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라이트이너프의 주력 제품인 프리바이오틱스 탄산소다 ‘브리보(BREEVO)’가 출시 2개월 만에 주요 대형 유통 채널 입점을 연이어 확정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환경과 연관된 식이 성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최근 일상적인 식품을 통해 섭취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브리보는 “매일의 부담 없는 장 건강 루틴을 실현한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프리바이오틱스를 소다 형태로 구현한 탄산음료다. 기존 식이섬유 제품이 분말이나 캡슐 형태에 머물렀다면, 브리보는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소다’라는 포맷으로 시장의 공백을 공략했다. 이러한 차별성은 빠르게 성과로 이어졌다. 브리보는 출시 2개월 만에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점(TWELVE)을 시작으로 신세계백화점 주요 지점에 입점했으며, 대형 유통 채널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점(TWELVE)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3일 만에 준비된 물량이 전량 완판되며, 실제 소비자 반응과 시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브리보의 성장 배경에는 제품 경쟁력이 있다. 브리보는 치커리뿌리·아가베·아카시아검 등 식물성 식이섬유 3종을 배합하여
국내 스포츠 뉴트리션 전문 브랜드 NS프로틴이 ‘동양헬스클럽’과 손잡고 이색적인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일제강점기 시절 독립자금 모금의 거점으로 알려진 동양헬스클럽이 지닌 역사적 상징성과, 현대적인 영양 설계를 기반으로 한 NS프로틴의 브랜드 방향성이 결합된 프로젝트다. NS프로틴은 이번 콜라보를 통해 ‘NS 프로틴 베이스 곡물맛’을 출시했다. NS 프로틴 베이스 곡물맛 제품은 건강을 고려한 3대 영양소 설계를 기반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탄수화물은 17곡 현미 미숫가루와 치커리뿌리추출물을 포함한 복합 탄수화물을 배합했으며, 단백질은 1회 섭취량(45g) 기준 21.7g으로 WPC(농축유청단백)와 ISP(분리대두단백)를 함께 배합했다. 추가로 지방으로는 카놀라오일 파우더를 사용해 부담을 낮췄다. 또한 제품에는 바삭한 식감을 더하는 토핑이 함유돼 있으며, 17가지 곡물 원료를 통해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단백질 섭취는 물론, 일상적인 영양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추가로 NS프로틴은 이번 콜라보 출시를 기념해 한정 세트 구성 상품을 선보인다. ‘NS 프로틴 베이스 콜라보 세트’는 동양헬스클럽과 협업한 제품과 굿즈로 구성된 패키
열심히 땀 흘려 일한 끝에 하나의 건축물을 완공했을 때의 기쁨은 비할 데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대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시간이 흘러갈 때의 심정 역시 이루 말할 수 없이 답답하고 막막할 것이다. 당장 지급해야 할 자재비, 인건비 압박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지만 상대방은 이런저런 핑계로 공사대금 지급을 회피하고 있다면 공사비등감정인, 건축시공기술사, 건설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대응 할 필요가 있다. 건설전문 법무법인 윤강 민동환 공사대금변호사는 “지금껏 받지 못한 공사대금을 신속하게 회수하기 위해서 채권자는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공사대금지급명령이다. 지급명령은 오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소송 절차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독촉절차의 일환이다. 공사대금채권을 둘러싼 분쟁이 명확하고 다툼의 여지가 없을 경우, 법원에 서류만 제출하여 지급할 것을 명령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급명령은 정식으로 공사대금반환소송을 청구할 때처럼 변론 기일을 거치지 않는다. 제출한 서류만 법원에서 심사하여 지급명령을 내릴지 여부를 결정하므로 통상 1개월에서 2개월 내로 마무리할 수 있다. 신속하게 사건을 처리할 수 있는 만큼
프랜차이즈 본사 에스엠씨(SMC)인터내셔널이 브랜드 전반에 적용한 보관·운송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제품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매장 운영 부담을 줄이는 구조가 현장에서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은 디저트 제품을 완제품 형태로 보관·운송해 가맹점에 공급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에서는 복잡한 제조 과정 없이 해동과 간단한 조리, 플레이팅만으로 판매가 가능해 인력 운영과 매장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수도권에서 복수의 매장을 운영 중인 한 점주는 “직접 운영해 보니 가장 크게 느껴지는 장점은 제조에 대한 부담이 거의 없다는 점”이라며 “완제품이 안정적인 상태로 공급되다 보니 최소 인원으로도 매장 운영이 가능했고, 인건비가 줄어 자연스럽게 마진 구조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이 수월해 매장을 추가로 운영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 정도로 부담이 적었다”고 덧붙였다. 첫 창업으로 해당 프랜차이즈를 선택한 점주 역시 보관·운송 시스템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그는 “디저트를 직접 제조해야 했다면 창업을 결정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완제품을 공급받아 판매하는 구조 덕분에 매장 운영이 비교
인천시는 인천 주도형 분산에너지 확산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천시 분산에너지지원센터를 구축하고 26일 인천테크노파크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인천시 미래산업국장과 에너지정책과장, 전력에너지팀장을 비롯해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바이오탄소제로본부장, 미래에너지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분산에너지지원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과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분산에너지지원센터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인천형 분산에너지 확산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인천시 분산에너지지원센터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근거한 지역 전담 조직으로, ▲분산에너지 정책 발굴 및 제도 지원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운영 지원 ▲지역 분산에너지 자원 현황 분석 ▲분산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시민·전문가 대상 교육·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천시는 분산에너지 관련 정책과 사업을 총괄하며, 센터 운영에 필요한 행정·제도적 지원과 연계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테크노파크는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조성과 분산에너지 활성화 사업의 기획·운영·실행을
