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피부진단과 인플루언서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리테일테크 공간 ‘인스타스테이션(INSTASTATION)’이 오는 12월 18일, 서울 압구정 로데오에 정식 오픈한다. 인스타스테이션은 SNS에서 인기를 얻은 뷰티·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체험 중심형 매장이다. 단순한 제품 진열을 넘어,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제품 추천과 인플루언서 커머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장 내에는 AI 피부진단 시스템이 도입돼, 방문 고객은 자신의 피부 상태를 분석받고 그 결과에 기반한 맞춤형 제품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온라인 후기 중심 소비의 한계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오픈과 함께 LBB, YNM, 콰티, 닥터멜락신 등 SNS에서 화제를 모은 인기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한다. 해당 브랜드들은 온라인과 SNS 마케팅을 통해 빠르게 성장해온 브랜드로, 인스타스테이션을 통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인스타스테이션 관계자는 “인스타스테이션은 단순한 오프라인 매장이 아니라, SNS와 온라인에서 검증된 제품을 실물로 체험하고 데이터로 연결하
이너뷰티 제품 민티431이 이달 중 6차 리오더에 들어간다. 출시 이후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으며, 이번 리오더는 누적 5차 물량이 모두 소진된 직후 결정됐다. 민티431은 피부 톤 개선과 활력 회복을 목표로 기획된 복합 이너뷰티 제품이다. ‘리포좀 글루타치온 90%’를 중심으로, 히알루론산, 저분자 피쉬 콜라겐, 세라마이드, 비타민C, 여기에 브랜드의 독자 복합물인 ‘민티브라이티 뉴’까지 배합해 기능성과 조화를 함께 고려했다.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두 가지 용량 옵션으로 구성된 것도 장점으로 평가된다. ‘민티431 600’과 ‘300’ 모두 동일한 글루타치온 함량을 유지하면서도, 민티브라이티 뉴와 기타 복합물 비율을 달리해 다양한 니즈를 반영했다. 브랜드 측은 “반복되는 품절로 재입고 요청이 많았고, 실제 재구매 비율이 높아 추가 생산을 서둘렀다”며 “이번 6차 리오더는 연말 소비 수요에 대응하고, 이후 글로벌 유통 채널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티431 6차 입고분은 자사 공식몰을 포함한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순차 출시되며, 구체적인 일정은 브랜드 공식사이트에서 공지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고를 호소하는 국민이 늘어나면서 개인회생 제도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개인회생은 과도한 채무를 얻어 생계유지가 어려운 채무자가 법원의 도움으로 일정 기간 채무를 변제하고 남은 채무에 대해서는 탕감을 받을 수 있는 절차다. 하지만 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로 무조건 개인회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자격 조건이 있는데 그중 첫 번째는 바로 일정한 소득이다. 현재 무직이거나, 소득이 있어도 지속적으로 얻지 못하는 경우 인가되지 않거나 조건부 인가 결정이 내려질 수 있다. 또한 개인 채무자로서 총 채무 금액은 무담보 기준으로 1천만 원 이상 10억 원 이하, 담보부의 경우 15억 원 이하일 때 신청이 가능하다. 자격 요건에 해당한다면 다음으로는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소득 증빙 자료와 채무 내역서, 기타 법원이 요구하는 재산 목록을 상세하게 준비해 제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법무법인 동승 황성필 변호사는 “이에 관할 법원에 신청서와 변제 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한 뒤 인가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 법원은 제출 서류와 계획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한 후 인가 여부를 결정하며, 인가 결정이 내려졌다면 법원이 통지한 기간 동안 성
