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5 (월)

  • 맑음동두천 12.4℃
  • 맑음강릉 12.8℃
  • 박무서울 15.5℃
  • 박무대전 14.9℃
  • 구름많음대구 14.9℃
  • 구름많음울산 15.0℃
  • 연무광주 15.7℃
  • 구름많음부산 15.5℃
  • 흐림고창 14.0℃
  • 흐림제주 18.0℃
  • 구름조금강화 11.4℃
  • 구름많음보은 10.2℃
  • 구름많음금산 10.8℃
  • 흐림강진군 14.1℃
  • 구름많음경주시 11.7℃
  • 구름많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걸으며 계란 기부한다”…‘2018 계란마라톤대회’ 개최

계란자조금, 오는 13일 ‘세계 계란의 날’ 기념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려

“더불어 함께 걷고 계란도 기부하자, 에그 투게더”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남기훈)는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2018 계란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계란마라톤대회는 ‘세계 계란의 날’을 맞아, 국내 계란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달리면서 계란의 영양과 효능을 몸소 알린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계란자조금이 올 들어 꾸준히 확산시키고 있는 계란기부 캠페인인 ‘에그투게더(Egg Together)’를 접목해 눈길을 끈다. 올해 신설된 ‘2km 에그워킹’을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고 완주하면 현장에서 계란 한판을 부상으로 받고, 한판은 완주자 이름으로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된다.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참가 신청은 오는 2일 오후 4시까지 사단법인 한국마라톤협회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계란마라톤은 5km, 10km, 10km 단체전, 하프코스 등 총 5개 코스로 구성된다. 각 코스별 참가비와 기념품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에서는 계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계란요리전시회와 시식회, 숟가락 계란 릴레이 등 다른 대회에서도 볼 수 없는 계란과 함께하는 특별한 부스 행사가 이어진다. 대회 홍보대사로는 임은주 전 마라톤 국가대표가 함께 할 예정이다. 
 
남기훈 계란자조금관리위원장은 “완전식품이면서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계란은 꾸준히 섭취하면 우리의 신체를 튼튼하게 유지시켜주는 훌륭한 식품”이라며 “가족과 함께 걸으며 어려운 이웃들과 계란도 나누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계란마라톤대회에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계란의 날은 국제계란조직위원회(IEC)가 계란의 효능과 가치에 대한 인식 고취를 위해 1996년부터 매년 10월 둘째 주 금요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배너

배너
호주·미국 전통장 수출…전통 장류 세계화 주역 이달의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우리나라 전통 장류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순창장본가강순옥 대표를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40여년전고추장사업을 시작으로순창장류제조 기능인을 거쳐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돼현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장과,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접목한 상품을 개발하며 우리나라의 전통 장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전라북도 순창군의 ‘순창장본가 영농조합법인’의 강순옥 대표를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 강순옥 대표는 장 맛을 유지하기 위해 순창군에서 생산되는 대두와 태양초고추만을 이용해 고추장을 만든다. 지역 농가와 계약 재배로 약 100톤 가량의 농산물을 구입하며, 질 좋은 원료를 확보하여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뽕잎 추출물을 이용한 ‘청국장 제조’ 등다수의 특허를 획득하고, 지역 특산물과 장을 접목한 ‘야콘 장아찌’, ‘당근 고추장’, ‘오디 한식 간장’ 등 전통 고추장의 맛을 재현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지난 ‘14년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호주와 미국으로 1천 4백만 원의 장류와 절임류를 수출하는 등 우리나라 전통 장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농식품부 최봉순 농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