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공사 등 공공 발주사업에 대한 1인 견적 수의계약 시 낙찰률을 최대 3%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계약제도 개선책을 마련하고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낙찰률 또는 낙찰하한율은 공공기관이 발주한 입찰계약에서 예정가격 대비 최저 입찰가격 비율로써 정부가 정한 기준금액 아래로 떨어지면 안 되는 최소한의 기준이다. 이는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업체들의 수익성이 악화되거나 무리한 저가 수주와 같은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이다. 1인 견적 수의계약의 경우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 수의계약 요령’에 따라 입찰계약의 낙찰하한율을 준용해 탄력적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낙찰률을 올리면 실제 공사 등의 계약금액이 인상된다. 이번 강화군의 수의계약 낙찰률 상향 조정은 공공사업의 품질 저하를 방지함은 물론 지역 소규모업체 보호와 경쟁력 제고를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내수침체와 고물가 위기 속에서 지역업체의 경영이 개선되고 지역경제에도 선순환 효과가 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계약에서 지역 내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인천중기청)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유관기관 합동으로 오는 15일에 인천중기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올해 주요 지원사업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해 인천지역 중소기업이 지원사업을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이번 설명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천중기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등 사업수행기관 담당자가 직접 정책자금, 수출, 기술개발(R&D), 창업 등 분야별 지원사업을 각 20~30분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설명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이 분야별 사업수행기관 담당자와 개별적인 1:1 상담을 통해 세부 지원내용, 사업 신청 방법 등에 대한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별도 신청 없이 종합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 올해 중소기업 지원사업 책자를 제공한다. 또한 오는 15일 종합설명회와 더불어 17일부터 3월 6일까지 중소기업지원 유관기관, 대학, 협단체 등과 합동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해 정책수요자의 필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설명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설명회 관련 일정 등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민생 안정을 위해 하나은행, 신한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손을 잡고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8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대표, 이혜경 신한은행 중구청지점장, 전무수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소상공인 특례·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침체·물가상승 등 민생 한파 장기화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고, 경영 안정화와 고용 촉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인천신용보증재단에 2억 5000만원을 출연하고, 하나은행은 1억원, 신한은행에서는 5000만원을 각각 특별출연해 중구 소상공인들을 위한 융자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담보 능력이 부족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최초 3년간 대출이자의 2.5%를 지원할 방침이다. 보증 대출을 받고자 하는 지역 내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중부지점에서 먼저 상담을 받은 후,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등을 갖춰 중구청(중구 신포로 27번길 80) 경제산업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8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지난해 인천 청년도약기지 2기 미트 업 데이(Meet-Up Day)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에 참여한 2기 청년인턴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청년들 간의 인적교류와 네트워킹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은 3개월의 취업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된 우수한 인재를 기업에 매칭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청년인턴들은 희망하는 기업에서 직무를 미리 경험하며 경력을 개발할 기회를 얻고, 우수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턴들은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지난해에는 122명의 청년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80명이 인턴십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고, 20명이 개인적으로 취업하며 총 100명이 일자리를 얻는 성과를 달성했다. 수료식 이후에는 청년인턴 80명 중 24명이 해당 기업의 직원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이번 Meet-Up Day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행사는 지난해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보고와 함께 참여 청년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청년인턴들 간의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직무경험을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더불어민주당 내란극복·국정안정 특별위원회 경제상황점검단(단장 이언주 최고위원, 이하 점검단)이 6일 석유화학‧철강 산업 위기대응 방안 토론회에서 “수소환원제철 실증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및 여수, 포항, 광양 등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의 조기 지정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경제 관련 각 상임위원회 간사를 맡은 의원들로 구성된 점검단은 이날 국회에서 관련 협회로부터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산업과 철강산업에 대한 동향 및 정책건의’를 보고 받고, 심도있는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단장), 정태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이원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김한규 경제상황점검단 간사, 조계원 의원, 권향엽 의원이 참여했고, 관련 업계에서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이경호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점검단은 석유화학산업의 경우 중국의 자급률 상승 등으로 인한 수출 급감, 경쟁력 심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범용제품의 고부가가치ㆍ친환경 제품으로의 전환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그 결과 위기 대응책으로 여수 등 위기대응지역지정 및 협력사, 지역산업 지원, R&D투자 지원 등을 확대
