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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인공감미료 장내세균에 부정적 영향미쳐

美FDA 승인 인공감미료 6개·운동용보충제 10종 상대적 독성밝혀

미국 식품의약품청이 승인한 인공감미료와 운동용 보충제가 장내세균에 독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나는 연구결과가 분자학술지(Molecules)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이스라엘의 네게브의 벤-구리온 대학교와 싱가포르의 난양기술대학 연구진이 진행했다.


양 대학이 진행한 이번 연구는 6개의 인공감미료(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사카린, 네오탐, 어드벤탐, 아세설팜, 칼륨-K)와 이들 감미료가 든 10종 운동보충제의 상대적 독성을 밝혔다. 이들 인공감미료는 1㎎/㎖ 농도로만 노출돼도 장내 존재하는 균주에 치명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관계자는 “독성물질이 감지되면 발광하고 복잡한 미생물시스템의 감지 대표 모델 역할을 하는 발광대장균을 제작했다. 이는 감미료 섭취가 다양한 건강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장내 미생물의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보충 증거가 된다”고 전했다.


인공감미료는 당 함량을 줄인 무수하게 많은 식품과 청량음료에 사용되고 있다. 다수 사람들이 지식없이 인공감미료를 소비한다.


더욱이 인공감미료는 신종 환경오염물질로 밝혀져 식수, 지표수, 지하수 대수층에서 발견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인공감미료의 상대적 독성 및 환경뿐 아니라 장내 세균군에 미치는 잠재적 부정적인 효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연구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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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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