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바이오가 운영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매스티나(mastina)는 2월 26일 오전 GS홈쇼핑을 통해 신제품 ‘화이트 매스틱 코어 앰플’ 첫 방송을 진행했다. 프롬바이오코스메틱에서 전개하는 매스티나는 ‘화이트매스틱 기미앰플’을 중심으로 홈쇼핑 채널에서 판매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신제품 화이트 매스틱 코어 앰플은 기존 기미 케어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단계 진화한 브라이트닝 솔루션으로, 기미·톤·피부 치밀도까지 함께 설계한 3중 집중 케어가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화이트 매스틱 코어 앰플은 매스틱 앰플이 세 차례의 업그레이드를 거쳐 완성된 시즌4 제품으로, 매스티나의 특허 핵심 성분인 화이트 매스틱을 74% 함유했다. 화이트 매스틱은 매스티나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독점 원료로 글로벌 등록을 완료한 성분이다. 여기에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브라이트닝 복합 성분을 배합해 기미와 톤 케어 시너지를 강화했다. 또한 식물 유래 매스틱 PDRN 성분을 엑소좀화해 속모공·탄력 개선까지 고려했다. 프롬바이오 관계자는 “코어 앰플은 단순 기미 완화를 넘어 피부 전반의 투명도와 톤 케어를 함께 고려한 전략 제품”이라며 “GS홈쇼핑 런칭을 시작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미 앰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올리치(Allreach)’가 정부 주관 ‘2026년 도약(Jump-up) 프로그램’의 서면평가에 이어 현장평가를 통과하며, 최종 관문인 ‘PT 및 심층토론평가’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올리치는 이번 최종 관문을 통과해 확보할 동력으로 마케팅 시장의 완전한 ‘AI 자동화’ 시대를 열겠다고 전했다. 올리치 관계자는 “올리치가 최종 단계까지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시장에서 검증을 마친 ‘비즈니스 모델의 확실성’이다. 그동안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은 부르는 게 값인 불투명한 ‘레몬 마켓’이었다. 올리치는 이 고질적인 문제를 표준화된 정찰제로 정면 돌파했다. 영상의 조회수를 보장하는 CPV(조회형) 모델과 검증된 리뷰어가 포스팅을 진행하는 CPP(체험단) 모델을 통해 광고비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고주는 복잡한 섭외나 단가 협상에 에너지를 쏟을 필요 없이 방향성만 설정하면 된다. 보유 인플루언서 풀(Pool)과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유튜브, 틱톡은 물론 배달앱과 커머스 채널까지 가장 효율적인 바이럴이 자동으로 배포된다”고 전했다. 올리치는 다가오는 최종 PT 및 심층토론평가에서 현재의 중개 플랫폼을 뛰어넘는 ‘
병의원•법무법인 전문 유튜브 마케팅 기업 메리컬(MERICAL) 박준홍 대표가 법조계의 유튜브 운영이 늘면서 전략적인 구성과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박준홍 대표는 “변호사 유튜브는 일반 크리에이터와 목표 자체가 다르다. 전략 없이 시작하면 채널 성장은커녕 오히려 브랜딩에 독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박 대표가 가장 먼저 강조하는 것은 채널 목적의 명확한 설정이다. 일반 유튜버에게 조회 수와 구독자 수는 곧 수익으로 직결되지만, 변호사에게 유튜브 채널은 잠재 의뢰인의 신뢰를 쌓고 상담으로 연결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설명이다. 박준홍 대표는 “조회 수 100만짜리 영상을 올려도 상담 문의가 한 건도 없는 채널이 있는 반면, 조회 수 3,000짜리 영상 하나로 고가 수임 계약이 성사되는 채널도 있다. 숫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이 영상을 보고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지, 그 흐름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고 전했다. 이어 “변호사 채널에서 콘텐츠 기획은 단순한 주제 선정이 아니다. 잠재 의뢰인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키워드로 검색하는지를 역으로 추적하는 것에서 기획이 시작된다. 실제 법률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검색하는 키워드를 중
한국경제인협회의 전신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과거 ‘재계의 본산’으로 불릴 정도로 큰 역할을 해왔다. IMF 땐 재계를 대표하며 ‘빅딜(대규모 사업 교환)’ 등 산업계 구조조정까지 좌지우지 할 정도였다. 이처럼 큰 역할을 해오던 중에 2016년 말 이른바 최순실 국정 논란 사태로 삼성·SK·현대자동차·LG 4대 그룹이 전경련을 탈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2023년 이들 4대그룹이 여러 우여곡절 끝에 전경련에 복귀했지만, 그 동안 위상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 삼성(이병철)·현대(정주영)·LG(구자경)·SK(최종현) 등 4대 그룹 총수들이 맡아 오던 회장 직의 위상도 점점 낮아졌다. 경방(김각중)·동아제약(강신호)·효성(조석래)·GS(허창수) 등을 거쳐 현재는 중견기업 풍산의 오너 류진 회장이 맡을 정도이다. 이즈음 명칭도 전경련에서 한경협으로 바뀌는 과정이 있었다. 이재명 정부 들어 한경협이 재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기는 커녕 정부·여당의 ‘스피커’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조의 목소리까지 나오는 형국이 되었다. 새 정부 출범 8개월 만에 여당 주도로 상법 개정이 잇따라 세 차례나 일사천리로 처리됐지만, 한경협은 아무런 항변도 하지 못했다. 도리어 주주 가치 제고와 기업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25일, 전국 16개 동물위생시험소 업무 담당자 28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축산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축산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은 매년 국내 가축과 반려동물에서 분리한 세균에 대해 항생제 내성 검사를 실시해 관련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안내하고, 항생제 내성균 전파 차단을 위한 원헬스(One Health) 기반 내성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항생제 내성 검사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항생제 내성 감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강사로 참여한 질병관리청 윤은정 연구관은 인체 분야 항생제 내성 감시체계를 소개하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중요 항생제 내성균의 세계적 확산 사례를 제시하며 원헬스 관점에서의 동물 항생제 내성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최근 국내외적으로 여러 가지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식중독세균인 살모넬라균이 가축에서 증가함에 따라, 해당 세균의 정확한 분리·동정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지난해 사업 참여기관의 숙련도 평가에서 다소 미흡했던 반
