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은 현대인들을 위한 비타민C 보충용 건강기능식품인 ‘이롬 착한비타민C’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이롬 착한비타민C는 인체에서 스스로 생성되지 않는 비타민C를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된 건강기능식품이다.
레몬과 토마토보다 많은 양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는 인디언구스베리추출물을 주원료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뿐만 아니라, 1일 1포만으로 비타민C 1일 권장량 100㎎을 충족시키고 12종의 채소혼합분말과 저칼로리 단맛의 천연 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을 함유해 영양은 물론 맛까지 고려했다.
불필요한 부형제들을 뺀 무부형제공법으로 제조해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