고령 부모의 건강이 나빠지면 가장 먼저 흔들리는 것이 재산 문제다. 치매나 질병 등을 원인으로 한 판단능력 저하로 통장•도장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사이, 한 자녀가 대신 금융거래를 하거나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면서 “부모님을 위해 쓴 돈”과 “몰래 가져간 돈”을 두고 형제 간 분쟁으로 번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때 사후 상속소송으로 끌고 가기 전에, 생전에 법원이 관여하는 ‘성년후견’ 제도를 활용해 갈등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점차 늘고 있다. 성년후견은 고령•질병 등으로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 성인에 대해, 가정법원이 후견인을 정해 재산관리와 일부 신상보호를 대신하게 하는 제도다. 부모 명의 예금 인출, 부동산 매도•전세보증금 반환, 요양기관 비용 지급 등 주요 행위를 후견인이 관리하고, 필요에 따라 법원의 허가를 받아 진행하게 함으로써 임의 인출이나 편취 의혹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신청은 주로 배우자나 자녀가 가정법원에 청구한다. 부모의 진단서(치매•뇌질환 등), 재산목록, 가족관계 자료를 첨부하고, 누가 후견인으로 적절한지 의견을 내게 된다. 형제 간 이해관계가 첨예한 경우에는 특정 자녀가 아니라 제3의 전문후견인(변호사•공익법인 등)
제설용 염화칼슘 전문기업 경기케미칼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겨울철 안전 관리 필수품인 제설제 시장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은 친환경 염화칼슘 제설제가 소비자 및 기업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기존 제설제 사용 시 지적되던 토양 영향과 시설물 부식 문제를 개선하면서도 제설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는 고순도 염화칼슘 제품으로 바꾸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제설제는 겨울철 안전에 필수이지만, 다량을 다회 사용할 경우 일부 환경 영향과 시설물 관리 이슈가 있었다. 장기간 사용 시 토양 염분 축적, 콘크리트•금속 부식, 수질 영향 등이 염화나트륨 또는 염화칼슘 제설제의 리스크로 지적됐다. 여기에 공공기관과 지자체를 중심으로 ‘친환경 도입’ 분위기가 더욱 거세지면서, 제설제 역시 올 겨울부터는 친환경이 대세다. 이러한 영향으로 민간시설과 아파트 관리소 등에서도 자발적 전환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제설제 시장에서는 고순도 원료 사용, 부식 억제 기술 적용 친환경 기술을 강화한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제설용 염화칼슘 전문 제조사 경기케미칼은 고순도 염화칼슘 제품 ‘다녹스’, '염칼77' 등으로 친환경 제설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경기케미칼 다녹스
상대방이 지닌 성적 자기결정권을 직간접적으로 침해하는 범죄를 성범죄라고 한다. 그러한 성범죄에 속하는 유형 중 가장 흔한 것으로 강제추행을 꼽을 수 있다. 강제추행죄도 상대방의 성적 자유를 침해하는 범죄로 폭행, 협박, 업무상 위력 같은 여러 수단을 이용해 상대방에 대한 신체접촉을 시도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와 같은 혐의를 받고 있다면 성추행변호사와 가장 먼저 법률상담을 받은 후 대응을 논의해야 한다. 창원 법무법인 인유 검사출신 류남경 형사전문변호사는 “폭행이나 협박 등의 수단을 동원해 상대방을 강제추행했을 경우 받게 되는 처벌은 10년 이하의 징역, 혹은 1,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다. 이러한 처벌은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상담을 거쳐 조력을 받지 않고서는 그 수위를 낮추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욱이 업무상 위력을 이용해 강제추행을 했다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백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하고 있고 사칙에 따른 별도 징계까지 사내에서 받을 수 있어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강제추행죄는 미수이더라도 처벌받는 성범죄이므로 변호사를 통해 신속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류남경 변호사는 “강제추행죄뿐 아니라 거의 대다수 성범
성범죄는 피해자와 피의자 모두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안이다. 특히 물리적인 증거가 부족할 때가 많다보니 양쪽 당사자의 진술만으로 사건이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래서 성범죄변호사 도움을 받아 사건 초부터 법리적 판단을 구할 필요가 있다. 많은 변호사들이 성추행으로 인한 상담 시 강조하는 것이 감정적인 대응을 삼가라는 것이다. 이러한 대응이 결국은 피해자, 피의자 모두 불리한 결과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 그래서 성범죄변호사상담을 우선 받아보고 어떤 식으로 사건에 접근할지 전담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강남 법무법인 심 안미혜 형사전문변호사는 “특히 성범죄는 사건이 발생한 직후가 법률 대응의 골든 타임이다. 이때 성범죄 관련해 법률 상담을 받음으로써 피해자는 일관된 진술을 이어나가고 신속하게 증거를 확보할 수 있다. 한편 억울한 성범죄 혐의를 받게 된 피의자 역시 성추행변호사 도움을 받아 수사기관 조사에서 본인 입장을 확실히 피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범죄 사건 발생 초에 해당하는 골든 타임에 법률사무소에서는 사건을 객관적으로 분석, 최선의 법률 전략을 제시해줄 수 있다. 특히 강간, 강제추행 등 대표적인 성범죄 혐의는
