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1 (일)

  • 맑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11.6℃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8.3℃
  • 맑음울산 9.4℃
  • 구름조금광주 9.9℃
  • 맑음부산 12.8℃
  • 흐림고창 7.3℃
  • 구름조금제주 11.9℃
  • 맑음강화 4.3℃
  • 구름많음보은 3.6℃
  • 흐림금산 4.7℃
  • 흐림강진군 7.2℃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농어촌公, 풍년농사 기원 2018년 고풍저수지 통수식

기후변화 대응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농어촌용수 공급체계 마련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 영농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2018년 고풍저수지 통수식이 충남 당진에서 있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는 9일 성일종 국회의원, 이상목 서산시 건설도시국장, 지자체 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서산 고풍저수지에서 2018년도 통수식을 개최하고 해를 거듭 할수록 강도를 더해가는 가뭄 등 기후변화에 대한 해결과제로 다각적인 수자원관리 체계를 마련,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규성 사장은 통수식에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과 홍수 등이 빈발하고, 평야부와 산간지대 등 지역적 여건이 달라 물 수급 방법과 지역주민의 요구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공사는 한정된 수자원의 활용성을 더욱 높여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은 물론, 농어촌지역의 생태환경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농어촌용수 관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충남 서해안과 북부지역의 가뭄 해소를 위해 2020년까지 아산호~삽교호~대호호의 물길 연결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25,419ha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서산·태안 3개 지구(송현, 금학, 산성)에 양수장, 용수로 등을 신설, 추가 수자원 확보도 추진 중에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