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에브(Piev)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설날 에디션' 한정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날 에디션은 명절 기간 실내 생활이 증가하는 환경 특성을 반영해 집안 공기와 공간 관리에 초점을 맞춘 기획이다. 기존 스테디셀러 제품을 기반으로 명절 선물에 적합한 전용 패키지 구성과 시즌 한정 프로모션을 결합했다. 제품은 피에브 공식몰을 통해 판매되며,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설날 시즌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토퍼와 선물상자가 함께 제공된다. 피에브 측은 명절 특성상 환기가 어렵고 음식 냄새와 생활 냄새 관리가 필요한 시점을 고려해 실내 환경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층을 타깃으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가족 단위 소비는 물론 부모님 선물, 신혼부부 및 1인 가구까지 활용 범위를 넓혔다. 제품은 냄새유발물질 최대 99.8% 제거 기능을 갖췄으며, 5분 만에 탈취 효과를 낸다. 2025년 10월 고체탈취제 기준 국내 유일 반려동물 인증을 받았고, 3대 생활균 99.9% 제거 성능을 확보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 제로, 8대 중금속 불검출을 비롯해 피부 비자극 테스트와 방사능(라돈) 안심수치 확인 등의
브랜드501의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멜락신(Dr.Melaxin)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매출 1조 원 달성 비전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닥터멜락신은 데이터 기반 기획력과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닥터멜락신은 신제품의 시장 안착 속도를 핵심 전략으로 운용하고 있다. 시장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신제품을 기획하고 틱톡샵 등 글로벌 이커머스 채널을 활용해 초기 수요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신제품 출시 후 단기간 내에 매출 성과를 가시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제품 개발 측면에서는 고기능성 문제 해결 솔루션에 집중하고 있다. 쌀과 칼슘 등 핵심 성분을 활용한 바이오 기술을 적용해 기능성을 강화했으며,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내 프리미엄 제품군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닥터멜락신은 2025년 4분기 매출 1,00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1월 단일 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4% 증가한 600억 원 달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과 영국 등 주요 국가의 이커머스 플랫폼 내 K-
탄소중립과 ESG 경영이 산업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에너지절약전문기업 케피스가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수치로 입증한 뒤 잔금을 지급하는 ‘에너지절감 성과보증계약’을 통해 산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무상 에너지진단을 기반으로 전력품질 개선과 전기요금 절감을 동시에 검증·보증하는 방식으로, 에너지절감 설비 도입에 따른 투자 부담과 리스크를 낮췄다는 평가다. 케피스는 공장의 3상 동력부하 전력개선장치인 ‘ECO 하이브리드 변압기’와 ‘AI형 모터전력 자동제어장치인 SCBD’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실현하는 에너지절감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케피스의 가장 큰 차별점은 모든 계약을 ‘성과보증계약’으로 시행한다는 점이다. 이는 설비 설치 후 실제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확인한 뒤에 잔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절감 성과에 대한 책임을 기업이 직접 보증하는 계약이다. 에너지절감 설비 도입 시 가장 큰 고민으로 꼽히는 투자 리스크를 제거해 공격적으로 투자할 수가 있다. 포스코, 한화, 삼양사, 해태, 롯데, 농심, 한솔제지, 무림페이퍼, 유한킴벌리, 전주페이퍼, 한라시멘트, 세아제강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지속적으로 확대 도입 중이며,
피해자가 가정폭력의 굴레를 벗어나기로 결심했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장벽은 보복에 대한 두려움과 홀로서기에 대한 경제적 막막함이다. 그러나 우리 법은 가정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특례법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두고 있다. 두려움을 딛고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서는 법적으로 유효한 증거를 수집하고, 국가가 제공하는 신변 보호 제도를 선제적으로 활용하는 등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 가정 내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했을 때, 많은 가해자들은 ‘내가 제정신이 아니었다’, ‘술에 취해 실수한 것이다’라며 변명을 늘어 놓는다. 그러나 여러 사례에서 알 수 있듯 한 번 발생한 폭력 행위가 단발성으로 그치는 경우는 드물며 대부분 제2, 제3의 폭력 사태로 이어지곤 한다. 따라서 한 번이라도 가정폭력 행위가 발생했다면 112에 신고하여 경찰의 현장 출동 기록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당시의 신고 내역과 사건 처리 결과 보고서는 추후 소송에서 가해자의 유책성을 입증하는 가장 강력한 공적 증거가 된다. 만약 보복이 두려워 현장에서 사건을 무마했다 하더라도, 늦지 않게 인근 병원 응급실이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배우자의 폭행으로 인한 부상'임을 명시한 상해 진단서를 발급받
어린이 오메가3 시장에 프리미엄 기준을 제시하는 신제품이 출시됐다. 정담건강은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오메가3 제품 ‘뉴트키즈 알티지 오메가3 츄어블’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뉴트키즈 알티지 오메가3 츄어블’은 EPA 및 DHA 합 650mg을 함유한 고함량 제품으로, 순도 80%의 알래스카산 rTG 오메가3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청정 해역으로 알려진 알래스카 베링해에서 어획한 단일어종 100% 원료를 사용해 품질의 균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단일어종 오메가3는 어취, 중금속, 산패 관리 측면에서 안정성이 높아, 어린이 오메가3 및 아이눈영양제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제품은 육아 중인 현직 약사와 전문 R&D팀이 직접 연구·개발에 참여해 어린이 체내 흡수율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자연 상태와 유사한 분자 구조의 rTG형 오메가3에 특허 받은 에멀전(Emulsion)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또한 저온 추출과 농축 공정을 통해 오메가3를 최대 85% 수준까지 추출하고, 분자증류식 탈취 공정을 거쳐 비린내와 비린맛을 최소화했다. 오염물질과 독성 중금속 제거 공정을 포함한 7단계 정밀 프로세스를 적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 스프링에어(대표 최상규)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고품격 라이프 수면 환경을 위한 카리나(KARINA) 매트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카리나’는 가장 선호도가 높은 미디엄 하드(Medium-Hard) 타입의 유로탑 매트리스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프리미엄 소재를 한두 가지만 사용하는 업계의 통상적인 제조 관행에서 벗어나 캐시미어, 라텍스, 낙타모 패딩 등 고가의 천연 소재 3종을 하나의 매트리스에 모두 담아내는 혁신적인 시도를 단행했다. 