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컨설팅 전문브랜드 글로빛 논문컨설팅이 전국 대학, 공공기관, 병원, 글로벌 제약회사, 대기업, 연구기관 등에서 대학원생과 교수진, 연구직 등을 대상으로 논문작성법과 AI 연구윤리 관련 온·오프라인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빛 논문컨설팅은 논문 작성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주제 선정부터 연구 설계, 논문 작성, 통계분석, 최종 심사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문 브랜드다. 석사논문과 박사논문은 물론, KCI 및 SCI급 학술지 논문, 학사논문, 청소년논문, 각종 연구보고서 작성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컨설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빛 논문컨설팅에 따르면 해당 특강은 대학원생, 교수진, 연구직 종사자,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논문작성 과정에서 실제로 자주 부딪히는 문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학위논문 및 학술지 작성 절차, 학술적 글쓰기, 연구설계의 기본 이해, 통계분석, AI 도구 활용 시 유의사항, 표절 예방과 연구윤리 등이다. 특히 최근 연구 및 보고서 작성 환경에서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현장에서는 논문작성법뿐 아니라 AI 활용 기준과 연구윤리 교
오늘 날, 우리 사회가 음주운전을 바라보는 시각은 완전히 달라졌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음주운전을 암시하는 장면만 나오더라도 제작진을 향한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진다. 창작물에 대해서도 이럴진대, 현실에서 발생하는 음주운전에 대해서야 두 말 할 것이 없다. 혈중알코올농도가 다소 높더라도 초범이거나 생계형 운전자라는 사정이 참작되어 음주운전집행유예를 받는 것이 당연시되던 시절은 이미 끝난 지 오래다. 음주운전 재범률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사법부는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단순 음주라 하더라도 실형을 선고하는 엄벌주의 기조를 명확히 하고 있다. 본래 집행유예란 피고인이 유죄임은 분명하나 여러 참작 사유를 고려해 형의 집행을 유예하는 제도다. 법원은 피고인의 반성 정도, 재범 가능성, 사고 유무, 사회적 유대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결을 내린다. 그러나 최근 판례는 단순히 '반성문을 많이 썼다'거나 '대리기사를 부르려 노력했다'는 식의 상투적인 변명만으로는 집행유예의 문턱을 넘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다. 특히 2회 이상의 재범이거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를 크게 상회하는 경우, 법원은 이를 잠재적 살인 행위로 간주하여 초범일지라도 법정 구속을
사회 전반적으로 외모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성형수술의 트렌드 또한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이목구비를 뚜렷하게 만드는 이른바 ‘화려한 성형’이 주를 이루었다면, 최근에는 본래의 인상을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도 전체적인 분위기를 개선하는 자연스러운 방식이 선호되는 양상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여성 모발이식과 헤어라인 교정이 외모 콤플렉스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여성 모발이식은 단순히 빈 곳을 채우는 것을 넘어 얼굴의 전체적인 비율을 조정하는 데 목적을 둔다. 불규칙하거나 넓은 헤어라인을 정리하면 인상이 세련되고 우아해 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마의 면적을 줄임으로써 얼굴의 크기가 시각적으로 작아 보이는 변화를 줄 수 있어, 안면윤곽 수술을 대체하는 미용적 대안으로 논의되기도 한다. 골격을 깎아내는 윤곽 수술과 달리 헤어라인 교정은 신체적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회복 기간이 빠르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모성형외과 서울점 이혜영 원장은 “여성의 경우 모발의 굵기와 방향, 잔머리의 유무에 따라 결과의 자연스러움이 결정되므로 개인별 얼굴형에 맞는 맞춤형 디자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또한 수술 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용이해 시간적 여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지난 2일 성명을 통해 “FTA피해보전직불제 연장 법안 통과를 환영한다”면서 “지급단가 및 보상체계 개선 등 제도 보완·개선이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한우협회는 성명에서 “2025년 일몰된 FTA피해보전직불금 시행 기간 연장 법안이 지난 3월 31일 국회를 통과했다”며 “이로써 농축산물 수입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 등 피해 발생 시 농가를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제도적 안전장치가 향후 5년 더 유지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우협회는 “그간 국회 및 정부와의 소통을 통해 FTA피해보전직불금 제도 연장의 필요성을 꾸준히 주장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이번 결과를 매우 고무적으로 평가한다. 아울러, 농민의 목소리에 호응해 국내 농축산업 기반 보호를 위해 법안을 발의해 주신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 진보당 전종덕 의원,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원택 의원·임미애 의원 그리고 법안 연장을 위해 힘써 주신 정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한우협회는 “다만, 현행 FTA피해보전직불금 제도는 발동요건을 현실에 맞게 완화하는 제도적 개선이 뒤따라야 한다. 현재 피해보전 지급 금액은 실제 피해액을 충당하기에 턱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1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한우농가(홍도농장)를 방문해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 청장은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원료 투입 및 배합 과정을 직접 살피며, 농촌진흥청 개발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했다. 이어 한우농가가 겪는 어려움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2022년 귀농해 한우 사육을 시작한 홍도농장 김성훈 대표는 초기에는 사료비 부담과 노동력 부족, 한우 사양관리 어려움 등으로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농촌진흥청 교육을 들으며 2024년부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를 도입한 결과, 사료비를 크게 절감하고 경영 개선에도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러 농가 사례를 참고하고, 비슷한 상황에 놓인 농가들과 정보를 나누는 과정에서 큰 힘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홍도농장은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도입 이후 한우 출하 월령을 약 1.9개월 단축하는 효과를 봤다. 