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한국분장예술인협회(Korea Make-up Artist Association, 이하 분장협회)가 주최한 글로벌 미용예술 축제 ‘2025 인터내셔널 뷰티 아트페어’가 지난 12월 6일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메이크업·헤어아트·네일아트·피부미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아티스트와 학생들이 참여해 국내 뷰티산업의 수준을 입증하는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 대회에는 국내외 주요 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차세대 글로벌 미용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폭넓은 지원을 펼쳤으며, 저명한 특별심사위원들이 참여한 공정한 심사로 뷰티 콘테스트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140여 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참가자 모두가 기술력과 창의성을 겸비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K-뷰티의 저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인기리에 종영된 프로그램 ‘저스트메이크업’ 주요 출연진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하며 대회에 큰 주목도가 더해졌다. 크리에이티브·환타지·패션메이크업 분야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성욱, 리우가 참여했으며, 캐릭터메이크업 분야는 퓨어디가 특별심사위원장으로서 작품을 세밀하게 평가했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 라이
조이웍스(Joyworks, 대표 조성환)가 전개하고 있는 프리미엄 러닝 & 아웃도어 셀렉트숍 아웃오브올(OUT OF ALL)이 ‘SAUNA RUN(사우나 런)’이라는 다소 독특하고 창의적인 커뮤니티 이벤트를 개최한다. 아웃오브올은 겨울 시즌에도 꾸준히 러닝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이에 대한 커뮤니티 강화 및 서교점 활성화를 목적으로 이번 SAUNA RUN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공식적이며 공인된 레이스 시즌은 끝났지만, 데일리 레이스는 비수기가 없다’는 메시지를 보여주기 위한 자발적인 각성이기도 하다. 사실 해외에서는 러닝이나 하이킹 후 사우나로 마무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생경한 풍경이 아니다. 특히 북유럽과 러시아 등 극지방에서는 얼음물 샤워와 사우나를 번갈아 하며 심신을 단련하는 문화가 있으며, ‘사우나의 본고장’인 핀란드는 사우나 라는 말을 만든 곳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러닝 후 급격하게 찾아오는 피로나 특정 부위에 대한 통증은 아무리 운동 자체를 즐기더라도 극복에는 한계가 있어 결국에는 움직임의 지속성을 저해할 수 있다. 따라서 러닝을 포함한 운동 후 사우나를 적절히 활용하면 근육과 피로 회복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운동의 지속력도 유
추운 겨울이 찾아오면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그만큼 나만의 취미를 찾으려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피규어 채색은 손끝의 섬세한 작업으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취미 활동 중 하나로 꼽히며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BH3D조형학원은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피규어 채색 토요일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2025년 12월 27일부터 2026년 4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한정된 10명의 정원으로 소수 정예 수업을 제공하여 빠른 실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강사로는 피규어 제작 스튜디오 출신의 전문가가 참여해, 수험생들에게 실전에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피규어 채색의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어 취미로 시작하는 초보자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갖추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아크릴 물감을 이용한 기초적인 조색 과정부터 시작해, 피부 톤 조절, 그라데이션 기법 등 고급 채색 기술까지 다룬다. 참가자들은 이 과정에서 에어브러시와 세필붓 등 전문 도구를 사용하여 점차적으로 더 정교한 채색 기술을 익히게 되며, 실사 피규어 제작
