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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라이브 톡뉴스 받아보니..."아주 편하고 좋네"

20여일간 300여명에게 시험 발송...11월 11일부터 본격 서비스 돌입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 본 축산업계관계자들은 신속하면서 보기에도 편리하다는 호평과 함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라이브뉴스는 지난달 20일부터 카톡 친구로 등록된 지인들에게 시범적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주요 뉴스를 개별 창으로 보내기 시작하였으며 라이브 톡뉴스 소식을 접하고 새롭게 카톡 친구 신청을 하신 1백여분들에게도 톡뉴스를 보내드렸습니다. 과거 문자 속보를 받아 보았던 사람이나 처음 받아 보는 사람들도 카톡을 이용한 뉴스를 전달해 주는 것으로 이해하여 주고 여러명이 감사의 뜻을 개별 채팅창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개별창으로 뉴스를 보내주는데는 한계가 있어 한우나 낙농, 한돈, 양계, 검역, 동약, 평가원 등 관심분야별로 구분하여 현재로서는 그룹방으로 묶어 보내주는 다소 불편한 방법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양해 드립니다.

 

이에 카톡 친구분들에게 라이브 톡 뉴스의 수신 동의 여부와 함께 관심분야를 회신하도록 요청하였으며 그룹방을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룹방에서 몇몇분들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기도 하였고 그룹방이다보니 여러명이 채팅을 할 것을 우려해 나가기 하시는 분도 있었지만 이제는 대부분 이해하시고 따라 주시고 계십니다.

 

라이브 톡뉴스의 장점은 우선 신속하다는 점이고, 관심뉴스를 링크를 이용해 스마트폰에서 바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관심분야별 그룹방으로 구분해 관심 높은 뉴스 중심으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이나 동영상 뉴스의 전송도 자유롭고 손 쉽게 복사하여 다른 친구분들에게 재 전송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룹방으로 운영할 경우 @@주의할 점은

* 채팅을 하게 되면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줄 수 있어 뉴스를 받아보는 용도로만 이용할 것.

* 그룹방에서 나갈 경우 다시 초대하지 않으면 뉴스를 받아보지 못한다는 점. 

결론적으로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 보면서 다만, 채팅을 하지말고 나가기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 보는 대상은 우선 이미 라이브뉴스와 카톡친구를 맺은 분(600여명)들입니다. 금년 내에 단체를 통하거나 개별 신청을 통해 1천여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라이브 톡뉴스를 새롭게 받아보기를 희망하는 분은 카카오톡에서 아이디  livesnews 를 검색하여 친구 신청을 하시면서

 

예)  1. 톡 뉴스 수신 동의 여부,

      2. 관심분야( 예, 한우, 낙농, 한돈, 전부 중 하나 또는 둘)를 적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희망 그룹방을 통해 뉴스를 받아보게 된다는 점이며 앞서 설명한 주의사항을 잘 따라 주시면 됩니다.

 

 

  앞으로 라이브뉴스에서는 인터넷 뉴스와 함께 라이브 톡뉴스를 통해 정확한 뉴스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전달하여 드림으로써 개인과 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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