카리나 매트리스에 적용된 천연 프리미엄 소재들은 단순한 쿠션감을 넘어 기능적으로도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외부 온도 변화에 관계없이 매트리스 내부를 최적의 수면 온도로 일정하게 유지해주며, 수면 중 발생하는 체열과 습기를 신속하게 외부로 배출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설계 측면에서도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스프링에어 개발팀은 허리 하중이 집중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체형 지지력을 강화한 인체공학적 레이어를 설계했다. 이를 통해 수면 시 척추를 탄탄하게 받쳐주면서도 유로탑 특유의 포근한 안락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스프링에어 관계자는 “좋은 원재료가 좋은 잠을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 연구회(대표의원 신영희)’는 27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AI 기반 스마트 의정활동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학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입법·정책 분석, 의정자료 관리 등 의정활동 전반에 요구되는 디지털 전환 필요성에 대응하고,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정책적·제도적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신영희 의원을 비롯해 김종배·한민수·조현영 의원과 AI·데이터 전문기업 밸류엔코어스의 나성수 대표, 이명조 이사 등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는 ‘AI는 의정활동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AI를 활용한 문서 요약, 정책자료 분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등 실제 의정활동에 적용 가능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아울러 지방의회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 의정활동 모델과 단계적 도입 방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도적·기술적 쟁점과 함께 윤리·보안 문제, 활용 기준 마련의 필요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수년째 지연되거나 중단된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 전반에 대해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하는 지적이 나왔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27일 열린 제306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화군에서 도로는 응급의료 접근로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필수 공공 인프라”라며 “인천시의 무책임한 사업 관리로 군민과 관광객의 불편과 불안이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특히 선원면~길상면 간 도로개설공사를 대표적인 지연 사례로 언급하며 “사업이 시작된 지 25년이 지났음에도 공정률은 50%대에 머물러 있고, 준공 시점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거첨도~약암리 김포해안도로공사의 장기 중단, 화도면 장화리~여차리 언덕도로 개선 사업의 반복적인 무산,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 해안순환도로 설계용역 반납 사례 등 강화군 전반의 도로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윤 의원은 “시정질문 때마다 준공기한이 달라지는 것은 군민을 우롱하는 행정”이라며 “관련 국장과 본부장은 더 이상 예산과 절차를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유정복 시장의 시정 기조에 맞춰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을 당
인천 지역에 초고층 건축물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화재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체계를 한 단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유승분 의원(국·연수구3)은 27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층 건축물은 더 이상 일부 시설의 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공간”이라며 “화재 대응 체계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점검·보완돼야 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에 따르면 현재 인천에는 초고층 건축물 14개 단지, 24개 동이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연수구에 집중돼 있다. 최고 70층에 이르는 건축물도 포함돼 있다. 초고층 건축물은 불길이 수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소방 장비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 고층부 직접 진압이 어려운 구조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대피 체계의 중요성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그동안 인천소방본부와 인천시는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매뉴얼 마련, 다단계 급수 훈련과 현지적응훈련, 긴급구조종합훈련 등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인천시 역시 사전재난영향평가와 정기 점검을 통해 종합방재실 운영 여부와 피난안전구역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의 인테리어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공간 브랜딩 전문 기업인 ‘글로우서울(GlowSeoul)’과 협업을 추진한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아파트 인테리어의 틀을 깨고 성수동만의 독특한 감성과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하이엔드 주거 공간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글로우서울은 스타필드 수원의 ‘별마당 도서관’을 비롯해 성수, 익선동, 을지로 등 주요 핫플레이스에서 창의적인 상업 및 문화 공간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독보적인 브랜딩 능력을 입증해 온 기업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의 세대 인테리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입주민의 일상 경험을 차별화하는 내부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글로우서울의 감각적인 기획력을 세대 내부 디자인에 접목함으로써, 성수4지구를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하나의 예술적 가치를 지닌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글로우서울과의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의 세대 공간을 단순한 기능적 공간이 아닌,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하이엔드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며,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