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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농식품부, 2019년 예산 및 기금 정부안 14조 6480억원 편성

농림축산식품부 2019년 예산 및 기금 정부안이 14조 6,480억원으로 편성되어 발표됨에 따라 부분별로 세부적으로 분석해 본다.


전체 예산 14조 6,480억원은 18년 대비 1,484억이 증가된 것이며 실질적으로는 쌀 변동불금 5,025억원이 감액된 것을 감안하면 6,500억원이 증액되었다고 볼 수 있다.



부문별로는 농업농촌 예산이 13조 4960억원으로 1,484억원이 늘어나 1% 증가되었다. 이중 양곡관리와 유통혁신이 2,255억원이 늘어나 6.8% 증가되었고 농촌복지와 지역개발이 869억원이 늘어나 5.3% 증가되었다. 또한, 혁신성장과 체질강화에 1,347억원이 늘어나 3.4% 증가, 반면 농가소득과 경영안정(변동직불 제외시) 예산이 3,408억원이 줄어 12.5% 감소되는 등이다.



2019년도의 중점 편성방향은

청년 후계농 육성과 스마트팜 확산을 통한 혁신성장 동력 확충
 ㅇ 농식품분야 청년 유입 촉진을 위해 취·창업과 정착 단계별 종합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의 보금자리가 있는 농촌 조성
 ㅇ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선도로 농업을 청년이 찾는 혁신성장 산업으로 육성
  농업인 소득안정으로 사람 중심 농정 구현
 ㅇ 재해보험 확대 등 농업인 재해·재난 대응력 제고와 공익형 직불제 확충
 ㅇ 논 타작물 재배를 지원하여 쌀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밭작물로의 다변화를 통해 수급 및 가격안정 유도
  농업․농촌의 사회적 가치 제고
 ㅇ 푸드플랜 중심의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과 동물보호‧복지 강화
 ㅇ 농업 활동을 통한 서비스 제공, 환경보전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지역밀착형 생활 SOC 투자 확대로 농촌 생활여건 개선과 삶의 질 제고
 ㅇ 보육‧주거‧교통 지원 등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체감형 복지 확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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