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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협동조합의 역할과 전망’ 한-IFAD 공동 포럼

김창길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은 11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제 사회에서의 지속가능한 농업개발: 협동조합의 역할과 전망’이란 주제로 ‘한-IFAD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제농업개발기금(IFAD)이 주최하고 KREI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의 농업 협동조합 조직 및 운영 경험 공유하고 국제사회의 농업·농촌 개발에 있어 협동조합의 역할 및 관련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함의를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농업개발협력 분야에서 협동조합 관련 지원 사례를 공유하여 협력 대상국의 효과적, 지속가능한 협동조합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에는 길버트 호웅보(Gilbert F. Houngbo) IFAD 총재를 비롯해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유엔개발계획(UNDP) 등 국제기구의 전문가가 참석한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진흥청, 산림청, 학계, 라오스 농림부, 각국 대사관 등 등 해외와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해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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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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