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부평갑 / 국회 과방위, 운영위)은 지난 13일, 지역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재정 확보 및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을 재발의했다. 노종면 의원은 작년 6월, 제22대 국회 제1호 법안으로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국고 지원과 15% 이상의 할인율을 의무화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상권이 발달한 부평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였다. 이 개정안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대안에 반영되어 지난해 9월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고, 본회의 재표결 결과 최종 부결됐다. 게다가 윤석열 정부는 2025년 예산에서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무책임함까지 보였다. 특히 지금은 불법 계엄과 이어진 국정 혼란이 초래한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전폭적이고 비상한 대책이 시급하다. 노종면 의원이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을 재발의한 배경에도 내수 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반드시 활성화하겠다는 의지가 깔려있다. 이번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은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국가의 행정적 · 재정적 지원을 의무화하고,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
전통적인 육수 제조 방식과 최신 식품 가공 기술을 접목하여 한식의 글로벌화를 이끄는 기업이 있다. 충청북도 충주에서 탄생한 ㈜코어그린(CoreGreen)은 자연 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육수를 연구·개발하여 세계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전통과 혁신의 만남 육수는 한식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요소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직접 우려내는 과정은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코어그린 제품개발팀은 20여 년 전부터 동결건조(Freeze Drying) 기술을 활용한 가공 육수 제품을 개발하며 육수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20년 이상 바른먹거리를 연구해온 코어그린 개발팀은 OEM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해오다 자체 브랜드를 만들 필요성을 절감하고, 독자적인 브랜드 전략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국내 최초로 코인 형태의 육수 제품을 개발했으며, 2019년 신규 법인 설립 이후 1초 육수, 요릿, 일품육수 등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 코어그린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을 비롯하여 태국, 영국, 홍콩 등 다양한 국가에 수출하며 K-푸드의 대표
인천지방조달청(청장 강신면)은 “(사)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회장 노상언)와 13일 수원 경기R&DB 센터에서 경기지역 내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진입 및 지속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조달청과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가 단순히 중소기업의 공공 조달시장 판로 확대뿐만이 아닌 경기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의 발굴‧육성 등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대상 기업 발굴, 공공 조달시장 진입‧판로 확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 공공 조달지원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협업 활성화 등이다. 인천조달청은 협약식과 아울러 공공 조달업무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신면 청장은“이번 협력을 통해 경기지역 내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 등 성장과 도약의 디딤돌이 돼 경기지역 내 중소기업이 공공 조달시장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XR·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시설·장비의 임차를 지원하는 ‘XR·메타버스 제작 인프라 지원사업’의 사전 신청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한다. 인천 메타버스 지원센터에 구축된 시설과 장비를 XR·메타버스 관련 기업에 무상으로 임차하는 지원사업으로, XR·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을 위한 콘텐츠제작실(모션캡쳐룸, 브이튜버, 페이셜 트레킹 활용), 시뮬레이터룸(3축, 6축 시뮬레이터 활용), 콘텐츠 제작 장비(HMD, AR 글라스, 360도 촬영 장비 등 88대)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의 XR·메타버스 관련 기업·기관·단체로, 최대 임차 기간은 시설(단기 1일, 장기 1개월)과 장비(단기 14일, 장기 10개월)가 상이하다. 사전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 메타버스 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담당자(032-260-0677, 068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XR·메타버스 산업의 콘텐츠 개발 환경에 발맞춰, 인천기업들이 혁신적인 XR·메타버스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강해수, 이하 인천중기청)은 올해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2차 사업 지역자율형 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2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3년 평균매출 120억원 이하 제조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를 이용해 사업기간 내에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번 2차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인 바이오와 산업전반에 미치는 전후방효과가 큰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바이오 또는 소재·부품·장비 영위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자율형 바우처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술경영 애로가 있는 기업 현장에 서비스 분야별 전문 수행기관을 통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3가지분야 10개 프로그램을 기업의 사업계획에 따라 희망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업당 최고 5000만원 한도에서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규모에 따라 발급금액의 45~85%를 차등 지원 받게 된다. 지원절차는 12일 혁신바우처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접수를 시작으로 서면·현장평가(중진공 인천
