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독보적 프리미엄 슬립테크 브랜드 ‘포렌(POREN)’이 2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 서울 여의도의 랜드마크인 ‘더현대 서울’ 5층에서 대규모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토어는 ‘POREN Sleep Lab(포렌 숙면연구소)’라는 타이틀 아래, 제품 전시를 넘어 숙면 과학을 탐구하고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주력 전시품은 전 제품 ‘독일 인체공학 인증(IGR)’을 획득한 베개 카테고리 제품들이며, 그 중에서도 오리지널 슬립테크의 정수인 ‘에코플루피 경추베개’가 단연 돋보인다.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경추를 안정적으로 지지해 현대인들의 고질적인 목 불편함을 해결하는 데 특화돼 있다. 이와 함께 온도 조절에 특화된 플렉스썸 밸런스 경추베개, 사이드 쉐입 베개, 포렌 시그니처 친환경 소재로 만든 에코플루피 이불 등의 라인업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숙면연구소’에서는 고객 개개인의 수면 패턴과 고민에 대해 맞춤형 제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상 후 목과 어깨의 뻐근함 ▲수면 중 심한 뒤척임 ▲평소 땀과 열이 많아 깊은 잠에 들지 못하는 경우 등 일상적인 수면 불편 사항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본인에게 가장
국내후원단체 국가공헌협회가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손잡고 경제적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의료소모품 및 돌봄 용품 지원 프로그램인 ‘위로박스’ 사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여건이 여의치 않아 필수 의료 용품 구비에 어려움을 겪는 중위소득 100% 이하 환자들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원 품목은 기저귀, 물티슈, 매트 등 기초 돌봄 용품부터 사설 구급차 이송비와 중환자실 소모품까지 폭넓게 포함되어, 환자들이 오직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에서는 특히 독거노인이나 가족의 지원을 받기 힘든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원을 받은 한 환자는 “치료비 외에도 소모품 비용이 만만치 않아 걱정이 컸는데, 따뜻한 도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를 전했으며, 병원 측 관계자 또한 이러한 맞춤형 지원이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은 물론 건강한 사회 복귀를 앞당기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발굴하
여성의 몸은 평생에 걸쳐 변화의 파도를 마주한다. 사춘기의 초경을 시작으로 가임기와 출산, 그리고 폐경에 이르기까지 신체 내부에서는 역동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질병이 발생한 뒤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생애 주기별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산부인과는 질환을 고치는 곳을 넘어, 여자의 일생을 관통하며 건강의 질을 높이는 평생 파트너로서 그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강남 세상의반여성의원 김수아 원장은 “전 연령대의 여성을 연속성 있게 진료하는 것은 산부인과 상담의 핵심이다. 한 명의 주치의가 환자의 신체적 이력과 변화 과정을 긴 시간 동안 지켜볼 때 가장 정밀하고 개인화된 케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결혼을 앞둔 가임기 여성이라면 웨딩검진을 통해 잠재적인 질환 유무를 파악할 수 있고, 임신을 계획하거나 준비 중이라면 체계적인 산전 진찰이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일 수 있다. 이 시기의 여성검진은 한 개인을 넘어 다음 세대의 건강까지 연결되는 과정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체적 변화가 뚜렷해지는 40대와 50대에는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 등으로 인한 생리 과다, 불규
스위치온이 단백질쉐이크 신제품 3종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알렸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아몬드맛, 말차맛, 초코맛으로, 기존 곡물맛 단백질쉐이크 이후 선보이는 확장 라인업이다. 브랜드 측은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구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스위치온 관계자는 “스위치온 단백질쉐이크는 올리브영 입점 이후 빠르게 소진되며 문의가 이어지고 재입고가 반복되는 과정에서, 간편 섭취가 가능한 파우치 형태의 제품이 일상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스위치온은 이러한 흐름을 신제품 기획에 반영했다”고 전했다. 신제품 3종은 기존 파우치 형태 제품의 간편한 섭취 방식과 휴대성을 그대로 유지했다. 여기에 아몬드, 말차, 초코 등 익숙한 맛을 더해 상황과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브랜드는 맛의 다양성이 꾸준한 단백질 섭취를 통한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보고 있다. 관계자는 “기존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이번 라인업 확장의 출발점이 됐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선택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고 전했다.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하는 가운데, 60대 이상 노년층의 피해 비율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하거나 자녀·지인을 가장해 심리적 불안을 자극하는 수법이 반복되면서, 고령층이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순한 주의 환기만으로는 피해를 막기 어려운 상황에서, 금융사기 피해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보이스피싱은 단순한 사기가 아니라 전기통신금융사기에 해당하는 중대한 범죄다. 피해가 발생시 수사와 형사 절차가 동시에 병행되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피해금이 여러 계좌로 분산되는 경우가 많아 대응이 늦어질수록 회복 가능성은 급격히 낮아진다. 실제로 보이스피싱 피해는 금융사기 형사사건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피해 발생시 초기 대응 방식이 사건의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친다. 피해가 발생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금융기관을 통한 계좌 지급정지 요청이다. 즉시 지급정지를 통해 추가 자금 이동을 차단한 뒤, 보이스피싱 신고 절차에 따라 경찰에 신고해 수사가 개시되도록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피해금 추적과 회수가 어려워질 수 있어 신속한 조치가 중요하다.
