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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전국 매장서 등급오리고기 판매 개시

22일부터 전량 등급판정 받은 오리고기만 취급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 영)과 롯데마트(대표이사 김종인)는 22일부터 롯데마트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는 오리고기를 전량 등급판정 받은 오리고기로만 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리고기등급판정은 2011년 3월부터 시범사업을 거쳐 현재 자율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등급오리고기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평가기준을 적용해 신선도를 직접 측정함에 따라 일반 오리고기와 비교할 때 품질 뿐 아니라 위생적인 면에서도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롯데마트의 오리고기 전량 등급판정육 판매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오리고기 생산을 촉진하고, 소비자가 품질에 따라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롯데마트는 전국 109개 매장에서 신선육뿐만 아니라 훈제오리에 대해서도 전량 1등급 이상 오리고기로만 판매하기로 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허 영 원장은 “AI발생으로 인한 오리고기의 소비위축 예방과 등급오리고기에 대한 소비 확대를 위하여 기관의 물적·인적 자원을 동원해 대국민 홍보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AI 등으로 오리산업이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롯데마트, 한국오리협회 등과 함께 20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대대적인 홍보행사를 가졌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오리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다양하게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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