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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라이트, 바리솔 조명 컨트롤러 적용

 

스마트 조명 솔루션 전문기업 (주)씨엘라이트(대표 황정훈)가 바리솔 조명에 컨트롤러를 적용시킨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기 요금 인상과 함께 건물 에너지 관리에 동참할 것 이라고 밝혔다.

 

씨엘라이트 관계자는 “전기요금 인상과 함께 건물 에너지 관리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면서, 천장 전체가 은은하게 빛나는 ‘바리솔(Barisol) 조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각 방·각 공간마다 밝기를 세밀하게 조절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는‘존(Zone)별 디밍 제어’가 결합되면서, 바리솔이 인테리어 요소를 넘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리솔은 천장 안쪽에 LED를 설치하고, 그 위를 특수 필름으로 마감해 천장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발광 면처럼 보이게 만드는 간접조명 시스템이다. 일반 다운라이트나 직부등과 달리, 광원이 직접 보이지 않기 때문에 눈부심이 적고 조도가 고르게 퍼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최근 도입 사례의 공통점은 ‘각 공간별로 다른 밝기 세팅’이다. 같은 층, 같은 평면 구조라도 사용 용도와 시간대에 따라 필요한 조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처럼 각 방마다 ‘맞춤형 밝기’를 설계하는 것 자체가 곧 에너지 절감 전략이 되는 셈이다”고 전했다.

 

씨엘라이트 황정훈 대표는 “조명시장은 앞으로 전기료를 줄이는 능동적인 조명 인프라로 자리 잡아갈 것이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춰 자사는 더욱 품질 및 제품의 성능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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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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