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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라이트, 바리솔 조명 컨트롤러 적용

 

스마트 조명 솔루션 전문기업 (주)씨엘라이트(대표 황정훈)가 바리솔 조명에 컨트롤러를 적용시킨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기 요금 인상과 함께 건물 에너지 관리에 동참할 것 이라고 밝혔다.

 

씨엘라이트 관계자는 “전기요금 인상과 함께 건물 에너지 관리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면서, 천장 전체가 은은하게 빛나는 ‘바리솔(Barisol) 조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각 방·각 공간마다 밝기를 세밀하게 조절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는‘존(Zone)별 디밍 제어’가 결합되면서, 바리솔이 인테리어 요소를 넘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리솔은 천장 안쪽에 LED를 설치하고, 그 위를 특수 필름으로 마감해 천장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발광 면처럼 보이게 만드는 간접조명 시스템이다. 일반 다운라이트나 직부등과 달리, 광원이 직접 보이지 않기 때문에 눈부심이 적고 조도가 고르게 퍼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최근 도입 사례의 공통점은 ‘각 공간별로 다른 밝기 세팅’이다. 같은 층, 같은 평면 구조라도 사용 용도와 시간대에 따라 필요한 조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처럼 각 방마다 ‘맞춤형 밝기’를 설계하는 것 자체가 곧 에너지 절감 전략이 되는 셈이다”고 전했다.

 

씨엘라이트 황정훈 대표는 “조명시장은 앞으로 전기료를 줄이는 능동적인 조명 인프라로 자리 잡아갈 것이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춰 자사는 더욱 품질 및 제품의 성능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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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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