코스닥 상장사 제테마가 재무 구조 악화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1대 1 무상증자를 단행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전환사채(CB) 투자자들의 이익 실현을 위한 ‘무리수’라는 비판과 함께, 일반 투자자들의 손실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무상증자 결정…“주가 부양과 주주 환원 목적” 제테마는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총 주식 수는 기존 1789만 주에서 3578만 주로 두 배로 늘어난다. 회사 측은 최근 보툴리눔톡신 제품인 ‘제테마더톡신’의 품목 허가를 배경으로 주가를 부양하고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적자·결손 속 무리한 결정? 제테마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손실 59억 원, 결손금 222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재무 여력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무상증자는 업계에서도 드문 사례로 지적된다. 통상 무상증자에는 최소 1000% 이상의 유보율이 요구되지만, 제테마는 624%에 불과한 상태다. CB 투자자 엑시트 의혹 일각에서는 이번 무상증자가 CB 투자자들의 이익 실현을 위한 결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제테마의 9회차 전환사채 상환 기한이 임박한 상황에서
인천조달청장(청장 강신면)은 지난해 제4차 혁신제품 지정심사에서 지역 내 4개사 제품이 선도적으로 신성장을 이끌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조달청에서 지정된 혁신제품은 중경산업㈜ 전술용 유류 금속제운반용기 및 이동식 주유기, ㈜베스트씨피알 고품질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킹, ㈜씨엠에스 현장 적용성이 우수한 다목적 도로 보수용 상온아스팔트 세이프콘, ㈜이엔에스 스마트 안전 배전반 4개사 제품이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조달청에서 모든 부처에 혁신제품 지정 및 구매 안내서를 발송해 신규 지정제품 리스트, 상세 구매방법 등을 제공하며 혁신장터에 등록돼 최대 6년간 수의계약, 구매목표제 시행, 구매면책으로 판로를 지원한다. 강신면 인천조달청장은 “혁신제품이 공공부문에 확산돼 기관에게는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술력 있는 우수한 벤처·혁신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조달시장에 진입해 이를 발판으로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월 3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5년 1월 3일, 한국 시장 코스피는 1.79% 상승한 2441.92, 코스닥은 2.79% 상승한 705.76을 기록하며 마감하였다. 한국 증시는 개인의 매도와 외인·기관의 매수로 상승 분위기를 나타내며 향후 시장 분위기도 긍정적인 모습을 나타날 것을 기대하게 한다. 글로벌 증시도 강세로 전환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80% 상승한 42,732.13, 나스닥 지수는 1.77% 상승한 19,621.68로 마감하며 전일 하락에 대해 크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NZSI INDEX는 2.00% 상승 1,062.45로 마감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 2주동한 한국 8개 종목은 0.21% 하락한 반면 글로벌 12개 종목은 10.33% 상승하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장 주목받은 종목은 솔리드 파워(Solid Power, SLDP)와 아이로봇(iRobot, IRBT)으로 6.76%와 24.6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들 기업에 대해 더에이아이미디어 NZSI INDEX 관계자가 의견을 제시했다. ▷ 솔리드파
에너지 IT기업 해줌(Haezoom, 대표 권오현)은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이해도 제고 및 현황 공유를 위해, 해줌을 통해 입찰제도에 참여 중인 발전사업자 대상 ‘제주 입찰제도 간담회’를 추진해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일 밝혔다. 해줌은 이번 간담회에서 국내 전력 시장 특징,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도입 배경 및 현황 , 입찰제도 관련 질의응답을 통해 입찰제도에 대한 발전사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입찰제도 통합 운영 플랫폼 ‘해줌V’ 시연, 입찰제도 운영 결과 공유 등 해줌 가상발전소(VPP) 운영 현황과 전략을 공유해 고객과 적극 소통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은 “제주 입찰제도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돼 유익했다”며 “해줌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복잡한 입찰제도 운영이 간편해지고, 전력 시장 참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져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해줌은 VPP를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자로서, 특허받은 정밀한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 출력제어 예측 및 실시간 알림, 입찰 최적화 기술 등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1호 전력중개사업자로서 쌓아온 노하우와 함께, 제주 사무소를 갖춰 직접 입찰제도에 대응하는 체계까지 갖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2월 31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4년 12월 31일, 한국 증시는 휴장으로 장이 열리지 않았다. 글로벌 증시는 전일에 이어 약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 지수는 0.07% 하락한 42,544.22로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0.90% 하락한 19,310.79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연간 기준으로 미국 증시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S&P500 지수는 올해 상승률 23.8%를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29.8%, 다우 지수는 13%의 상승률을 보이며, 최악의 한 해를 보낸 국내 증시와는 대조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NZSI INDEX 또한 전일 대비 0.72% 하락하며 1,026.84로 마감했다. 오늘은 반도체 시장에서 최대 호황기를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저 실적을 기록하고, 30년 만에 시가총액 1,000억 달러가 무너진 인텔에 대해 더에이아이미디어 NZSI INDEX 관계자가 의견을 제시했다. ▷ 위기 속에서의 생존 세계적인 선도 기업들도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 사례가 있다. 대표적으로 이스트만 코닥은 필름에서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