육질 최고 등급(1++등급) 출현율은 23.7%포인트(37.5%→61.2%) 개선됐고, 사료비는 약 27% 절감하는 등 뚜렷한 경영 개선 효과를 거뒀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6 벚꽃축제 ‘馬시멜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말과 벚꽃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행사로, 수도권 벚꽃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문객은 매년 25만 명 이상이며 전국 벚꽃 관광지 방문자수 기준으로 7위에 해당한다. 축제는 ‘馬시멜로 감성’을 담아 야간 벚꽃길 경관과 함께 야외결혼식 콘셉트의 휴식 공간 및 포토존을 마련했다. 그 외에도 회전목마, 말 캐릭터를 활용한 맥주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승마체험과 미디어파사드,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 전시회 등 프리미엄 행사가 준비돼 있다. 자동차 전시회도 축제 프로그램에 포함돼 스포츠카부터 가족용 차량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쇼는 4월 4일과 11일 양일간 약 400대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과 성장을 주제로 한 장면을 연출한다. 또한 4월 10일에는 정선희, 문천식이 출연하는 ‘지금은 라디오시대’ 야외 공개방송이 진행돼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1989년 뚝섬에서 과천으로 이전한 렛츠런파크 서울은 과천시민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올해 벚꽃축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김인중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사내 어린이집 원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기념 행사’를 갖고 기념식수 식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수를 비롯해 꽃모종 심기, 청사 생태공원 내 조경수 관리 등 다양한 녹화 활동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산림이 지닌 경제·공익적 가치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굳게 다졌다. 김인중 사장은 “새로이 나무를 심고, 심었던 나무를 돌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의 가치를 지키고 탄소중립에 앞장섬으로써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내 종자기업 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는 2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현구 대표이사, 조병중 R&D본부장, 채원기 여주육종연구소장, 황인서 기획조정실장과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강병철 학장 등이 참석했다. NH농우바이오는 2012년 5천만 원의 발전기금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1천만 원씩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에 출연해왔다. 2026년 현재 누적 기부금은 약 1억 9천만 원에 이른다. 이 기금은 대학원생 장학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농업 분야 핵심 인재 양성에 활용되고 있다. 장학금은 작물생명과학과 원예생명공학 분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이 사업은 우수 대학원생의 연구 환경을 개선하고, 종자산업 및 첨단 농업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장학금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작물생명과학 전공 이영현, 박주원(박사과정) 학생과 원예생명공학 전공 김상중(박사과정), 이민재(석사과정) 학생에게 전달됐다. 양현구 대표이사는 “장학금이 학생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라며, 미래 농업 분야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H농우
봄이 다시 찾아오듯 피부 나이도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중년층에서는 시간의 흐름보다 피부 노화 속도가 더 빠르게 느껴진다는 반응이 많다. 최근에는 중년뿐 아니라 20~30대에서도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시술과 수술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안면거상술이 있다. 이 가운데 안면거상술은 늘어지거나 주름진 피부를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절개 방식의 수술로, 피부 처짐이 심한 경우 보다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특히 턱 밑에 쌓이는 이른바 불독살이나 깊어진 목주름처럼 눈에 띄는 노화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안면거상술은 단순히 피부를 당기는 데 그치지 않고, 얼굴 내부의 구조까지 함께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얼굴은 중앙 안면부, 하안면부, 목 등 여러 부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전체적인 리프팅을 위해서는 목거상술이 병행되기도 한다. 이에 따라 이중턱이 심하거나 세로로 길게 늘어진 목주름을 가진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디엠성형외과 유원민 원장은 “하지만 안면거상술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수술이 아니다. 피부 이완 정도가 경미하거나 주름이 심하지 않은 경우, 수술이 과도하게 진행되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 창업보육센터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이하 지산맞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본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도)가 주관하며, 전북도 내에서 한농대 창업보육센터만 선정되었다. 전북도 지산맞 사업은 농생명 분야 신성장 산업 창업 전문인력 양성에 초점을 둔 사업이다. 한농대 창업보육센터는 농생명 분야 창업지원 역량과 현장 중심 교육 운영체계를 인정받아 이번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한농대는 전문성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 발굴부터 교육, 사업화 지원을 연계하는 실전형 창업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한농대 창업보육센터는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창업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25명을 모집하고 있다. 선발된 교육생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창업가 양성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받는다. 교육 이후에는 평가를 통해 11명의 우수 교육생을 선발한다. 이들에게는 1인당 최대 1,500만 원의 초기사업비가 지원된다. 추가로 시험분석 등 후속 지원도 제공돼 창업 아이템 구체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교육생 신청 방법 등 자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