3월 25일 천안 신라스테이…덴마크 PRRS 국가 청정화 모델 소개 덴마크 PRRS 청정화 프로그램 핵심 리더 니콜라이 베버 박사 방한 국내외 전문가 참여, 글로벌 PRRS 저감 전략 및 국내 적용 방안 논의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오는 3월 25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PRRS ARC Forum 2026’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덴마크에서 국가 단위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감소 전략을 총괄하는 니콜라이 베버(Dr. Nicolai Rosager Weber) 박사를 비롯해 국내 양돈산업 관계자, 정부 및 학계 전문가가 실시간 웨비나를 통해 발표하는 ARC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와 국내 적용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베버 박사는 2022년부터 덴마크 국가 PRRS 감소 프로그램의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하며 ARC 프로젝트를 총괄해 왔으며, 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덴마크는 2025년 PRRS 음성률 73%를 달성했다. 덴마크 정부는 2026년까지 음성 농장 비율 85%, 도축돈 PRRS 음성률 75%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저감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베버 박사는 덴마크 PRRS 저감 전략의 추진 배경 성과, 교훈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두통이나 안압의 변화를 느끼면 많은 이가 녹내장을 떠올리며 불안감에 빠지곤 한다. 특히 건강검진에서 안압이 정상 범위를 벗어났다는 결과를 받거나, 눈 주변이 뻐근하면서 머리가 아픈 증상이 반복되면 녹내장의 초기 신호가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녹내장은 안압 상승이나 혈류 장애 등으로 인해 시신경이 서서히 손상되면서 시야가 좁아지는 질환이다. 흔히 녹내장을 '소리 없는 시력 도둑'이라 부르는데, 그 이유는 시신경 손상이 상당 부분 진행될 때까지 환자가 스스로 인지할 수 있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시야 결손은 대개 중심부가 아닌 주변부부터 시작되고 주로 한쪽 눈에 먼저 나타난다. 그런데 양쪽 눈을 함께 사용하는 일상생활에서는 한쪽 눈의 결손을 반대편 눈이 보완해 주어 문제를 알아차리기가 더욱 어렵다. 실제로 녹내장 환자 중에는 뚜렷한 증상을 느껴 진단을 받은 경우보다는 환자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검진을 통해 우연히 녹내장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두통이나 안구 주변의 불편감이 녹내장의 전형적인 초기 신호라고 단정 짓기에는 무리가 있다. 일상에서 겪는 간헐적인 두통은 대부분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 수면 부족, 과도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지케이라이프가 쿠팡에서 2월 23일부터 봄맞이 특가 행사를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한정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케이라이프는 온라인 중심 소비 흐름에 맞춰 접근성이 높은 유통 채널을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특정 기간 외에도 평소 건강에 도움이 되는 보조제에 관심이 많은 만큼, 가격 혜택을 통해 부담을 낮추고 구매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 등 기존 제품 외에도 새롭게 리뉴얼되는 제품도 일부 포함된다. 따뜻해진 봄 날씨만큼 할인된 가격으로 연초 웰니스(wellness)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제품은 정가 대비 최대 3~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쿠팡 와우 회원의 경우 추가 혜택도 적용된다. 할인율과 세부 조건은 쿠팡 내 판매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쿠팡의 빠른 배송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는 점도 이번 행사 기획 배경으로 꼽힌다. 이번 이벤트는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쿠팡 판매 페이지를 통해 바로 적용되며, 재고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25일 경기 포천시 소재 산란계 농장(33만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24일 경기 포천시 산란계 농장에서 산란계 폐사 증가로 포천시에 신고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5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총 4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에 25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2월에도 국내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1월과 유사한 규모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하고 있고, 향후 철새의 북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철새 이동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발생 우려가 큰 만큼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소독 강화, 사람·차량 출입 통제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하다. 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은 “1월에 이어 2월에도 농장 및 야생조류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전국 지방정부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대형 산란계 농장과 밀집단지에 대한 방역 관
이혼은 혼인 관계가 종결하는 것 이상으로 복잡한 절차다. 특히 재산분할을 비롯해 위자료나 양육비 등 각종 금전 관련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관건이기에 전문 변호사 조력이 중요하다. 이혼 시 제일 큰 분쟁 사유가 되는 재산분할의 경우에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일산법률사무소 윈 정다운 이혼전문변호사는 “재산분할은 원칙상 혼인을 지속한 기간에 함께 축적해 온 공동재산이 대상이 된다. 예금이나 부동산 같은 적극재산은 물론, 채무 같은 소극재산까지 분할 대상이 되기에 이러한 부분을 유념해 변호사와 미리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 일정한 요건만 충족한다면 연금, 퇴직금같이 아직 지급받지 않은 미래 자산 또한 분할이 가능해 상담 시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때 혼인 전 각자 소유했던 재산이나 상속, 증여 등을 통해 얻었던 특유재산은 일반적으로 분할대상에서 제외한다. 그러나 혼인을 지속할수록 이러한 특유재산 또한 유지나 증식 등에 기여한 부분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에 변호사와 특유재산도 분할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해 봐야 한다. 또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바로 기여도다. 부부가 공동 재산을 형성하면서 각자 얼마나 기여했는지에 따라 재산분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