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에서 “퓨리나 축우 캠페인”을 런칭하였다. 퓨리나 축우팀은 유량 1000Kg의 추가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퓨리나 3S Line 낙농프로그램을 출시하고, 새로 쓰는 한우의 역사 “퓨리나 한우사랑 스마트”의 2012년도 9,204두 출하 성적을 공개하였다.

박종은 퓨리나 축우 마케팅 이사는 “낙농 사업은 FMD 이후 백신접종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계절적인 환경 요인으로 인해 유생산성이 급격히 저하되고 있다. 목장의 사양관리와 급여 프로그램, 드렌치메이트 & 하이피크 슈팅 서비스를 통해 빠른 유생산성 회복이 시급하다. 비육우사업에 있어 출하 등급간 가격 격차가 커짐에 따라 퓨리나 한우사랑 스마트 프로그램의 2012년도 출하성적에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이번 캠페인의 배경을 설명하였다.

신제품 커스텀믹스 에스(S)와 퓨라텍 에스(S) 출시
유생산성 저하에 따른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퓨리나사료는 연중 안정정인 유량과 유지방을 유지하며, 계절 및 환절기에 맞는 배합비를 상시 운영할 수 있는 커스텀믹스 에스(S)와 퓨라텍 에스(S)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안정적인 유생산성/유지방, 안정적인 티엠알 배합비 관리, 평균 30Kg대의 안정적인 유량, 낮은 조사료 사정, 세심한 사양관리가 필요한 목장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설계되었다.

유량 1000Kg의 추가 수익
퓨리나 낙농 신제품과 드렌치메이드 & 하이피크 슈팅서비스를 이용하여 고객에게 유량 1000kg의 추가 수익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런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비유초기 에너지 불균형을 완화시켜 100만원(유량1000kg)의 추가 수익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하이피크 슈팅서비스는 유량능력은 좋으나 사양관리가 낮은 목장에 적용하면 큰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퓨리나사료는 퓨리나 낙농제품으로 균형있는 영양을 공급하고, 분만시 드렌치메이트 서비스를, 30일 이후 하이피크 슈팅 서비스, 이 두가지 서비스를 적용하여 유량 1000Kg의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한우사랑 스마트가 만들어낸 위대한 한우 이야기
퓨리나사료는 한우사랑 스마트의 2012년 우수한 출하성적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퓨리나사료의 자신감을 나타냈다. 2012년 퓨리나 한우사랑스마트 전국 평균 출하성적은 <9204두 출하기준, 1++등급 31%, 1+등급 65.7%, 1등급 91.5%의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전국평균과 비교시 전국평균 대비 1++등급 이상 13.2%, 1+ 등급 이상 15.9%, 1등급 이상 9.9%>의 차이를 보이며 다시 한번 퓨리나 한우사랑 스마트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

퓨리나사료는 낙농 신제품과 현장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원하고, 퓨리나한우사랑스마트 전국 출하성적을 바탕으로 비육우 고객에게 더 큰 가치로 다가서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