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계원 의원 (여수시을) 은 22 일 지역소멸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 지역분권과 청년문화예술활성화를 위한 지역문화정책 혁신방안 토론회 ’ 를 개최했다 . 지역문화정책혁신방안 토론회는 지방 중소도시들이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사회문제인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문제를 청년기본소득과 지역문화정책의 대전환을 통해 해법을 찾기 위해 조계원 의원과 문화연대 (공동대표 이동연 ‧ 임정희) 가 함께 준비했다 . 이와 함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재수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간사 , 강유정 ‧ 김윤덕 ‧ 민형배 ‧ 박수현 ‧ 양문석 ‧ 이기헌 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 , 그리고 (사)기본사회 (강남훈 이사장),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정원오 상임대표) 와 국회 기본사회포럼 (대표 박주민 국회의원) 도 토론회 공동주최와 후원을 통해 함께 했다 . 토론회는 ▲이원재 문화연대 공동집행위원장이 ‘지역문화정책 패러다임전환과 지역문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과제들 ’, ▲한국예술종합학교 이동연 교수 ( 문화연대 공동대표 ) 가‘ 청년예술인 기본소득 제도를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 방안’, ▲박용선 춘천문화재단 도시문화센터 예술지원팀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1330 관광통역안내’를 통해 수집된 관광객 문의데이터 24만여 건을 분석해 ‘1330 서비스 이용 트렌드 분석서’를 20일 발간했다. 이 분석서는 내외국인 관광객의 관심과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023년 1월부터 2024년 5월까지 1330을 이용한 관광객 문의데이터 24만여 건을 분석했다. 가장 언급이 많은 주제어는 ‘통역(3,583회)’으로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1위를 차지했다. ▲택시(3,014회) ▲서울(1,579회) ▲호텔(1,149회) ▲버스(1,023회) 순으로 언급량이 많았다. (이번 분석은 2024년 5월까지 데이터를 활용해 2023년 언급량과 절대 수치 비교가 불가능하므로 월평균 수치를 기준으로 순위를 선정하고, 괄호 안에 숫자는 2024년을 기준으로 기재함) 교통 분야에서는 ‘버스’ 언급 횟수가 가장 많았으며 대중교통, 티머니 등 관련어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방한 외래객의 주요 이동거점인 공항, 터미널 등에서 여행지로 이동하는 교통편과 교통카드 이용방법 등에 대한 문의 비중이 2023년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해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패턴이 개별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직무대리 김경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와 함께 8월 22일부터 9월 22일까지 ‘케이 커뮤니티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 세계 한류동호회를 대상으로 조선팝, 소고춤, 태권무, 한식 등 4개 부문의 공연, 시연 영상을 접수해 우승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부문별 우승팀에는 올해 11월 한국에서 열리는 ‘케이 커뮤니티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한다. (조선팝: 국악과 팝의 크로스오버로, 한국 전통음악의 리듬, 멜로디 등을 현대음악적 요소와 혼합한 장르) 2019년부터 시작된 ‘케이 커뮤니티 챌린지’는 외국인 한류동호회(커뮤니티)가 분야별로 제공된 한국문화 강습 영상을 보고 익힌 후 직접 공연하고 이를 영상으로 촬영, 전 세계에 공유함으로써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공모전이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46개국, 341명이 공모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농식품부와 협업해 간단한 한식 요리법과 이와 곁들일 짝꿍 식품을 소개함으로써 해외 소비자들이 쉽게 한식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그것이 한국 농식품의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식 부문을 새롭게 추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는 태백산국립공원 소도야영장에서 개최되는 ‘2024 고캠핑 스쿨’에 참여할 가족을 20일부터 9월 2일까지 모집한다. 고캠핑 스쿨은 ‘깨끗하GO!, 안전하GO!, 맛있GO! 즐겁GO!’ 라는 슬로건으로 캠핑 초보자들에게 올바른 캠핑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2023년 ‘무장애’ 및 ‘친환경’ 등 2개 분야에서 공공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된 태백산 소도야영장에서 개최된다. 공사는 캠핑 전문가와 함께하는 안전한 캠핑 소양 교육, 텐트 설치 강습 등을 시작으로 친환경 캠핑 확산을 위해 일회용품을 가장 적게 사용한 ‘저탄소 캠핑 마스터’를 선발하고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요리대회, 태백 전통시장 방문 등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할 예정이다. 올해 고캠핑 스쿨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19세 이상의 우리나라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35팀(최대 120명)을 선정하고 9월 5일에 발표한다. 팀당 참가비 2만 원은 현장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고 참가자의 소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도록 할 계획이다.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은 8월 13, 14일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만당스님)과 영국 현지 유명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 런던(Le Cordon Bleu London)에서 한국 여름 사찰음식 강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사진)은 “깨달음으로 가는 마음은 맛에 집착하지 않을 때, 그 맛의 무한을 경험하게 되는 한국미학으로 새로운 미래는 맞이하고자 합니다. 더운 여름날에 영국시민들과 사찰음식으로 그 깊이를 삶의 평온함을 나누게 되어 뜻깊습니다”라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지난 겨울학기에 이어 이번 여름 학기 강의는 사찰음식 장인 법송 스님이 맡았다. 13일(화)에는 르 꼬르동 블루 런던의 채식 조리 전문 과정 재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의에서는 조청, 상추비빔밥, 생콩가루 된장국 그리고 가지찜이 시연됐다. 법송 스님의 시연을 보고 직접 레시피를 작성하며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이어진 실습 강의에서는 학생들이 상추비빔밥과 가지찜을 실습했다. 학생들은 현지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제철 한국 사찰음식을 만들어 한국의 불교문화와 사찰음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14일(수)에는 업계 관계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