더이뻐의원이 브라이트닝과 재생•장벽 강화 기능을 결합한 차세대 스킨부스터 ‘엘리쥬(ELREJU)’를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피부 문제는 단순 색소나 건조함에 그치지 않고 탄력 저하 및 모공 확장, 피부결 저하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맞춤형 접근이 가능한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엘리쥬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스킨부스터로, PN•PDRN을 비롯해 트라넥삼산(TXA), 마데카소사이드와 글루타치온, 하이브리드 히알루론산 등을 하나의 포뮬러에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다중 성분 구성은 멜라닌 형성 억제부터 장벽 진정과 진피 재생, 깊은 보습까지 다양한 피부 층에서 동시에 작용하도록 설계되었다. 더이뻐의원 김한길 대표원장은 “스킨부스터는 단일 기능만으로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충분히 해결하기 어렵다. 엘리쥬는 여러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포뮬러라 개개인의 얼굴과 조화되는 자연스러운 변화에 초점을 두는 본원의 진료 철학과 잘 맞는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트라넥삼산은 색소 반응을 유발하는 신호를 조절해 브라이트닝에 효과적이고, 마데카소사이드는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 불균형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엘리쥬는 여기
스킨케어 브랜드 JOLLYOUR(졸리아우어)가 올 겨울 첫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브랜드가 선택한 방향은 단순하면서도 확고하다. 바로 ‘Spend Less, Care More’다. 우리는 피부를 돌보는 정성이 비용의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JOLLYOUR는 불필요한 요소는 비우고, 피부가 본질적으로 원하는 성분과 효과에만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철학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이자, 일상을 더 편안하고 만족스럽게 만드는 데 필요한 기준이다. 전 제품은 판테놀·히알루론산·식물성 콜라겐의 간결한 3-성분 구조로 설계되었다. 가볍게 스며들고, 잔여감 없이 마무리되며, 일상에서 반복되는 끈적임과 들뜸, 속당김, 무거움 같은 작은 고민들을 더 단정하고 편안한 텍스처로 해결한다”고 전했다. 출시되는 6종은 오일투폼 클렌저·토너·세럼·크림·선크림·톤업 선크림으로 하루의 시작과 끝을 가볍고 질서 있게 정리해주는 루틴을 목표로 한다. 성분, 텍스처,가격대에서 글로벌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하며, 특히 일본 Qoo10 메가 데뷔를 앞두고 론칭 전부터 기대감과 호응을 얻고 있다. 성은영 브랜드 매니저는 “JOLLYOUR는
온라인 아트 플랫폼 아르투(Artue)가 아시아를 기반으로 신진 작가를 글로벌 미술 시장과 연결하는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기적인 거래 확대보다 큐레이션의 신뢰와 작가 성장 구조에 집중하는 전략을 통해, 온라인 미술 시장 전환기에 차별화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아르투에는 80개 이상의 갤러리가 입점해 있으며, 국내 갤러리 비중은 약 44%, 해외 갤러리는 약 56%로 국내·해외가 비교적 고르게 구성되어 있다. 갤러리 지역 분포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이 약 7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북미·중동(UAE) 등으로 확장된 글로벌 구조를 갖고 있다. 최근에는 북미 지역 컬렉터 유입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흐름도 관측되고 있다. 아르투의 방향성은 명확하다. 단순히 작가 수를 늘리는 플랫폼이 아니라, 아시아를 중심으로 신진 작가를 선별해 글로벌 무대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아르투는 다수의 작가를 동시에 소개하기보다는, 가능성과 완성도를 갖춘 일부 신진 작가에게 집중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현재 아르투가 주목하고 있는 작가로는 자연 현상을 VR·3D 기반으로 재구성하는 정진아(Jina Jung), 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