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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류에 암 위험성 경고표시 섭취감소 유도

암 이외 알코올이 건강에 미치는 치명적 경고 무시

리서치업체 Global Drugs Survey 조사에 따르면, 암 위험성을 경고하는 움주 경고 라벨은 일부 사람들에게 주류섭취를 재고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 이외에 알코올이 건강에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에 관한 다른 경고들은 무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44개국 13만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연례 설문조사에서 약물과 알코올 이용, 위험, 피해에 관해 질문했다.


조사관들은 담배의 경고그림의 성공을 고려해 잉글랜드 내 360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와인, 맥주, 스피릿 병에 부착된 경고표시의 잠재적 영향을 살펴봤다.


조사관들은 보건 전문가들과 함께 ‘심장병은 과음하는 사람들의 주요 사망 원인입니다’에서부터 ‘와인 한 병 또는 맥주 6병은 햄버거와 감자튀김만큼의 칼로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까지 7가지의 서로 다른 보건 경고를 고안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경고 문구는 ‘음주를 줄일수록 암 7종의 발병위험이 줄어듭니다’로 나타났다.


잉글랜드의 3600명 응답자 중 40%는 해당 문구가 음주를 줄이는 데 영향을 미치거나 미칠 것이라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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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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