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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인공감미료 장내세균에 부정적 영향미쳐

美FDA 승인 인공감미료 6개·운동용보충제 10종 상대적 독성밝혀

미국 식품의약품청이 승인한 인공감미료와 운동용 보충제가 장내세균에 독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나는 연구결과가 분자학술지(Molecules)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이스라엘의 네게브의 벤-구리온 대학교와 싱가포르의 난양기술대학 연구진이 진행했다.


양 대학이 진행한 이번 연구는 6개의 인공감미료(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사카린, 네오탐, 어드벤탐, 아세설팜, 칼륨-K)와 이들 감미료가 든 10종 운동보충제의 상대적 독성을 밝혔다. 이들 인공감미료는 1㎎/㎖ 농도로만 노출돼도 장내 존재하는 균주에 치명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관계자는 “독성물질이 감지되면 발광하고 복잡한 미생물시스템의 감지 대표 모델 역할을 하는 발광대장균을 제작했다. 이는 감미료 섭취가 다양한 건강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장내 미생물의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보충 증거가 된다”고 전했다.


인공감미료는 당 함량을 줄인 무수하게 많은 식품과 청량음료에 사용되고 있다. 다수 사람들이 지식없이 인공감미료를 소비한다.


더욱이 인공감미료는 신종 환경오염물질로 밝혀져 식수, 지표수, 지하수 대수층에서 발견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인공감미료의 상대적 독성 및 환경뿐 아니라 장내 세균군에 미치는 잠재적 부정적인 효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연구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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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미국 전통장 수출…전통 장류 세계화 주역 이달의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우리나라 전통 장류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순창장본가강순옥 대표를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40여년전고추장사업을 시작으로순창장류제조 기능인을 거쳐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돼현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장과,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접목한 상품을 개발하며 우리나라의 전통 장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전라북도 순창군의 ‘순창장본가 영농조합법인’의 강순옥 대표를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 강순옥 대표는 장 맛을 유지하기 위해 순창군에서 생산되는 대두와 태양초고추만을 이용해 고추장을 만든다. 지역 농가와 계약 재배로 약 100톤 가량의 농산물을 구입하며, 질 좋은 원료를 확보하여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뽕잎 추출물을 이용한 ‘청국장 제조’ 등다수의 특허를 획득하고, 지역 특산물과 장을 접목한 ‘야콘 장아찌’, ‘당근 고추장’, ‘오디 한식 간장’ 등 전통 고추장의 맛을 재현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지난 ‘14년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호주와 미국으로 1천 4백만 원의 장류와 절임류를 수출하는 등 우리나라 전통 장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농식품부 최봉순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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