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화 시대를 맞아 한국축산의 미래지향적 개량목표와 비전을 제시하였다.
한국종축개량협회 제 19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재용 회장은 13일 전문지기자 간담회를 갖고 향후 4년간의 협회 운영방향과 주요 역점사업 등에 대해 밝혔다.
이날 이재용 회장은 개량의 의미에서부터 한우와 유우, 돼지 등 축종별 중요사항에 대해 설명하면서 앞으로 개량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해외 수출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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