인천시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소규모 자영업자와 지역 주민들 간의 경제적 상호작용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문화와 역사를 담은 소중한 자산이기도 한 전통시장을 매력적인 공간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것이 인천시의 전략이다. 시가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에 투입하는 예산은 총 172여억 원으로, 크게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을 조성하기 위한 시설개선 지원사업(101억 5000만원)과 상권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성화육성 지원사업(45억 2400만원), 경영현대화 지원사업(25억 5900만원)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노후화된 시장의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 구축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안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시는 올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구축에 힘을 모은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발생과 재산피해액을 전방위적 통합 관제시스템을 통해 제로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을 지역 내 51개 전통시장 1만 847개 점포에 올해부터 오는 2027년 3개년에 걸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초기 창업 소상공인에게 창업 아이템의 시장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초기 운영자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소상공인 창업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로, 인천 소재 창업 7년 이내 소상공인 중 온라인 판매 가능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업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크라우드 펀딩은‘대중(Crowd)이 만드는 기금(Funding)’을 뜻하는 말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펀딩 플랫폼을 통해 대중에게 상품을 소개하고 자금을 모으는 활동을 의미한다. 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한 10개 업체는 총 1261명의 후원을 받아 5300만원의 펀딩금액을 달성했으며, 펀딩 리워드 개선 후에는 국내 오픈마켓 입점 및 판매 등 온라인 판로 확대에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에게 시장 수요를 직접 경험하고 소비자 반응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브랜드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올해는 총 13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업체로 선정되면 펀딩 상세페이지 제작, 제품 홍보 동영상 제작, 펀딩 광고 및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지난 6일 동구청 소나무홀에서 동구 유휴 공업지역 공간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도시발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구의 도시발전 방향과 유휴 공업지역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인천대학교 도시건축학부 나인수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장수진 동구의회 복지환경도시위원장, 오수연 동구의회 의원, 이연훈 만석동 주민자치회 회장 등 총 6명의 패널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토론 참여자들은 유휴 공업지역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개발 모델을 제안했다. 특히 친환경 공간 조성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합시설 조성 방안을 논의하며 유휴 공업지역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주민 의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방안과 예산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동구의회 최훈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주민들과 전문가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유휴 공업지역의 효율적인 활용은 주민들의 삶의
인천지방조달청(청장 강신면)은 5일 인천시를 방문해 하병필 부시장과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강신면 인천지방조달청장은 주요 수요기관인 인천시 하병필 부시장을 만나 대형사업 조기발주 협조 요청과 조달수수료 감경 등 한시적 계약특례에 대해 안내하고 본격적인 방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 아울러 전통문화상품 공공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 방안도 협의했다. 인천지방조달청은 신속집행전담 TF를 구성해 지자체의 신속집행을 지원하고, 인천시와의 긴밀한 협조와 공공조달 길잡이 제도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조달청은 역대 최대 규모인 34조 5억원의 상반기 신속집행을 통한 경기회복 지원을 위해 조달수수료 할인, 긴급입찰, 선금확대 등 공공부문의 가용수단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강신면 청장은“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상반기 조달사업 신속집행 목표를 설정했다”면서“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조달청과 수요기관들이 원팀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4일부터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급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구매를 장려하고자 시비 추가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최근 전기자동차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지난 2023년부터 국내 경기침체와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구매 수요가 급감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 전기자동차 화재 등의 이슈까지 겹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급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사업은 기존의 보조금 지급 방식인 구매보조금(국비+시비) + 추가보조금(국비)에 더해 시비 추가지원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전기자동차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약 3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전기승합차 등 약 5000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인천시민 중 다자녀 가구, 청년 및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차상위계층, 택시 구매자를 대상으로 전기자동차(승용차) 구매 시 최대 100만원의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