“버틸지, 접을지” 감(感)이 아닌 숫자와 시나리오로 결정해야, 외식업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매출 감소와 비용 부담에 시달리는 점주들 사이에서 “이제는 정말 문을 닫아야 하나”라는 고민이 더 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니게 됐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폐업 시점과 방식, 또는 구조 조정을 통한 재도전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채, 감정과 압박 속에서 ‘막판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여전히 많다. 광운대학교 스마트융합대학원 관광외식산업학 석사 출신이자 주식회사 율현의 황윤주 이사는 이러한 현실에 주목해, 폐업 직전까지 몰린 외식 매장을 대상으로 한 ‘살릴지·정리할지’ 진단 컨설팅을 제안하고 있다. 단순히 “계속 버티자” 또는 “그만 접자”의 선택을 권유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가장 현실적인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황윤주 이사가 보는 가장 큰 문제는, 많은 점주들이 “아직은 버텨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기대와 “지금 접으면 모든 걸 포기하는 것 같다”는 심리적 부담 사이에서, 숫자를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한 채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는 점이다. 그 사이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임대차 계약·대출·거래처 정리 등에
피부결, 탄력, 밀도 등 ‘피부 질’ 개선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는 가운데, 소이의원 소지현 원장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스킨부스터 ‘쥬베룩(Juvelook)’ 시술 누적 3천 바이알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최근 미용 시장의 변화된 흐름을 방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쥬베룩’은 특허받은 다공성 망상구조의 복합체로, 폴리락틱애씨드(PDLLA) 기반 생분해성 마이크로입자와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한 4등급 의료기기다. 피부 진피층에 주입 시 섬유아세포를 자극하여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며, 이를 통해 점진적으로 피부 밀도와 탄력을 개선하고 모공 및 잔주름 완화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체내에서 서서히 분해되어 잔존물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지현 원장은 “쥬베룩은 기본적인 피부 질 개선과 함께 모공, 흉터, 볼륨 저하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폭넓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며 “특히 특허받은 입자 구조는 조직 적합성이 우수하여 자연스러운 결과를 선호하는 환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 원장은 “환자 개개인의 피부 두께, 섬유화 정도, 탄력도에 따라 필요한 깊이와 주입 방식이 달라진다”며 “정확한 해부학적 접
63레스토랑이 12월 25일까지 특별한 연말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위크' 패키지를 운영한다. 63스퀘어 고층부 레스토랑은 서울 도심과 한강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데이트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번 패키지는 특선 코스, 꽃다발, 한강 조망 좌석, 프라이빗 룸 등 다양한 혜택을 담아 연인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워킹온더클라우드는 ‘X-MAS 코스’, ‘X-MAS 연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X-MAS 연인 패키지는 ▲콘낄리에 파스타와 달팽이 치즈 크로캉 ▲감태소스와 가리비구이 트러플 버섯 치즈 ▲랍스타 그라탕과 샤프랑 소스 등 프로모션 한정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블랑제리 더 플라자 한남’ 수석 파티시에가 제작한 ‘크리스마스 트리 컵케이크’를 선물한다. 슈치쿠는 ‘크리스마스 룸 디너 패키지’와 ‘크리스마스 오마카세’를 준비했다. 그중 디너 패키지는 ▲프라이빗 룸 ▲2인 코스 ▲와인 1병 ▲꽃 장식이 포함된다. 2인 코스는 ‘조리장 특선 계절 생선회’, ‘랍스터회와 해산물 모둠’ 등 11가지 메뉴로 구성했다. 백리향은 6가지 메뉴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코스’를 내놨다. ‘자연송이를 곁들인 완도산 전