출근길 오피스룩부터 주말의 가벼운 외출까지, 하루의 다양한 순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줄 데일리백을 찾는 여성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감성 가방 브랜드 ‘데이비드 존스(David Jones)’가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주목받고 있다. 데이비드 존스는 과도한 장식 대신 깔끔한 실루엣과 실사용 중심의 디자인을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수납력과 내부 구성의 균형을 중시해 노트북, 파우치, 소지품 등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출근과 일상을 오가는 직장인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사이즈 구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블랙, 베이지, 브라운 등 데일리룩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컬러 라인업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여성 소비자층을 겨냥해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동시에 갖춘 점도 눈길을 끈다. 하나의 가방으로 다양한 상황에 활용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실용성과 디자인의 균형을 중시한 브랜드 전략이 한국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데이비드 존스는 프랑스 감성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가방 브랜드로, 현재 유럽과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46개국에서 유통되고 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전통혼례‧돌잔치 무료 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기본법에 따른 국가유산 6대 전략 중 하나인 ‘모두가 누리는 국가유산 복지’ 실현을 목표로, 사회적 소외계층의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통혼례‧돌잔치 지원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되어 수급자‧장애인‧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 120쌍의 전통혼례와 한부모가족 60팀의 돌잔치를 지원했다. 2026년에도 전통혼례 60팀과 돌잔치 15팀을 대상으로 한국의집(서울 중구)에서 행사를 지원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 행사 비용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집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한부모가족 복지시설과 영아원을 직접 찾아가 돌잔치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돌잔치’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전국 한부모가족 복지시설과 영아원을 대상으로 모집해 총 15개소를 선정하며, 전통 돌잔치 상차림을 비롯해 한복, 메이크업, 사진 촬영과 앨범 제작 등 돌잔치 전반을 지원한다. ‘2026년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통혼례‧돌잔
전통 건강식품 브랜드 ‘가온명가’가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건강식품(도라지청) 부문을 수상하며, 품질과 소비자 신뢰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가온명가는 이번 수상을 통해 단순한 식품 브랜드를 넘어 ‘전통의 가치를 현대의 기술로 되살린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시장에 명확히 각인시켰다. 특히 이번 수상의 주인공인 흑도라지청은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까다로운 제조 방식과 과학적인 공정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온명가 흑도라지청은 전통의 9증9포 공정을 기반으로 제조된다. 약도라지를 9번 찌고 9번 말리는 이 과정은 단순히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방식이 아니라 도라지의 유효 성분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핵심 공정이다. 이 방식은 반복적인 증숙과 건조 과정을 통해 사포닌 함량을 일반 도라지 대비 약 9배 이상 높이는 동시에 도라지 특유의 아린맛을 줄이고 풍미를 깊게 하여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섭취하기 좋은 맛을 완성한다. 가온명가 흑도라지청의 또 다른 핵심은 저온 효소 분해 공정이다. 기존 도라지청이 분쇄, 가열, 착즙 위주로 생산되는 반면, 가온명가는 식물 세포 조직의 연결 부위를 약 50도 정도의
인구감소 시대를 맞아 인천시가 정주인구 중심의 도시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물고 활동하는 ‘생활인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도시 활력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지난해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구감소시대 도시활력, 생활도시 인천구상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생활인구 중심의 공간정책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 연구에 따르면 인천시는 2035년을 정점으로 인구 감소가 예상되며,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구조적 변화가 도시 활력 저하와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기존의 정주인구 확대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며 활동하는 생활인구 증대에 초점을 둔 공간정책 전환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상 인구뿐만 아니라 지역을 방문해 체류하며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사람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기존 인구 통계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인구의 동적인 이동과 활동 특성을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연구진은 지난 2024년 기준 생활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연령대, 시간대, 행정동별 분포 특성을 분석했다. 생활인구는 상주·직장·방문 인구로 구분되며, 연령대(청년·중년·노년), 시간대(주간·야간, 주중·주말),
2025년부터 공공기관 기관장 평가가 기존 경영평가에서 분리되어 독립 시행되면서 공공기관 경영진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개편안에는 평가 결과가 '아주 미흡'할 경우 기관장 해임 건의까지 가능하다는 고강도 쇄신안이 포함되어 평가 대응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졌다. 전현직 평가위원들은 강화된 평가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면 평가의 시작점인 '기관장 경영계약서' 작성부터 전략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기관장 평가 지표의 50%를 차지하는 '이행 성과' 범주가 경영계약서상의 목표를 기준으로 실행과 성과를 측정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즉, 계약서 작성 단계에서 목표의 도전성과 논리적 연계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1년 뒤 평가에서 만회할 기회조차 사라진다. 이에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오는 2월 20일, 변화된 평가 편람을 완벽하게 반영한 「기관장 경영계약서 작성 전략」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서식을 채우는 수준을 넘어 평가 위원들이 실제 감점 요인으로 지적하는 '치명적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기관의 성과와 기관장의 고유 노력을 명확히 구분하는 기술 ▲정부 국정과제와 기관 고유 목적사업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