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한양계협회 회장선거가 양자대결로 치뤄진다.
(사)대한양계협회 제 21대 회장선거를 앞두고 지난 10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최종 이홍재 부회장과 최성천 전 조합장이 각각 출마를 선언했다.
신임 회장은 오는 26일 2시 유성 라온컨벤션호텔에서 개최되는 대의원 총회에서 선출될 예정이다.
<대한양계협회 제21대 회장선거 후보자 현황>
이홍재(54세)후보
■ 충남 당진
■ 보문고등학교 졸업 관동대학 영문과 중퇴
■주요경력
▲당진군 육계지부장
▲육계자조금관리위원장
▲현)대한양계협회 부회장
최성천(70세) 후보
■ 충남 아산
■ 주요경력
▲대한양계협회 이사
▲대전충남양계협동조합장
▲현)대한양계협회 아산종계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