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최대 명절 설을 보름 앞둔 5일 오후 의정부시 경민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조리실습실에서 한국어 어학연수생들이 고추장과 된장 등 한식양념장을 이용해 만든 음식들을 맛보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누구나 쉽게 한식을 만들 수 있도록 편이성과 실용성을 고려해 한식양념장 10종과 이를 활용한 조리법 44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진=농촌진흥청>
민족의 최대 명절 설을 보름 앞둔 5일 오후 의정부시 경민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조리실습실에서 한국어 어학연수생들이 고추장과 된장 등 한식양념장을 이용해 만든 음식들을 맛보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누구나 쉽게 한식을 만들 수 있도록 편이성과 실용성을 고려해 한식양념장 10종과 이를 활용한 조리법 44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진=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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