202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을 소개하는 특별전시가 오는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전북자치도, 윤준병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특별전시는 ‘100년을 숨겨온 기록, 세계의 기억이 되다’라는 주제로 세계기록유산 등재 과정과 동학농민혁명 명칭 변천사를 소개하고 있다.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은 2023년 5월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어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 등과 같이 우리나라 18번째 세계기록 유산이 되어 세계에 영향력을 미친 인류의 기록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전시에는 1994년 100주년이 되며 ‘혁명’으로 제 이름을 찾기까지 숨겨두고 외부로 드러내지 못했던 혁명군의 편지와 동학농민혁명의 평등, 평화, 인권의 정신을 기리는 각종 영상 기록물, 예술작품 등을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볼 수 있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정동영 의원, 김윤덕 의원, 이원택 의원 등 전북 출신 국회의원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재수 위원장, 전북자치도 김종훈 부지사와 전북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박정규 상임위원장, 정읍시 이학수 시장 등이 참석
대한민국 최초의 지역신문인 영남일보는 신라불교의 발상지로 알려진 도리사에서 '경상북도 사찰의 독립운동-경북 중·서부지역 사찰의 3·1운동'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오는 10일 오후 2시 구미시 해평면 도리사 설선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북 중·서부지역 사찰들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서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를 조명하며, 특히 스님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재조명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학술대회에서는 △일제하 김룡사 학승의 3.1운동(권대웅 전 대경대 사학과 교수) △김봉률의 삶과 독립운동(김광식 동국대 특임교수) △일제강점기 도리사 학승 김경환의 독립운동(김일수 경운대 교양학부 교수)의 주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이어서 박진관 영남일보 중부본부장, 한상길 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수, 김경집 위덕대 특임교수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학술대회로 준비되었다. 조계종 8교구 본사인 직지사는 임진왜란 때 승병장을 배출한 유명 사찰로, 도리사, 김룡사, 대승사 등 경북 중·서부지역 사찰은 호국불교의 전통을 이어온 역사의 중심지였다. 이들 사찰의 스님들은 일제강점기 국내외에서 풍찬노숙하며 독립운동에 헌신하였고, 나라를 되
전헌균 EPA(european pressphoto agency) 한국 주재 사진기자가 지난 2006년 보도사진전과 사진집을 발간한 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두 번째 사진집 '묵호'(인터피알 출판사)가 5일 출간됐다. 전 기자는 1999년부터 2년에 걸쳐 묵호항을 찾아 채낚이 오징어잡이 배의 생생한 모습을 담았는데, 지금은 보기 어려운 모습들도 있어 의미 있다. 그는 "오징어잡이를 위해 출항 준비하는 '방주호'에 올랐다. 모든 오징어 배들이 채낚기 어구를 사용한다. 긴 줄에 낚시를 달아 한 마리 한 마리씩 낚아채는 방식이다. 지금은 여간해서 볼 수 없는,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돌리는 수동 채낚기다. 야간 조업을 위해 선원들은 낮부터 준비한다. 이 중에는 청각장애인, 손발이 불편한 이들도 있다. 힘들고 고된 현장의 모습은 물론, 삶의 거친 파도를 견뎌내는 배꾼들의 애환, '방주호' 선장의 호탕한 모습까지 생생한 삶의 현장"이라고 서문에서 밝혔다. 사진집에는 총 60여 장의 묵호 배꾼들의 이야기가 생생한 사진으로 담겨있고, 서문에는 사진의 이미지를 도울 수 있는 이준 작가의 글 '오징어 배꾼들의 오디세이'도 수록되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무장애(barrier free) 관광 활성화를 위해 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 열린관광지’ 20곳을 공모한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관광 분야의 포용적 성장과 UN이 제시한 지속가능한 발전목표(UN SDGs) 실현을 위한 중요 과제로, 장애유무‧연령‧성별에 관계없이 콘텐츠를 체험하고 이동 불편을 해소해 관광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총 162개소가 열린관광지로 선정됐으며, 이 중 132개소는 조성이 완료됐다. 올해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는 ▲관광지별 맞춤형 컨설팅 ▲주요 관광지 접근성 개선 ▲관광취약계층 유형별 체험콘텐츠 개발 ▲취약계층 나눔여행 ▲서비스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상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양식은 문체부 누리집(mcst.go.kr) ‘알림’ 게시판과 한국관광산업포털 누리집(touraz.kr) ‘공고/공모’ 게시판, 공사 ‘열린관광’ 누리집(access.visitkorea.or.kr) ‘새소식·공지’ 게시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오는 14일에는 서울 그레이프라운지 을지로점에서 2025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5층 이음아트홀에서 진행 중인 연극배우 대상 수어교육 현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