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개발된 보리라면은 국산 보리 40%를 주원료로 만들어 보리의 구수한 맛과 함께 건강을 지켜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보리라면은 보리 생산이 많은 경남 고성군의 농업회사법인 맥소반이 고성쌀보리가공식품산업화사업단을 구성하여 정부와 학계 등이 합심하여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제품이다.
맥소반 보리라면은 밀가루 대신 국내산 보리 40%에 감자전분과 글루텐을 섞어 만들어진 제품으로 전통 보리의 구수맛과 졸깃한 면발의 식감, 여기에 뛰어난 영양과 소화력 등으로 건강식품임을 자랑한다.
농업회사법인 ㈜맥소반은 농식품부 정책사업의 향토산업으로 선정되어 설립된 농가소득 증대 및 식량 자급율과 보리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보리제품 전문 업체로서, 경남 고성 인근에서 생산된 보리 원료만을 주재료로 각종 보리제품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