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타는 것이 취미인 배우 김상중씨가 한우 홍보대사로 위촉되던날 “앞으로 한우타고 다니면서 한우 홍보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상중씨가 한우를 타는 모습을 곧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중씨는 “한우홍보대사가 되기 전부터 한우를 좋아한다면서 도가니부터 꼬리곰탕까지 한우 전체를 모두 좋아한다.” 밝혔다. 특히,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것 중에 한우를 꼽으면서 한우사랑으로 우리나라를 구할 수 있다면서 한우를 사랑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