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9 (금)

  • 구름조금동두천 15.8℃
  • 맑음강릉 16.7℃
  • 연무서울 15.0℃
  • 연무대전 14.5℃
  • 구름조금대구 15.7℃
  • 구름조금울산 17.5℃
  • 구름조금광주 15.8℃
  • 구름많음부산 17.4℃
  • 구름많음고창 14.8℃
  • 구름많음제주 16.3℃
  • 맑음강화 15.7℃
  • 구름많음보은 15.3℃
  • 흐림금산 12.5℃
  • 구름많음강진군 15.5℃
  • 구름많음경주시 17.1℃
  • 구름많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중국, 베이징시 고위험식품 교내식단 사용금지

차게 먹는 요리·생식·장식 화려한 케이크류·강낭콩 등 고위험식품 식단 사용금지

중국 베이징시 교육위원회는 지난 9일 ‘2018년 학교 식품안전 관리업무 수행에 관한 통지(아하 ’통지‘)를 발표하고 올해 12월까지 베이징시 내 80% 이상의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 식당이 ‘햇빛외식’ 프로젝트에 참여하도록 요구했다.


이를 통해 외식서비스업체의 식품가공·취급과정의 가시화를 실현할 뿐만 아니라 모바일 네트워크,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 현대IT 기술을 활용해 대중에게 조회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다.


또 베이징시는 교내 식당의 식품안전추적시스템을 마련해 식품의 추적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며, 차게 먹는 요리류, 생식류, 장식이 화려한 케이크류, 강낭콩 등 고위험 식품을 초중고 및 유치원 식단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전했다.


통지에 따르면, 학교는 식품안전상황의 자체조사 및 평가제도를 마련하고 매학기 학교 식품안전 자가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특히, 봄철 개학 시기와 고등학교 입시시험 전, 여름철과 주요명절 연휴기간 등과 같은 시기에 학교식당, 급식업체를 대상으로 전면조사를 실시해 교사와 학생의 식품 섭취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이밖에 베이징시는 학교 식품안전 관련 긴급사건 대응대비책을 계속 개선해 나가고 대응대비책의 목적성과 실현가능성을 강화하며, 긴급대응훈련도 실시해야 한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