상은 인천시가 최근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10대 핵심 정책. 시민들은 각 사업에 대해 5점 만점의 별점 방식으로 평가했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이 가장 높은 점수를 준 정책은 인천 아이(i) 바다패스 사업으로, 1500원이라는 저렴한 요금으로 인천 전역의 섬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이 교통정책은 4.51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이 4.33점, 연간 돌봄시간 확대와 틈새 돌봄 지원을 담은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 사업이 4.32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출생아 수 증가율 1위 및 실질경제성장률 1위 도시(4.29점), 경인고속도로·경인전철 지하화 추진(4.28점), 신혼부부 주거 지원 정책 ‘아이플러스(i+)
28년 정통 시사전문지 시사매거진과 시사 경제 전문 채널 시사매거진 쎈tv가 공동으로 "다크 스파이더언더커버"를 런칭한다고 4일 밝혔다. "다크 스파이더언더커버"는 정치·경제계에 숨겨져 있는 의혹들을 심층 분석하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시사매거진 쎈tv의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숨겨져 있는 진실을 파해쳐 나가는 새로운 형태의 시사토크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진행과 연출을 맡은 김대규(시사매거진 쎈tv)대표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고통과 아픔을 전달하고 건전한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크 스파이더언더커버 첫 녹화 진행에서는 ‘대한항공 진에어 인수 그들만의 거래’, ‘대한한공 승무원 휴일근무 운영 실태’, ‘장거리 노선 승무원 휴게 기준’, ‘대한항공 KEE664 난기류 사건 운항 실체’를 비롯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은행이자놀이’ 지적과 2024년 1조 원의 영업이익을 낸 BNK 부산은행이 예대금리·대출금리가 시중은행의 2배 이상인 이유, 상장 앞둔 삼진어묵이 ESG경영 평가를 앞두고 판매단가를 물가 상승 대비 5배 이상 올린 이유, 국내외 주식 시장 전망 및 종목 이슈 등 화제성 있는 주제들로 8월부터 순차적으로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