국내 기독교 언론계에서 활동해온 장용태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가 디지털 기반 선교 플랫폼인 WBRC와 AMEN을 교계의 차세대 미디어 동력으로 평가했다. 최근 지구촌 성경일기 운동본부 박종국 대표는 장용태 장로와 만나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 복음 전파 전략을 논의했다. 장로는 오랜 기간 언론사에서 주요 보직을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문서 중심 선교에서 디지털 기반 선교로의 전환 필요성에 의견을 제시했다. 박종국 대표는 이번 만남을 “기독 언론 현장에서 축적된 편집·경영 경험과 디지털 기술 기반 플랫폼의 결합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라고 평가했다. 그는 “스마트폰이 종교 콘텐츠 소비의 중심이 된 만큼, WBRC와 AMEN이 새로운 선교 경로로 역할을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용태 장로 역시 디지털 전환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그는 “정보 소비 방식이 종이 매체에서 영상·모바일 중심으로 이동한 흐름은 되돌릴 수 없다”며 “WBRC의 성경일기 시스템과 AMEN 콘텐츠 구조는 젊은 세대와 교회를 연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장로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쌓아온 전도 활동 경험을 언급하며 “교단·지역을 넘어 교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디지털 네트워크가
기업 맞춤형 정책자금 컨설팅 플랫폼 ‘모두의CFO기업자금연구소(대표 오현동)’가 최근 기술보증·정책자금·정부지원금 활용 수요 증가에 따라, 기존의 ‘월 5곳 한정 방문 컨설팅’ 운영 정책을 유지한다고 8일 밝혔다. 모두의CFO는 기술보증기금(기보) 보증, 소상공인 정책자금, 특허 기반 기술평가, 정부지원금 매칭 등 다양한 자금 프로그램을 기업 규모·업종별 맞춤으로 설계하는 컨설팅사다. 특히 전 고객사 100% 방문 미팅을 기본 절차로 두며, 현장 진단을 통해 기업의 재무·기술·운영 여건을 직접 확인한 뒤 최적의 자금 구조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오현동 대표는 “재무제표나 사업계획서만으로 기업의 성장 단계나 기술 경쟁력을 판단하기 어렵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정보들이 실제 승인률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국내 기업금융 시장에서는 최근 기술 중심 보증제도 확대, 지자체 정책자금 세분화, 소상공인 자금지원 강화가 이어지면서 전문 컨설팅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모두의CFO는 향후 기술평가 기반 컨설팅을 강화하고, 업종별 맞춤형 자금 전략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적립식 자동 투자 서비스 ‘코인 모으기’의 누적 투자 금액이 4400억원을 돌파하고 누적 이용자 수가 21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업비트가 제공하는 '코인 모으기'는 이용자가 원하는 디지털자산을 선택해 매일·매주·매월 단위로 정한 금액을 자동으로 매수하는 정기 주문을 설정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분할 매수를 통해 매입단가를 평준화하는 투자 방식을 지원한다. 특히, 계획적인 적립식 투자 습관을 도모하기 위해 주문 금액에 제한을 둔 것이 특징이다. 주문당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디지털자산별 최대 주문 가능 금액은 300만 원이다. 이는 소액 투자자들도 꾸준히 투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옵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업비트 관계자는 “코인 모으기는 비교적 소액으로도 꾸준히 투자해 매입 단가를 분산하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가치 투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디지털자산 투자를 누구나 쉽게 계획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 다양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근 업비트는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
공익제보자 지원단체 호루라기재단이 8일 ‘2025 호루라기언론상’ 수상작으로 투데이코리아 김시온 기자의 단독 연속보도 ‘류광수 왕국의 몰락’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세계복음화전도협회(다락방) 류광수 총재를 둘러싼 35년간의 성범죄·재정 비리 의혹을 장기간 추적·보도한 탐사보도 시리즈로, 보도 이후 수사기관의 출국금지 조치와 압수수색으로 이어지는 등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6시30분 서울지방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열린다. 김 기자는 앞서 2023년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취재에서 정조은 씨 단독 인터뷰와 연속보도를 진행해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언론대상 탐사보도 부문 우수상(2023), 전문 부문 우수상(2025)을 수상한 바 있다. 또 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 JMS편, MBC ‘PD수첩’·‘실화탐사대’, CBS ‘새롭게 하소서’ 등에 출연해 종교를 빙자한 사이비 단체들의 인권침해 문제를 사회적 공론의 장으로 끌어내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취재기를 바탕으로 한 저서 ‘그들의 신은 누구인가’, ‘그들은 왜 신에게 빠지는가’ 등을 통해 심층 취재 내용과 취재 뒷이야기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