모발 및 두피환경을 동시에 케어하는 ‘아보트정’이 7차 판매분을 모두 소진하며 8차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아보트정은 산화아연, 판토텐산, 아누카사과를 핵심 성분으로 코르티솔 환경, 체내 영양, 항산화 3축을 기반으로 모발 및 두피 환경을 입체적으로 설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와 함께 L-시스틴과 BCAA 아미노산 복합체, 비오틴을 공급하여 모근 강화와 모발 구성 영양을 동시에 보완했으며, 검정콩추출분말, 맥주효모, 치커리식이섬유 등 프리미엄 자연 유래 성분을 배합해 영양 밸런스를 최적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인기 속에 아보트정은 이미 수차례 완판을 기록하며 이번에 8차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특히 초기 출시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는데, 아보트정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제품 품질과 공급 안정성 유지를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기섭 전 진천군수는 자신의 저서 ‘벽을 뚫어 길을 내다’를 출간했다. 이번 책은 중앙행정 30년과 진천군수로서의 10년을 담아낸 기록으로, 공직자의 삶과 지방행정의 성과를 총체적으로 정리한 의미 있는 저작이다. 송 전 군수는 서문에서 “행정은 제도와 예산으로 움직이지만, 그 끝에는 늘 사람의 삶이 있어야 한다”며 헌법 제10조의 가치를 기준으로 걸어온 40년 공직 생활을 회고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인 송기섭 전 진천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10년 연속 인구 증가율 충북 1위, 1조 원 규모 투자 유치, 전국 최상위권 GRDP 달성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책에는 △진천형 통합 돌봄 사업 △K-푸드밸리 조성 △K-SOLAR CITY 구축 △수도권 광역 철도망 유치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례가 담겨 있다. 특히 진천형 통합 돌봄 사업은 APEC 회의에서 모범사례로 소개되며 국제적으로도 주목받았다. 송 전 군수는 국토교통부에서 30년간 근무하며 국가 균형발전과 공간정책을 설계했고, 진천군수로서 3선 동안 지역 발전을 이끌며 △산업단지 조성 △교통 인프라 확충 △농업 경쟁력 강화 △복지·교육 확대 △문화·관광 활성화 등 다양
트로트 가수 황민호가 오는 22일 인천청춘대학이 마련한 ‘신년맞이 孝콘서트’ 무대에 올라 지역 어르신들과 새해 희망을 나눈다. 이번 공연은 인천청춘대학이 주최하고 사랑과 꿈을 주는 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의 기쁨과 희망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콘서트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인천청춘대학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무대에는 ‘감성 거인’으로 불리는 황민호를 비롯해 트로트 신예 정천, 이미숙 강사의 건강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더해져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노래와 참여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황민호는 ‘사랑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진또배기’ 등 대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발휘할 계획이다. 특히 장구 퍼포먼스를 곁들인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인천청춘대학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고 흥겨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이 따뜻한 위로와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해외봉사단 NEO의 베트남 동물의료봉사 활동에 동물용 의약품을 후원하며 ‘One Health(원헬스)’ 가치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및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현지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광견병 및 종합백신 접종, 중성화 수술, 구충제 투여, 질병 진단 활동을 실시했다. 베트남은 여전히 광견병 인체 감염 사례가 보고되는 국가로, 동물 예방접종 확대는 인수공통감염병 차단을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힌다. 동물 질병 관리가 곧 사람의 건강과 지역사회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은 ‘동물·사람·환경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One Health 철학을 현장에서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이번 활동에 필요한 동물용 의약품을 지원했으며, 후원 물품은 지도 교수의 감독 하에 해외 의료봉사 현장에서 사용됐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동물의 질병 예방은 단순한 동물복지 차원을 넘어 사람의 건강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예방 중심 동물의약품 기업으로서 One Health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소 사육농장(한우 133마리 사육)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이 있다는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 발생이 확인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기존 위기경보 “심각단계” 적용 지역을 인천광역시 및 경기도 김포시에서 경기도 고양시·파주시·양주시 및 서울특별시까지 확대하였으며, 그 외 지역은 주의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소 전두수는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이다. 아울러, 2월 20일(목) 9시부터 2월 21일(토) 9시까지 24시간 동안 고양시와 인접지역(경기도 파주시·양주시·김포시, 서울특별시) 우제류 농장과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한 후 시설·차량 등에 대한 일제 소독·세척을 하고, 농식품부 및 검역본부 등 중앙점검반(2개반, 4명)을 투입하여 방역조치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경기도 고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