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뉴스 곽동신 부장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2년 임진년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희망의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누구나 지난 과거에 대한 아쉬움이 조금씩은 남겠지만 올 한해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열정으로 내일을 향해 나아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라이브뉴스도 지난 한해 어려움이 많았던 농축산업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나아가 농축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창립기념일인 11월 11일부터는 그 동안 문자서비스로 제공되던 속보뉴스를 모바일시대에 맞춰 ‘라이브 톡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보시는 많은 분들의 협조와 성원에 힘 입어 관심 분야별 그룹방으로 자리메김하면서 조금씩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보고 계신분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주 소중한 지인 한 두분께 라이브 톡뉴스를 잘 소개하여 함께 받아 볼 수 있도록 선물(권유) 해주시기 바랍니다.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보시는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친구 검색 livesnews 를 하시거나 010-6280-7644 번을 라이브 톡뉴스로 저장하시면 됩니다.
주의사항은 그룹방에서 채팅과 나가기 안하기 입니다. 그냥 뉴스를 보시기만 하면 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사업도 더욱 번창하시고...복도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라이브뉴스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